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툴 사용법 보다 그것을 이용해서 어떤 식으로 자신의 환경에 맞는 프로세스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60 페이지 전후면 할 말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입 동료 하나도 3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두려워 하고 실수를 저지르네요. 하기야 4-5개 브렌치를 오가며 작업하니까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툴의 사용법은 잘 알더라도 그것을 활용해서 어떤식으로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지 않으면 결국 간단한 일에만 사용하게 되버립니다 - 파리 잡는데 대포 쏘는 꼴이 되버리죠.
기대되는
기대되는 책입니다.
최근 git을 사용하면서 심도있게 탐구하고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번역서가 나오게 되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머큐리얼이라면 '한
머큐리얼이라면 '한 머큐리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한번 써볼까요? 농입니다.
특정 툴 사용법 보다 그것을 이용해서 어떤 식으로 자신의 환경에 맞는 프로세스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한 60 페이지 전후면 할 말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입 동료 하나도 3개월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두려워 하고 실수를 저지르네요. 하기야 4-5개 브렌치를 오가며 작업하니까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툴의 사용법은 잘 알더라도 그것을 활용해서 어떤식으로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지 않으면 결국 간단한 일에만 사용하게 되버립니다 - 파리 잡는데 대포 쏘는 꼴이 되버리죠.
저도
저도 mercurial 은 자신 있는데,,, git 는 너무 난해하네요...
저자가...
저자의 아버님이 스위스를 매우 좋아하시나 봅니다.
트라비스 스위스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