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9/02 - 3:49오후
교수님 명으로 제가 1년동안 연구실에서 같이 일할 중국 박사
두명을 데리고 왔는데... 말도 잘 안통하고.. 영어도 잘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잘 못하는것일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1년동안 옆방에서 같이 살 생각을 하니...
혹이라도 교수님이 오시는 날엔... 끝장인데...
하여간 아주 힘들날이군요.. 이제 다시 학교로 중국사람들을 데리고
가야하겠습니다. 에궁 힘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