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기술 스터디 모집 !!
안녕하세요. Xen Hypervisor 소스분석 스터디 멤버를 모집합니다.
가상화 기술은 다들 아시다 시피 현재 가장 핫 이슈인 분야중 하나이며, cloud computing의 key 요소 입니다. VMware, MS, Citrix, Redhat, Oracle등 내놓라 하는 업체들의 주요 사업중 하나이며 벌써 가상화 기술을 위한 솔루션이 산업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연구 및 개발 이 진행되어서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아직도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많으며, 또한 CPU 및 디바이스 벤더들의 가상화 지원 하드웨어에 의해 더 힘을 얻고 있는 분야 이기도 합니다. Green IT와 맞물려 갈수록 방대해지는 Data Center의 관리, Desktop환경 심지어는 모바일 환경에까지 가상화 기술이 사용됩니다.
Xen은 가상화 기술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며, 이를 분석하는 것은 전체적인 가상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linux kernel의 내부구조도 더불어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Xen Hypervisor Source 분석 2기〕
- 시작일 : 2010년 4월 3일 오후 5시
- 대상 :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 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 오후 10시 30분
- 장소 : 확정되면 추후 공지
- 주제 : Xen Hypervisor source 분석
- 방식 : offline으로 모여 Xen 및 가상화 학습, line by line으로 Xen 소스 분석
스터디 진행 과정은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있으며 모이시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각 단계를 조정하겠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고 정말 재미있는 스터디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모집 사이트 : http://www.iamroot.org/xe/wiki/entry/%EC%8A%A4%ED%84%B0%EB%94%94%20%EB%AA%A8%EC%A7%91%20%EA%B3%B5%EA%B3%A0%207%EC%B0%A8%20-%20Xen
- 1단계 : 가상화 기술 및 현재 trend 스터디
- 2단계 : xen source 분석 1 : xen부팅, dom0 부팅, hypercall or HVM 메카니즘 분석
- 3단계 : xen source 분석 2 : scheduling, memory, I/O 등 subsystem 분석, xen tools 분석
- 4단계 : xen source project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patch해보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자기자신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V
부럽습니다. 앞으로
부럽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이슈가 될 중요한 분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새 스탠포드에 계신 Monica S. Lam 교수님 랩출신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MokaFive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참으로 시기 적절한 스터디 모임인 것 같습니다.
참! 오늘 사진 감사했습니다.
내일 시간이 되신다면 점심 식사라도 한끼 대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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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jh1983.blogspot.com/
MokaFive라는게
MokaFive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혹시 VMWare자회사 같은 건가요??
아 사진 보기 좋습니다....ㅎㅎㅎㅎ
앞으로도 원할때 제 최고성능 스마트폰으로 찍어드리죠.
님도 참여하시죠..어차피 토요일날 공부도 잘 안되지 않습니까..
그럼 내일 점심은 감사히 먹도록하겠습니다.
MokaFive는 이번 세미나
MokaFive는 이번 세미나 때 발표할 계획이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좀 미루어졌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이기도 하구요.
요새 스터디 모집은 잘 돼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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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jh1983.blogspot.com/
Moka5를 아시는 분들이
Moka5를 아시는 분들이 있군요! Founder인 Ramesh와 (저희 교수님도 학생때 Founder로 같이 했었구요) 같은 랩에 신입생으로 공부하고 있어서 매우 친합니다. 혹시 테크니컬하시거나 궁급한것이 있으면 제가 대신 물어봐드릴수 있습니다.
너무 반갑고,
너무 반갑고,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공부하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염치 불구하고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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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jh1983.blogspot.com/
고민하다가 저도
고민하다가 저도 신청했습니다. ^^
가상화 스터디는 인기가 없네요. 한 5분 정도만 더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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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Just do it!
참가하고 싶지만..
지방의 압박.. ㅠ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