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노트북을 밀어버려서.. 우분투 설치해야지 하고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10.몇인가... 10.04네요... Beta나왔길래 오잉하고 낼름 받아서 설치했는데
많이 바꼇네요.. 뭔가 속내용물은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이는건 많이 바꼈군요 =_=
인스톨하는데 화면이 뭔가 센스있어진듯;;
근데 부팅이 왜이리 빨라졌죠...신기하네요
9.10 때도 그렇고 10.04 에서도 "부팅 시간 줄이기" 가 주요 목표 중 하나였죠... 이번엔 기존에 usplash 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부팅 로고를 그리던 것에서 벗어나, 좀 단순해지더라도 X의 기본 기능만으로 로딩 화면을 보여주어서 시간을 많이 단축시켰다고 들었어요.
우분투는..
X.4 이거나 X.10 둘 중 하나 입니다.
매년 2번 새 버젼을 내놓고 있지요.. ^^*
-------------------------------------------- ::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X.04 아니었나요? ------ أوبونتو لينكس 9.04 الكورية لينكس وثيقة المشروع
Twitter : @MTLZ WebSite : UX0001.BYETHOST16.COM, localhost ------ ------ ??????? ????? 9.04 ??????? ????? ????? ???????
4월에 X.04, 10월에 X.10 버젼이 나옵니다. 버젼은 릴리즈되는 해의 "연도.월"이죠.
X.4라는 오타를 말하는거였다는... ------ أوبونتو لينكس 9.04 الكورية لينكس وثيقة المشروع
이번이 LTE죠.. VirtualBox로 베타버전 설치했다가, 설치 후 알수 없는 에러로 부팅조차 안되어서 포기했습니다. 부트매니저 수정하는게 아니었는데, 흙.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우분투 9.10을 개인 서버로 사용하는데 그 총알 같은 부팅은 가히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다른 배포판들과는 부팅 속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버추얼박스로 안드로이드 개발 중이라서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감히 하질 못 하고 있네요. 최근 삼바 업데이트 했다가 설정 다시 잡고, 커널 업데이트 했다가 게스트확장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나서는 절레절레~
집에 고물 노트북이 9.10인데 10.4로 바꿔봐야겠네요^o^
-------------------- 네트워크의 미래는...
네트워크의 미래는...
우분투 10.4 부팅 정말 빨리진 것 같습니다. 작정하고 튜닝했다던데요. HAL도 부팅 느려진다고 빼버리고....
이래저래 10.4 정말 쓸만한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에디터로 설정 바꾸고 할 필요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회사 동료는 iPod touch 꽂아서 rhythmbox로 mp3 넣고 빼고 하는거 보여줬더니 바로 윈도우 파티션 날리더군요. ^^
=-=-=-=-=-=-=-=-=http://youlsa.com
저도 출시된 날부터 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공교롭게 출시 보름전에 하드가 수명이 다 되서 새로운 하드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전화위복? 9.10 대에서는 HDMI 사운드 출력때문에 alsa backport 패키지를 설치해주어야 했는데, 이제는 제 머신에 한해서는 이런 작업 없지 잘지원되는군요.
그리고 단연, 부팅의 속도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9.10 도 초반에 빠르다가 점차 설치되는 것들에 의해서 느려졌는데, 많은 걸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아직은 느려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물론 차후에 웹서버, DB설치하면 뭐 ...)
현재는 grub 딜레이를 2초로 준 상태에서 전체 부팅 시간이 30초 내외네요. 제 머신이 grub까지 거의 10초가 걸리는데, 그걸 제외하면 거의 20초대 초반에서 컴퓨터를 쓰게 만들어 주는 셈입니다.
것 참.. 덕분에 이제는 suspend상태나 hibernate상태가 아니라 그냥 컴퓨터를 껐다 키고 살고 있습니다. ;;
9.10 때도 그렇고 10.04
9.10 때도 그렇고 10.04 에서도 "부팅 시간 줄이기" 가 주요 목표 중 하나였죠...
이번엔 기존에 usplash 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부팅 로고를 그리던 것에서 벗어나,
좀 단순해지더라도 X의 기본 기능만으로 로딩 화면을 보여주어서 시간을 많이 단축시켰다고 들었어요.
우분투는.. X.4
우분투는..
X.4 이거나 X.10 둘 중 하나 입니다.
매년 2번 새 버젼을 내놓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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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
X.04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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أوبونتو لينكس 9.04
الكورية لينكس وثيقة المشرو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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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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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4
??????? ????? ????? ???????
4월에 X.04, 10월에 X.10
4월에 X.04, 10월에 X.10 버젼이 나옵니다.
버젼은 릴리즈되는 해의 "연도.월"이죠.
X.4라는 오타를
X.4라는 오타를 말하는거였다는...
------
أوبونتو لينكس 9.04
الكورية لينكس وثيقة المشروع
Twitter : @MTLZ
WebSite : UX0001.BYETHOST16.COM, localh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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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4
??????? ????? ????? ???????
이번 LTE에는
이번이 LTE죠..
VirtualBox로 베타버전 설치했다가, 설치 후 알수 없는 에러로 부팅조차 안되어서 포기했습니다.
부트매니저 수정하는게 아니었는데, 흙.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cut here----------
너는 아느냐, 진정한 승리를
9.10 버전만 해도 좋더군요
우분투 9.10을 개인 서버로 사용하는데
그 총알 같은 부팅은 가히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다른 배포판들과는 부팅 속도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더군요.
설치하고는 싶은데...
버추얼박스로 안드로이드 개발 중이라서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감히 하질 못 하고 있네요.
최근 삼바 업데이트 했다가 설정 다시 잡고,
커널 업데이트 했다가 게스트확장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나서는 절레절레~
집에 고물 노트북이 9.10인데 10.4로 바꿔봐야겠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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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미래는...
네트워크의 미래는...
우분투 10.4 부팅 정말
우분투 10.4 부팅 정말 빨리진 것 같습니다.
작정하고 튜닝했다던데요. HAL도 부팅 느려진다고 빼버리고....
이래저래 10.4 정말 쓸만한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에디터로 설정 바꾸고 할 필요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회사 동료는 iPod touch 꽂아서 rhythmbox로 mp3 넣고 빼고 하는거 보여줬더니 바로 윈도우 파티션 날리더군요. ^^
=-=-=-=-=-=-=-=-=
http://yo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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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써봐야겠지만..
저도 출시된 날부터 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공교롭게 출시 보름전에 하드가 수명이 다 되서 새로운 하드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이 전화위복?
9.10 대에서는 HDMI 사운드 출력때문에 alsa backport 패키지를 설치해주어야 했는데, 이제는 제 머신에 한해서는 이런 작업 없지 잘지원되는군요.
그리고 단연, 부팅의 속도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9.10 도 초반에 빠르다가 점차 설치되는 것들에 의해서 느려졌는데, 많은 걸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아직은 느려질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물론 차후에 웹서버, DB설치하면 뭐 ...)
현재는 grub 딜레이를 2초로 준 상태에서 전체 부팅 시간이 30초 내외네요. 제 머신이 grub까지 거의 10초가 걸리는데, 그걸 제외하면 거의 20초대 초반에서 컴퓨터를 쓰게 만들어 주는 셈입니다.
것 참.. 덕분에 이제는 suspend상태나 hibernate상태가 아니라 그냥 컴퓨터를 껐다 키고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