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의 시판과 타블렛 PC?

jg의 이미지

오늘(4월 3일) 뉴욕시간으로 9시에 iPad를 공개했더군요.
호주에서도 관심있는 사람들은 벌써 비행기로 미국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있네요.

대대적인 광고의 효과도 있겠고.. iPhone으로 이미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인터페이스 자체는 신비롭다기보다 이제는 보편적인 편안함(?)으로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벌써부터 대단한 것 같습니다.
기존의 AppStore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기반으로 하여 꽤나 성장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군요.

1. 타블렛 PC 시장에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다른 타블렛 PC에 비해 장점이나 단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타블렛은 써본 일이 없어서 견줄 수가 없네요.
다만 사파리에서의 플래쉬 지원은 여전히 아쉬운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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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호주 싸이트긴 하지만 iPad에 대한 10가지 장 단점이 나왔네요.
일반 타블렛 피시와 비교하는 것은 당분간 무리일 듯 싶습니다. 타겟자체가 다르다고 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광고에 나온대로 사진을 보거나 웹서핑을 하며, 메일을 보내고 가끔 책도 읽으면서 영화도 감상하는 용도로
쓰기에 적절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점 중에 개인적인 순위 세가지를 고른다면

1. (iPhone을 쓰면서 느꼈던 점은) 다른 장비간의 데이터 교환이나
외장 저장미디어를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이구요.

2. iPad에 카메라가 없다는 것

3. 멀티미디어 지원포맷의 제약이 있다는 점이 되겠네요.

기타 개선가능하거나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이슈를 고르자면..

1. 키보드는 적응하기 나름이고 개선의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2. 플래쉬 문제는 cjh*님 말씀대로 차차 해결될 것으로 보이구요.
(이 역시.. iPhoneOS를 쓰는 제품군들의 역할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에도 스크린락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끔 옆으로 누워서
문자 확인이나 웹서핑을 할 때 필요하더라는.. (혹시 이런 어플이 이미 존재하다면 죄송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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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멋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저는 당분간 iPhone과 EeePC 1201N으로 만족하렵니다.
조금더 인기가 있어지고 2세대쯤 되면 그 때쯤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gogoonee의 이미지

1. 많은 자극제가 될것 같습니다.
2. 장점:가볍다. 다양한 기능 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위주로 되어 있을것 같다. (동영상만 봐서는 그래 보입니다.)
단점:다양한 기능이 없을것 같다.

타블렛PC 말그대로 PC 인데 타블렛형태인거구요. Ipad 는 PC.. 즉 컴퓨터란 느낌을 웬지 감추려고 하는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OS가 뭘까요? mac PC 에서 쓰는 건가요? (mac 을 써본적없어서 ipad 가 막상 손에 들어와도 전 구분 못함 ^^)

Daiquiri의 이미지

iPad는 iPhone OS를 사용합니다.
엄연하게 말하자면 Mac은 PC가 아니죠.

imyejin의 이미지

PC는 Personal Computer 의 약자일 뿐인데 무슨 엄밀한 의미가 있을리가 ...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Daiquiri의 이미지

제가 얘기한 PC는 IBM의 PC를 말한 겁니다.

ifree의 이미지

PC 는 상품명이죠.
다만, 아이비엠에서 상표권 등록을 하지 않았고, 지금은 그냥 보통 명사로 굳어진 듯.

지리즈의 이미지

애플이 열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플(오리지널) 애플][ 애플][e 같은 명작들로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bellows의 이미지

다른 타블렛과 추구하는 방향이 조금 다른 듯 합니다.
OS도 pc용이 아닌 아이폰용 OS가 올라갔는데 화면이 큰 스마트폰 정도의 역할??
사실 스마트폰도 잘 활용하면 무척 편리하더라고요..
하지만.. 전공이 전공인지라.. 이왕이면 PC OS가 돌아갔으면 합니다.
(애플의 멀티 프로세스 안되는 건 번외죠. .ㅠ.ㅠ)
키보드도 별개로 들고 다닐 수 있으면.. 저에겐 아주 딱인 거 같아요..
가볍고.. 충전지도 오래가고... 조용하고.. ^^;;
부팅도 빠르다면.. 저에겐 최고입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다

cjh의 이미지

이런 글이 두번 올라갔네요.

아직 써본적은 없지만 결국은 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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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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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cjh의 이미지

자유로운 컴퓨팅 환경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불편하기 그지없지만 (OS변경 불가, App Store말고 임의의 프로그램 설치 불가, 하드웨어 변경 불가 - 메모리, 디스크 등) 그냥 주어진대로 쓰고 컨텐츠가 더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아이패드가 매우 편리해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그닥 심각한 보안문제도 없어서 (아이폰 이야기지만) 그냥 OS업데이트 주기적으로만 하면 백신도 필요없고 악성코드 대비도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자가 '관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파워 유저가 아닌 사람들에게 이만하게 편리할 게 없죠. 고급스런 컴퓨터 지식도 필요없습니다. 아이폰처럼 그냥 쓰면 끝.

플래시 문제는 미국의 경우 전용 앱으로 대응하거나 사이트 자체가 플래시 자체를 제거하고 HTML5를 쓰는 방향으로 이미 바뀌고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플래시가 없으면 안되는 사이트는 사람들이 가지 않는다는 거죠.
이대로 몇년 지나면 플래시는 제 자리를 정말 잃어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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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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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jg의 이미지

그렇군요. 저도 국내의 과도한 플래쉬 사용에 좀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다시 한 번 iPhoneOS 제품군들의 역량을 확인해주는 이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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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의 이미지

회사에서 타블렛 PC를 써본게 몇년 전이라 지금은 더 좋아졌겠습니다만,

당시는 하드웨어도 노트북만큼 무거웠고, 소프트웨어는 노트북보다 무겁더군요.

그래서 노트북을 들고 다니고 타블렛 PC는 거의 안쓰게 됐습니다.

iPad야 훨씬 빠르고 가볍겠지요.

그래도 지금 정도의 크기와 무게라면 사람들은 노트북과 iPad 두 개를 들고 다니긴 힘들테니

파워포인트, 워드, 아래아한글, 기타 등등 업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아주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긴 힘들 것 같고...

엔터테인먼트 기기 시장을 잠식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PMP나 넷북이 차라리 경제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나올 것 같고요.

아이팟이 나왔을 때도 별 호응을 못 얻을 거라고 생각했던 저인지라.... 제 예상이 틀릴 가능성이 더 많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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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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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jg의 이미지

한글의 문제는 꼭 따라다니는군요;;
현재 iPad로 인해 학생들이 기대하는 장점 중 하나가
무거운 전공 서적을 전부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점인데요.
pdf 정도만 지원하거나 iBook이나 Kindle for iPhoneOS 정도가 지원된다면
그런 서적을 덜어내면 가방부피는 크게 줄 것도 같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eBook을 노트북에서 보곤 하지만 iPad처럼 직접 책쳐럼 볼 수
있는 형태는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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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heekl의 이미지

노트북이나 타블렛PC는 구매하는 그 순간부터 구형이 돼버리고 OS와 소프트들도 계속 무거워져서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아이패드는 그런 게 없으므로 (물론 신형이 언젠가는 나오겠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서 마음이 참 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게임기처럼 말이죠.

다만 노트북과는 달리 즐겨 하던 대부분의 게임을 실행조차 못 시키게 될 것이므로 그런 것은 좀 아쉬울 것 같네요.
포터블 기기를 여러개 장만할 팔자는 못 돼서요.. 저는 입맛만 다시다 결국 못 사게 되지 싶어요. 아이폰도 전용 요금 보고 곧바로 포기했던 것처럼..

기존 PC와 같은 용도로의 확장을 제공한다면 저한테는 좋겠지만 이것은 곧 폐쇄형 구조에서 얻어지는 장점을 포기한다는 뜻이므로 그럴 일은 없겠지요ㅎㅎ

결론적으로,
저같이 제품 하나가지고 이것저것 다 커버할 생각이라면 사기 어렵겠지만
다른 기기가 이미 있고, 다만 포터블 용도로 작살인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아이폰이 그런 기기의 유용성을 충분히 증명했지요. 다만 아이폰은 핸디형이라 크기의 한계로 힘들었던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였으므로 그런 부분 위주로 앱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ebook이 이것의 대표적인 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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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you new people. I have just one rule :
Everyone fights, no one quits. If you don't do your job, I'll shoot you myself. Do you 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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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의 이미지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타겟은 PC 대체라기 보다는 포터블 기기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짧게 보고 쓴 제목에는 문제가 있군요. 저도 가끔 약속이 있어서 외출할 경우에
차 안이나 카페 등에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는 iPhone 정도로 만족하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iPad라면 좀 더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지원하는 미디어 포맷의 제약이 걸리지만 사용자가 늘어난다면 여기에 맞는 포맷도
많이 유통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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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의 이미지

태블릿 PC는 노트북처럼 모양새가 다른 개인용 컴퓨터(PC)의 일종입니다.

아이패드는 PDA나 스마트폰, 게임기(콘솔)처럼 PC와는 다른 종류의 기계입니다.

어떤 사람들을 위한 기계냐 하면 테크크런치의 이야기처럼 '왜 3D 그래픽을 보기 위해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고, 해상도를 조정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기계입니다.

현재로 이에 맞는 기계는 아이패드 뿐이지만 나중에 나올 구글OS를 탑재한 뭔가가 나온다면 그 제품도 아이패드가 같은 카테고리를 형성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태블릿 PC와 경쟁한다기 보다는 태블릿 PC 시장은 열리기도 전에 사라질 것이고 앞으로 제품이 나온다면 다들 아이패드와 유사한 형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MS도 윈도우 7 폰 OS 기반으로 내놓을 것 같네요. 구글은 당연히 구글OS 얹어서 내보낼테구요.

PS> 태블릿 PC에 장점이 있기나 했나 모르겠네요. 있었다면 지금까지 시장이 열리지도 않았을리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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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B/o/o/k/w/o/r/m/

jg의 이미지

iPad와 유사한 형태의 기기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의견이시군요.

우선 타블렛 PC와는 확연히 다른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 자체도 차이점이 보이네요.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역시 멀티터치, 제스쳐 등의 지원여부가 되겠구요.
섬세한 작업에는 타블렛(민감도나 정밀성은 역시 감압식이냐 전자식이냐 하는 문제가 있겠지만)
이 적합하리라 봅니다.

만일 Windows 7기반의 제품이 나온다면 경쟁력이 있어보입니다만
비교적 저사양의 프로세서에서 동작(및 배터리 지속시간)와 AppStore기반의
아기자기한 프로그램의 활용도로 본다면 시장에 나오기 까지 두 발 정도 늦지 않았나 싶네요.
구글 OS는 지식이 부족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다른 정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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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iPad을 프리젠테이션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면 멋지지 않을까 싶네요.
강의하기에는 제격인 듯 싶네요. 중간에 떨어뜨린다면 난감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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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oin의 이미지

저에게 ..

장점.
1. 여태 웹서핑 기기 중 가장 편했습니다.
2. 생각보다 기기의 반응성이 매우 빠릅니다. 뭐랄까.. 롯데리아 햄버거는 포스터와 실물의 격차가 큰데, 이건 버거킹 햄버거를 만났을대 느낌..
3. 배터리가 매우 오래갑니다. (10시간)

단점
1. 예상외로 매우 무겁습니다. 왜 베젤이 그렇게 두꺼운지 이해가 가더군요. 분해 샷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대부분이 베터리와 IPS LCD..
2. 가격대가 비쌉니다.

결론.
1. 선물용으로 대 환영 (주든 받든 효과가 클것 같습니다.)
2. 한국에 나오면 부모님께 사드려야겠음.

eezen의 이미지

어디선가 들은 얘기지만

태블릿피씨는 콘텐츠 생산용
아이패드는 콘텐츠 소비용

일대일로 비교할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academic의 이미지

오늘 처음으로 아이패드 실물을 봤는데...

생각보다 커서 화면도 시원하고 좋은데... 휴대하려면 자그마한 손가방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았고...

neocoin 님 말씀처럼 예상외로 무거워서 오래 들고 보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의 편리함은 기대 수준을 충족시킬 것 같은데....

항상 가방을 들고 다니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크기 때문에 항상 몸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보긴 힘들거고...

그래서 활용성은 아이폰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질 것 같습니다

태블릿PC는 휴대성이 일반 노트북 수준이니 그에 비하면 낫습니다만....

저보고 노트북, 태블릿PC, 아이패드 중

하나만 들고 다니라고 하면 노트북을, 둘을 들고 다니라고 하면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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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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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kksland의 이미지

결혼한 다음부터는 얼리어댑터에서 멀어졌는데 마누라가 사자고 조르는 바람에
하나 질렀습니다. 인편 구매대행 ^^;

사실 마누라는 노트북 살려다가 신문에서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이걸로 결정한 겁니다.
iPhone 도 제 주변에는 많이 사용하는데 쓰던 거 계속 사용해야 되어서(노예제도)
iPAD 쓰다가 도저히 마음에 안 들면 중고로 넘기죠 뭐..

iPAD 전 그렇게 환상적인 기계로 보지는 않고, 그냥 신기하고 아주 조금 편리한 물건이다라고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마누라한테 본의 아니게 시가친게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저도 한번 정도는 제 마음대로 가져보고 싶은 물건이라서, 아무생각없이
질렀습니다.

PS) 이쯤에서 웃긴 기사 하나 --> http://www.ccdailynews.com/section/?knum=14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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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딸입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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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제가 사랑하고 살아가는 이유중의 하나인 딸입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귀엽습니다. (지금까지는)

mycluster의 이미지

아이패드 vs 슬레이트라는 구도는 시장도 다르고 제품의 구성 및 어플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패드는 소비자가 소위 쉬는 시간에 갖고 노는 좋은 오락기구라고 보면 되고, 슬레이트는 들고다니는 타블렛으로 업무 대체용이라고 보면 맞겠지요.

당연히 OS나 어플도 아이패드가 주로 e-book, 게임 등 각종 컨텐츠 중심이라면, 슬레이트는 윈도 7에 MS오피스도구, Outlook 등 이동성있는 업무용 디바이스로 타케팅을 하고 출시되겠지요.
물론 아이패드의 영향으로 슬레이트도 디자인은 아이패드를 따라가겠지만, 슬레이트는 놀이기구로는 적합하지 않겠지요.

결국 아이패드는 "내돈주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슬레이트는 "회사돈으로 사는 사람들"을 위한 디바이스라고 보면 될 듯하지요.

아이패드는 닌텐도,PSP,e-book,전자사전,PMP 등 시장을 잠식할 것이고, 슬레이트는 넷북 및 소형 노트북 시장을 잠식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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