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의 좋은점.

southpaw의 이미지

1. IE6 에 비해서 월등한 속도의 IE8
구글 크롬을 본 딴 즐겨찾기 구성
이것때문에 win7 을 깔고는 크롬을 안씁니다.

2. 여러가지 프레임웍을 안깔아도 되는 편리함
vc2008 을 쓸때도, xp에서 프레임웍을 깔아야 하는 각종 노가다를 해야하지만,
바로 깔아서 쓸수있음..

3. usb 무선 통신이나 기타 드라이버가 완벽히 지원됨..
드라이버를 하나도 안깔았음..
특히 무선 인터넷의 경우, 원하는 무선네트웍을 지정하면,
윈도우 시작시 자동으로 찾아서 연결해줌..
xp보다..네트웍을 찾는 효율이 훨씬 좋은듯..

4. xp 에 비해서 괜찮은 부팅 속도..

5. 비디오포맷도 많이 지원됨...
특별히 통합코덱등을 깔지 않아도, 왠만한건 됨..

6. 마지막으로 예쁜 UI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전혀 느리지 않음..

윈도우 7을 한번 깔아볼까? 하고 깔았다가..
지금 계속 쓰고 있습니다.

이제 맥과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것 같네요.

semmal의 이미지

부팅 시간은 이렇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xXLzw5HBr28&feature=player_embedded#at=60

최소 설치요구 디스크 용량도 맥이 1/3~1/4 수준입니다.

아직 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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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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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오리가날지못해우물에빠진날의 이미지

맥은 자사에서 만든 기기만 지원하면 되지만
윈7은 다양한 기기들을 지원해줘야 하지요.

최소설치 용량 같은걸로 두 OS를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semmal의 이미지

어쨌든 OS 설치 용량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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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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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southpaw의 이미지

이번에 모바일 개발때문에 맥을 썼는데요..
레오파트를 쓰면서..
전 정말...별로라고 느꼈습니다.

과거에 윈도우 3.1, 95 시절에
학교 맥실에서 느꼈던 그 예쁜 느낌이 ...
이제는...좀 퇴색한것 같더라고요..

폰트만 해도 훨씬 예뻤던 것 같은데...
이제는 윈도우 폰트가 더 괜찮아 보이고요..
UI를 늘렸다고 줄였다가 하는 것도 윈도우가
더 부드러워보였고요..

기능으로 들어가도..
기능의 동작 방식의 철학이 다른 것도 있겠지만,
빠진게 있다고 느꼈습니다.

어쨌건 막연한 환상같은게 깨진 느낌이랄까...

말씀하신대로 Cnet 에서 조사한 결과 0.2 점 차이로 아직 스노우레오파드의
손을 들어주더군요..

http://reviews.cnet.com/2722-19589_7-314.html

하지만 윈도우도 많이 발전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십수년전 신세계라고 느꼈던 맥 OS가..
이제는...

올해는 아이폰에 이어 윈도우7을 구입하게 될것 같습니다.

맨발의 이미지

다른 부분은 저도 다 동의 하는데..

1번은.. IE8이 IE6보다 빠르긴 하지만
그래도 크롬에 비하면 현저하게 느리던데..
크롬 쓰다가 IE못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은행, 쇼핑 말고는 크롬 씁니다.

은행권든 어케 다른 브라우져도 지원하는 방식 좀 나왔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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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aruee의 이미지

외환은행은 타사 브라우져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Mac에서 safari로 접속했는데 안내멘트가 뜨더군요. 좋다구나 하고 봤는데 base는 win....

그래서 실험은 못해봤네요.

트비터의 이미지

특별한 일 아니면 IE8, 아니면 파폭을 씁니다. 간혹 크롬을 6달에 한번 쓰고, 사파리는 노트북에서는 안쓰고, 노트북을 자습실에 두고 다닐때 학교 강의실의 맥에서만 가끔 씁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보안시스템에 있어서 *nix에 많이 닮아 졌다.

윈도우 7!!!!!! 마음에 듭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