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9/06 - 5:02오후
모두들 탐을 낸다...
똥통 컴퓨턴데...
선생님은...
"보현아 거기있는 램하나만 빼자... 64M짜리 하나 더 꼈다고 했지???"
친구놈은...
"흠... 이컴퓨터는 내자리야..."
홈제팀 동생은...
"형 ... 이컴퓨터 서버로 써요..."
으미...
To be continued
지금 저는 청소하는 애들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
(혹시라도 발로 찰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