네이버 한자사전과 한/글의 출처없는 음훈 배정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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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들어진 유령 한자와 중국에서 만들어진 이상한 글자중에 일부 자가 근거 없는 음훈이 달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예를 들어서 垉자는 음은 형성자의 원리상 포가 맞는데, 네이버 사전은 캘 포 자라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훈은 근거가 없습니다. 閠자도 원래 閏자의 오자인데, 멋대로 원래의 자의 이체자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또한 원래 한자의 형성자로 만들면 다른 뜻이 가능하고, 국내에 용례가 없음에도 멋대로 윤달 윤자의 이체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挧 자등 일부 자는 뜻이나 용례를 미상으로 적고 있지요.

엉망입니다.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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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글자는 저기에도 훈이 미상으로 적혀있는데, 彁같은 경우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확장한자 C에 있는 이상한 한자들의 훈을 볼때 활쏘며 부르는 노래 가 등으로 타당한 훈을 붙일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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