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지고 온 컴퓨터.... ㅡ,.ㅡ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모두들 탐을 낸다...

똥통 컴퓨턴데...

선생님은...

"보현아 거기있는 램하나만 빼자... 64M짜리 하나 더 꼈다고 했지???"

친구놈은...

"흠... 이컴퓨터는 내자리야..."

홈제팀 동생은...

"형 ... 이컴퓨터 서버로 써요..."

으미...

To be continued

지금 저는 청소하는 애들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
(혹시라도 발로 찰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