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신문읽을려고 컴을 켰을때만 해도 글이 별로 없었다... 근데 학교 갔다오니까, 약 40개의 글이 올라오더니만... 대부분 염장의 극치를 달린다...
어찌된 일일까...
자룡님께서 너무 고통스러워 하시는거 같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