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문가.. 스페셜하다 라고 느낄려면..

글쓴이: gloomyr / 작성시간: 목, 2010/05/20 - 4:54오후

리눅스든 윈도우든..
컴퓨터에 관해 무엇이든..

나는 전문가다..
나는 스페셜하다..
나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을려면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어디서??

갈고 닥아야 할가요..

허황된 생각인가요 허허~
회사에서 어느사이엔가 삽질만 하다보니 문득 이런생각이 드네요

Forums:

글쓴이: wontop / 작성시간: 목, 2010/05/20 - 5:02오후

약 1만시간의 노력정도면 어느곳에서든 전문가로 인정받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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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루던지 이루지 못하던지 사람은 꿈에 이끌리는 법이죠.
'꿈'이라는 이름의 신의 순교자로서의 일생을

글쓴이: 연 / 작성시간: 금, 2010/05/21 - 9:22오전

개발자에게도 적용되는 말이길 바랍니다.. (특히 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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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tus.tistory.com

글쓴이: xrated / 작성시간: 금, 2010/05/21 - 10:21오전

좋은글이네요..
1만시간 이상 IT분야에서 일한거 같지만 전문가가 되지 못한 것은,
오직 일만 한 시간이어서 그럴꺼 같습니다.
집중과 선택이 필요한 1만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반성도 되는군요...

글쓴이: 망치 / 작성시간: 월, 2010/05/24 - 4:08오전

개발자라 하더라도 회사에서 정말 개발에 집중하는 시간만 따지면 몇시간 안된다고 봅니다.
1만시간을 투자 하려면.. 적어도 족히 10년은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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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10/05/24 - 7:43오전

일단 스스로 공부하는 수 밖엔 없겠죠.
여기서 중요한 건 '스스로' 입니다... 쩝....

그리고, 제 기준으로는 ..
어떤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를 참고자료(구글링 등을 포함) 없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침에 감기약 먹고 비몽사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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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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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글쓴이: magingax / 작성시간: 월, 2010/05/24 - 9:24오전

다른사람들이 하다하다 안되면
찾아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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