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몇년전 울동네..보석가게 주인장이 휴가가면서..몇월 몇일 부터 몇일까지 휴가임.. 하구 대문짝만하게 써붙이고...
바루 도둑을 맞았는디..
쩝..참새덜이.. 방앗간을 걍 지나갈지.. 우째..아까.. KLDP 무진장 버벅되었는디.. 누군가 꼭..허벌나게..노가다 하고 있는거 같이 보인단 말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