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격_극장앞에서입었다가_몰매맞는옷.jpg

글쓴이: 지리즈 / 작성시간: 월, 2010/05/03 - 4:5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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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는 영화가 몇개 없네요.

글쓴이: 지리즈 / 작성시간: 월, 2010/05/03 - 5:05오후

Luke's father -=> starwars
It was earth all along => 혹성 탈출(ape planet이던가?)
Tyler durden isn't real => fight club
299 Die => 300
The killer's mother is a part of his split personality => 히치코크의 사이코.
Neo is the one => 매트릭스(이것도 스포일까?)
The kid's therapis is a ghost => 육감
Snape kills dumbledore => 해리포터?

자 자 빈칸을 채워봅시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Luke's Father: Star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월, 2010/05/03 - 5:20오후

http://www.illinoisloyalty.com/Forums/showthread.php?t=3114

Luke's Father: Star Wars
Kristin Shot JR: Who Shot JR?
Tyler Durden Isn't Real: Fight Club
Rosebud Was The Name Of His Sled: Citizen Kane
Soylent Green Is Made Of People: Soylent Green
It Was Earth All Along: Planet Of The Apes
The Villagers Sacrifice The Policeman: The Wicker Man
Snape Kills Dumbledore: Harry Potter 와 혼혈왕자
299 Die: 300
The Protagonists Are The Others: The Others
The Village Is Part Of A Modern Nature Reserve: The Village
His Friends Are All A Part Of His Beautiful Mind: A Beautiful Mind
Verbal Is Keyser Soze: The Usual Suspects
Dil Is Actually A Man: The Crying Game
The Kid's Therapist Is A Ghost: The Sixth Sense
Neo Is The One: The Matrix
The Killer's Mother Is A Part Of His Split Personality: Psycho
Donnie Dies: Donnie Darko

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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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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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다 스포일 해버리면 재미 없잖아요 -_- 잉

글쓴이: 지리즈 / 작성시간: 월, 2010/05/03 - 5:24오후

(이 답글로 수정도 못하게 만들어버린 1人)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지울려고 다시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월, 2010/05/03 - 5:31오후

지울려고 다시 읽어보니 답글이 달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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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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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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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선 신작만

글쓴이: Scarecrow / 작성시간: 월, 2010/05/03 - 5:26오후

극장에선 신작만 하니 걱정 없을 듯합니다.

재상영관 근처만 안가면 될거 같군요. ^^

랜탈 가게 점원 유니폼으로 딱이라는 생각 안드세요?

글쓴이: 지리즈 / 작성시간: 월, 2010/05/03 - 5:30오후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영화관련

글쓴이: Scarecrow / 작성시간: 월, 2010/05/03 - 5:44오후

영화관련 커뮤니티에서 짤방으로 쓰면 딱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

참고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월, 2010/05/03 - 6:59오후

참고 사이트입니다.

http://www.moviepooper.com/

http://www.themoviespoiler.com/

http://www.ruinedendings.com/

http://www.members.tripod.com/~mspoil/

몇 명 죽나 세어보기
http://www.moviebodycounts.com/

Charts: Highest Body Count Movies
1. LotR: Return of the King (ex): 836
2. Kingdom of Heaven (ex): 610
3. 300: 600
4. Troy (ex): 572
5. The Last Samurai: 558

Charts: Highest Body Count Characters
1. Ogami Itto (Lone Wolf and Cub:White Heaven in Hell): 150
2. Smith (Shoot 'Em Up): 141
3. John Preston (Equilibrium): 118
4. Topper Harley (Hot Shots! Part Deux): 103
5. Tetsuo (Akira): 96

반지 때문에 무수히 많은 사상자가 났군요.

동그라미가 제일 무서운 겁니다.

아쉽게도 배우별 집계는 빠졌네요.

누가 제일 죽여주는 배우인지 궁금하네요.

아놀드 주지사 films - 547, characters - 312
시걸 사범 Actor: films - 307, characters - 145 Director: 25
스탤론 아저씨 Actor: films - 492, characters - 227 Director: 248
브루스 대머리 아저씨 films - 604, characters - 116
해크만 각하 films - 12, characters - 2
해리슨 각하 films - 500, characters - 46
키드만 아줌마 films-2, characters-0

죽이는 것 말고 사귀기, 낳기, 연설하기, 말하기, 폭발하기, 재산, 손괴 등을 통계내도 재밌겠어요.

역순 차트도 의미있구요.

배우의 영화 촬영 횟수로 나눈 것, 관객수와 시청률 등을 곱해서 효과를 측정해도 좋을 겁니다.

게릴라콘서트라고 문화방송에서 관객 동원력을 측정한 적 있는데 연예인 말고도 유명인사를 집계해도 유용할 겁니다.

트위터나 블로그, 기사, 노래, 영화, 미술, 책, 방송 등으로도 영향력을 측정할 수 있죠.

영향력있는 100인을 선정하지만 과학적으로 한다면 더 좋을 거예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통계는 실제로 전쟁을 내거나 돈이나 제도을 이용해서 사람을 죽이는 걸 통계내는 것입니다.

살인 또한 인간의 불가피한 본성이긴 하지만 그걸 막는 것 또한 본성이죠.

의료보험을 민영화하려는 이명박씨를 희대의 간접살인마 'X'로 임명합니다.

영화 스포일러 얘기하다가 이상한데로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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