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마음에 듭니다!

지리즈의 이미지

31만원을 투자하고 구입한 Windows 7 Ultimate K
그간 회사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깔지 못하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구입한지 3주 지난 어제야 설치를 했네요.

깔아서 써본 느낌은 이제 윈도우도 KDE4를 슬슬 따라 잡는 구나 하는 것이고...
그래도 역시 KDE4가 짱.

전반적으로는 어색한 것이 많지만,
DirectX 11용 게임을 위해서는 감내를 해야 겠죠.

하여튼... 비스타는 수박겉할기 씩으로 사용해 본지라 잘 모르지만,
윈도우 7이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관리자 권한이 아닌 일반 유저로 로그인하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할 때
마치 "리눅스"처럼 관리자용 비밀번호를 물어 본다는 거!

그간 제 동생이 가끔 집에 오면,
게임한다고 이것저것 이상한 것 설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게 음하하...

비번 걸린 관리자 계정을 하나 두고...
비번 없는 비관리자로 로그인 해서 사용하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SoulreaveR의 이미지

저는 2월인가... test build부터 지금까지 계속 써보고 있는데 마음에 드네요. xp 쓸 때는 최소 2-3일에 한번은 재부팅 했어야 하는데, 얘는 그런거 없이 계속 쓸 정도가 되는듯 합니다.

warpdory의 이미지

MS 에서 만든 것중, 엑셀 이후로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게 나왔습니다.

저는 3카피 (노트북 살 때 딸려온 Vista 에서 업그레이드 쿠폰 2장 + 리테일 1카피) 있는데 ...
HP 노트북용 업그레이드 쿠폰은 .. 노트북 사양 때문에 좀 느린 것 빼면(그런데, 비스타를 끼워서 파냐 !!!) ...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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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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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coder의 이미지

저도 윈도우7로 옮겨가긴 해야 하는데 개발환경을 새로 설치하려니 엄두가 안납니다.
지금 쓰고있는 비스타에서 블루스크린만 안뜨면 개느려도 참겠는데..

환상경의 이미지

VHD 기능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백업을 VHD로 통백업을 해서 주기적으로 롤백하기도 쉬워졌고
SSD를 사용하시는 사양높은 컴터가지신분들은

parent VHD랑
child VHD로 사용하면 롤백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부팅시간 제외하고
단 5분도 안걸리는 아주 좋더군요

(제 놋북은 SSD가 아니라서 좀 느린감이 있어서 그냥 통짜 VHD백업기능만
사용하고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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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앞만 보며 전진해야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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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ts의 이미지

윈도우 7 .. 솔직히 머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그래서 계속 쓸랍니다.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Tirin의 이미지

UAC는 비스타에도 있었죠.

불편하니까 그냥 끄고 쓰라는 팁이 난무하고 그랬습죠.. 지금도 그렇구요;

- Tirin.

- Tirin.

neocoin의 이미지

window 7도 쓰다가 하드 날려본 경험이 있어서, 기존 버전들과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특히 웹을 더 많이 쓰고, FF, Chrome으로 갈아타면서 OS가 주는 감흥은 줄어들었습니다.
화면 효과 보다는 비스타 부터 프레임이 점점 더 두꺼워 지는게 마음에 안듭니다. 최소화 시켜도 힘드네요.

역시 게임을 해야하나봐요.

nonots의 이미지

>> 특히 웹을 더 많이 쓰고, FF, Chrome으로 갈아타면서 OS가 주는 감흥은 줄어들었습니다.

공감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g0rg0n의 이미지

회사에서 엔터프라이즈 라이센스남는다고해서 저도 옮겨탔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현제로썬 우분투보다 괜찮은듯;; -_-

18

lagendia의 이미지

게임도 지원과 호환이 잘 이루어진다면 금상첨화겠네요.

munamuna의 이미지

아직도 창고안 박스에서 잠자는 중입니다..;;

화려한건 그닥 좋아하지 않고, 빠르면 장땡이라는 생각이어서 그냥 XP쓰고 있는데요..

백업기능은 참 마음에 드는군요. 관리자 비번 묻는것도 좋구요.

ifree의 이미지

Windows 7 이쁘기는 하더만,
그 외는 별로 이점이 없어서 (돈도 없고), 그냥 XP 쓰고 있어요.

bus710의 이미지

저는 인스톨 할만한 컴퓨터가 없어서 아직도 제대로 써보질 못했습니다.
여유 있으신 분께서 i7 데탑 하나만 기증해 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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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only one time

지리즈의 이미지

윈도우 7이 다른 윈도우 형제들에 비해
향상된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nix 계열..특히 ubuntu를 따라잡기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 일단 "s" 퍼미션이 없다는 것.
즉, 인증 과정을 바이패스할 수 있는 관리자 실행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두번째, 리눅스에서 sudo나 다른 관리자 인증 시스템으로 권한을 획득했을 때,
일정시간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더라도... 이 입력한 패스워드가 유효한데,
이러한 기능이 없이 매번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하는 점이 불편합니다.

세번째.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이
여전히 이러한 관리자/일반 사용자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인스톨과정이나 사용과정에 부족한 점이 많이 노출됩니다.
로컬 머쉰(시스템 와이드)냐 커런트 유저이냐 하는 구분이 매우 분명해야 하는데,
이 두 개념을 혼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네번째,
역시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문제인데,
불필요하게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도 다음 세대나 다음다음세대의 윈도우는
지금 현재 리눅스의 데스크탑의 보안모델과 구별이 거의 없어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lazycoder의 이미지

며칠 전에 하드를 ssd로 바꾸고 램도 4기가로 늘리면서 윈도우7 64bit를 설치해 사용해봤습니다.
.
.
.
비스타 쓰면서 MS는 이제 망할 것 같더니만 그럴 일은 절대 없을것이라 확신이 서게 만드는 OS였습니다.

sunrise2575의 이미지

 

 

지리즈의 이미지

순간 제가 올린 뎃글인줄 알았습니다 . ㅋ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sunrise2575의 이미지

 

 

cleansugar의 이미지

방금 생각난 건데, 인공지능 몬드리안 그림 생성기 만들 수 있겠네요.

그리고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 몬드리안 그림 나옵니다.

거꾸로 걸었다고 지적하는 장면.

그거 보고 지리즈님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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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aidee.com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소타의 이미지

MS Windows 시리즈 중에 모든 면에서 가장 맘에 듭니다.

[결론]
하지만 Mac OS X가 더 좋네요.

bman25의 이미지

저와 비슷한 이유로 Windows 7 사용하시는 분은 한분도 없네요.ㅋ

OS의 성능과 안정성 같은 부분은 솔직히 잘 모르지만,
전 단순히 Halo 2가 너무 하고 싶어서 Windows 7 주문했습니다~^^;;
물론 Halo 2도 사고, 겸사겸사 업그레이드까지...

아직 도착은 안했는데, 대부분 괜찮다는 평이 대세군요.
다행입니다.

PS: 돈에 민감한 MS가 왜 Halo 3를 PC로 발매 안하는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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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do you think I am?


: Who do you think I am?

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choisy0122의 이미지

랩실에서 쓰길래 데탑은 어쩔 수 없이 Windows 7 씁니다.

비스타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 것은 저 뿐인가요..?

mycluster의 이미지

Windows VISTA는 수많은 악명에도 불구하고 엠에스의 매출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뒤도 안돌아보고 Windows 7으로 갈아타게 만드는데 최대의 공로자가 바로
VISTA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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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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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semmal의 이미지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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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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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BSK의 이미지

이미지 뜨는건 좋네요.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iamt의 이미지

저도 윈도우 7 쓰면서 느낀점..

1. 바탕화면 바로가기가 작업표시줄에 내장되어서 편리함

2. 빨라진 IE

3. 작업표시줄에 -_-; 여러개의 창이면 그룹으로 되어있어서 다른창보려면 커서대고 좀있다가 뜨는것중에 하나 선택해야되서 불편.. 이건좀 많이 치명적이죠.

4. 모니터가 작아서(13인치) 맥처럼 space기능있었으면 좋겠음

5. 윈도우+방향키조합 너무 편함!

이정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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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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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g0rg0n의 이미지

3번 -> 기다리지않고 바로 클릭하심 됩니다.
그래도 불편한건 사실..
그렇다고 그룹기능 꺼버리자니 1024*768해상도에선
타스크바 두줄로해도 난감하다는 -_-

18

OpenSnake의 이미지

XP와 7을 똑같은 사양에서 테스트하면 XP가 더 성능을 잘 발휘하더군요.
정밀하게 누군가 리뷰해줬으면 좋겠더군요..(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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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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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aruee의 이미지

xp는 2000에서 했던것처럼 조만간 지원이 끊어질껍니다. 그래서 저도 7사야하나 고민중이구요... 은근히 버전마다 제약사항이 많아서 상위버전은 쓰고 싶고 그돈 들여서 그걸 사는게 과연 바람직 할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리즈의 이미지

그렇게 생각하는 31만원이 비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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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unter의 이미지

RC 기간에 테스트 키 얻어서 사용해봤는데 충분히 좋은 운영체제입니다.

그런데, 노트북에 있는 비스타를 지금 당장 엎어야 하는 이유+7을 사야 하는 이유가 별로 없어서, 저는 비스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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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zImage
It's blue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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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900의 이미지

저도 집에서 비스타를 사서 쓰고 있는데...
회사서 윈도 7 쓰다가 비스타 쓰려니, 아무래도 작업표시줄이 자꾸 거슬리는군요. 흠...;

Setzer Gabbiani

Setzer Gabbiani

lateau의 이미지

비스타에서 업그레이드를 시켰더니 Nvidia 드라이버 문제인지, 업그레이드 버젼만의 문제인지 종종 화면에 노이즈가 끼더라구요.
키보드만으로도 왠간한 부분은 거의 다 접근 가능해서 쓸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게임을 못하게 되니 곤란하네요.

주말에 다시 되돌려야할 것 같습니다. Steam 다시 깔려면 황홀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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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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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트비터의 이미지

그림판이 잘 몸에 안익는 군요. 비스타에서도 자주 xp그림판을 복사해서 썼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