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관리자.. 누구는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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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초등학교(국민학교가 더 정확하겠지만)를 나와서

누구는 잘나가는 관리자급..
누구는 평사원이라 해야하나요 실무진??

동창회하면 누구는 벤츠.. 누구는 마티즈..

이런 차이들이 어디서 나는걸까요.. 학벌?
같은 학벌인데도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미국서 박사학위 한 사람이 국내 석사 나온 사람보다 못한 경우도 있고..

심성이라 할까요..그런것도 관련 잇을것 같고..
그저 운이라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ㅎㅎ

우리 KLDP형님들은 어케 생각하시는지요

다양한 의견과 전투적인 리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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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 같은 인맥을 가지고 있더라도...
현재 필요로 하는 것을 미리 준비한 사람과
전혀 필요없는 것만 알고 있는 사람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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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입니다.
Homepage : http://valentis.pe.kr
blog : http://www.lifeho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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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 B extends A ....

여기서 B의 인생은 A가 가장 많이 결정한다는 생각을 요즘 문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