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젠 어디루 가야 하나.

폐인 일파의 마지막 고지였던

여기가..

하루만에..

염장무공이 활개치는 곳으로 변하다니..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

얼마남지 않았던 폐인 동지들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읔..

- 내공의 심각한 손상을 입은 iron 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하하~!~

있을수 없는일 같아요..

전에는 있을수 있었던거 같았는데..^^;

정대로.... 염장과 폐인은...만날수 없을것 같네요..^^

어또케야 염장과 폐인이 친해지지??

아마 여친이 리눅스를 좋아하면... ^^
염장 + 폐인 이 완성되겠당..^^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내용무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다즐님은 충분히 변퇘 -.-a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내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