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와 빅뱅이론을 지난 토요일날 봤습니다.

빅뱅이론을 말하시는건가요.
그거 다 볼려면 몇십시간 걸릴텐데요

흠.. 저만 스칼렛 요한슨에 집중해서 봤군요... ㅡㅡ;

만능인 러시아 과학자도 대단했지만

제가 보기엔 새로운 물질을 집에서 가내수공업(?)으로 며칠만에 만들어내는

주인공이 더 대단해 보였습니다.

새로운 물질 발견에 평생를 할애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걸로 아는데..

뭐 원작이 만화이니 이해는 하지만서도... ^^

p.s. 에 대한 답변이에요.

아이언맨 1편의 엔딩 크레딧 후 숨겨진 장면,
인크레더블 헐크에 나온 토니 스타크,
2편의 닉퓨리와 어벤져스,
2편 엔딩 크레딧 후의 숨겨진 장면을 보면 정말 큰 프로젝트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듯 보입니다.

몇년 안에 우리가 알고 있는 마벨의 영웅들이 총출동하는 영화 (훨크워나 시빌워 정도)가 나올듯해요

물리학과 대학원에 진학하면 실험장비는 만들어 쓰는 곳이 다반사 입니다.
물론 세부전공과 학교에 따라 틀리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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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