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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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5년이상 웹프로그래머로 있다가 미국유학한지 1년쯤되서 미친듯이 후회하고 있는 1인입니다...
학비쪼달리고 한인들한테 사이트만들어서 생활비만들고.. 이거 계속해야될까여? 영어는 안늘고.. ㅠㅠ

워싱턴에서 한국말로 욕하고 있는 1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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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년차쯤 되었을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먹여살릴 가족들이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제가 듣기론 국내에서 영어를 꽤 준비해서 가도 native들과 막힘없이 말하고 cnn등을 거침없이 듣기 위해서는

2년정도는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90%이상을 영어환경에 노출시켰을때..라더군요.

아직 1년을 덜하신게 아닐까요?^^;;

저도 영어 공부하다 보면 답답할때가 있는데 좀더 하다보면 좀 숨통이 트이고..

발전이 더디다가 한번 툭 올라서는 계단식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맘 먹고 가셨는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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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 제안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재미있게 사는 법
http://soz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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