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같지 않은 리눅스 배포판: jolicloud

권순선의 이미지

http://www.jolicloud.com/

http://bit.ly/c7i350

흥미롭네요. 혹시 써보신분 있나요?

eou4의 이미지

오 좋아보이네요.

구글OS는 웹으로 다 하려할텐데.. 이건 다른것도 할 수 있고.. 괜찮네요.

ㅎㅁㅎ

ㅎㅁㅎ

ori9의 이미지

Ubuntu Netbook Remix하고도 비슷해 보이네요. 해상도가 낮은 넷북, 올해 50종쯤 나올 거라고 호들갑을 떠는 ARM기반 타블렛등에 적합한 UI인것 같습니다.

kgcrom의 이미지

글 보자마자 바로 설치해봤습니다.

깔끔하니 좋네요 : )

흘러가고있는 지금 이 시간에 충실하자.

nonots의 이미지

http://distrowatch.com/table.php?distribution=jolicloud
..
이것도 우분투 기반이군요..
http://www.ubuntu.com/getubuntu/download-netbook
..
핸드폰에는 안드로이드 http://android-x86.org
넷북은 졸리클라우드..
노트북은 우분투..
..
os 골라멋는 맛이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처로의 이미지

어플리케이션의 통합은 Mozilla Prism을 이용하고 있네요.
http://prism.mozillalabs.com/
https://developer.mozilla.org/en/Prism

그리고 Mozilla Prism은 XULRunner 기반이구요.
https://developer.mozilla.org/en/XULRunner

shint의 이미지

아무도 사용해보지 않은것처럼 말이죠.
아니면 저만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설치는 20분정도 걸렸습니다
건드리는것마다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멈추는듯한 화면이 보였는데
조작이 미숙한지 키 입력한대로 반응이 안되서 답답했습니다.
탭이 자동으로 움직여지는 현상도 일어나고 어떤때는 다운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지웠습니다.
안정성에 좀더 투자해야할거 같습니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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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lain07의 이미지

우분투 넷북 리믹스를 쓰고 있는데.. 굳이 옮겨탈 필요성을 느끼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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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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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quiri의 이미지

이 글을 상기시키네요...

autoscripts의 이미지

SPARQ VX102 (한성 컴퓨터) 넷북에 XP 설치하고 이후 jolicloud 설치했습니다.
유선랜 바로 잡아서 firefox 잘됩니다. 기본으로 하드 20G가 잡더라구요.
넷북이 화면이 작아서 걱정했는데 작은 화면에 최적화 한 느낌입니다.
wubi 설치하는 느낌입니다.

heojeongho의 이미지

정말 멋지네요
우분투를 조금 써봤지만 비주얼베이직 개발을 위해 윈도우로 넘어왔는대

넷북에다 설치해서 쓰면 좋겠네요.

43

태훈의 이미지

흥미롭네요. 저도 깔아서 써봐야겠습니다.

Just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