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이 그거였군여...
남이 자기속에 염장을 지르다... --;;
그동안 염장이 뭔지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뎅.. ("엽기"라는 단어 다음으로 제가 작년에 "엽기"라는 말을 듣고 뜻도 모른 채 쓰고다녔었습니다. ㅡ.ㅡa)
아무래두 책을 좀 많이 읽어야 할거 같습니다... 흘... 시간없눈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