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는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띄우는 프로그램 두가지?

권순선의 이미지

직장에서 말고 집에서 쓰는 컴퓨터에서 가장 많이 띄우는 프로그램 두가지를 꼽아보면 어떻게 되나요?

저는 웹브라우저와 터미널 딱 두가지네요. 사실 이것 말고 나머지는 거의 띄울 일도 없고요.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

warpdory의 이미지

빈돗수로 따진다면, acrobat reader 와 notepad++
켜 있는 시간으로 따진다면, notepad++ 과 firefo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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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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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swirlpotato의 이미지

메신저 프로그램과 웹 브라우져 입니다.
그냥 부팅과 동시에 뜹니다.

yuni의 이미지

1. 불여시
2. 구글 크롬
3. aMSN
입니다.

안 물어 보셨지만 회사의 경우엔,
1. gvim
2. 터미널
--------------------------여기 부턴 비공식이랍니다. 가끔 아래의 3번이 1등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불여시
4. 구글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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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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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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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kyano의 이미지

갈레온과 xchat이요... ;;
3등은 이막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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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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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sloth_의 이미지

http://www.muziic.com/ 이랑
웹브라우저겠군요

feanor의 이미지

웹 브라우저(파이어폭스)와 IRC 클라이언트(XChat)입니다.

그 외에도 띄우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메신저(피진), 피드 리더(Liferea), PDF 리더(Evince), 토런트(Transmission), 물론 터미널(LXTerminal)도 있구요.

snowall의 이미지

파이어폭스, Pidgin, 딱 두개입니다.

그 외에는 드물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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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johan의 이미지

집 컴퓨터는 엔터테인먼트 용으로 개발용보다 더 좋은 (그렇지만, 제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최소 스펙, 즉 싸구려) 하드웨어인데도 불구하고, 결국 가장 많이 사용하는 두 프로그램은:

* 파이어 폭스
* RC 헬리콥터 시물레이터

1위는 단연 웹브라우저 아닐까 합니다 - 한 80년대 말 경에 학회에서 카이스트 전?? 교수(이름을 잊었네요), 인터넷 소개할 때 고퍼, 아치, 이메일, 모자이크 등 소개할 때가 엊그제 갔은데 30년이 안되서 웹브라우저가 평정 했네요.

feanor의 이미지

Quote:
한 80년대 말 경에 학회에서 카이스트 전?? 교수(이름을 잊었네요), 인터넷 소개할 때

전길남 교수님 말씀이시죠?

BSK의 이미지

virtualbox -> ubuntu에서 모든 개발이 이루어짐
개발 프로그램들 ( 그놈터미널, vim, gvim, cscope, ctags, screen 등등 )
xchat -> 습관
outlook -> 스케줄 관리
itunes -> 아이폰 동기화, 음악
불여우, ie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dodamn의 이미지

웹 브라우저, 파일 매니저... 이렇게 2개네요.

neocoin의 이미지


1. Chrome
2. gvim

회사
1. Web brower group ~ Chrome, Firefox ,virtual box(?)
2. editor gorup ~ gvim, photoshop (?)
3. Terminal

ifree의 이미지

1. Acrobat Reader
2. CodeBlocks

mszeta의 이미지

톰보이랑 파이어폭스

nonots의 이미지

내경우도 순선님과 비슷하군요..

1. 불여우 3.6
2. 넷사랑의 ssh 터미널 Xshell
..
그리고 알송으로 음악듣거나..
pidgin 으로 메신저..
가끔 크롬브라우저.. 결제할때 익스8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aqua의 이미지

1. 곰플레이어
2. FTP 프로그램 (다운다운다운)

======
깔깔깔
======

youlsa의 이미지

1. 웹브라우저들.
2. 계산기... 돈 계산용... ^^
3. emacs
4. 모던 워페어 2... (거의 항상 띄워놓고 아들네미 딴짓 할 때 짬짬히...)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freemckang의 이미지

집에서도 개발용 툴을 많이 쓰시는군요!!! 진정한 geek의 냄새가... ㅎㅎ

1등은 사파리
2등은 아이튠즈
3등은 스타크래프트(...)
4등은 와우... ^^;;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vulpes의 이미지

저도 파폭과 피진이 압도적이네요

--
"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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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lazycoder의 이미지

탐새끼와 편집기.

ellil의 이미지

윈도우 컴의 경우는 PuTTY랑 불여시
리눅스 컴의 경우는 Gnome-terminal이랑 불여시

......같은 조합이네요

juneaftn의 이미지

1. FireFox
2. J (http://jsoftware.com )

cynicjj의 이미지

IE와 곰플레이어

nyulnim의 이미지

제가 실행하는 프로그램은.
IE와 다음팟 플레이어인데...

항상 자동으로 utorrent가 먼저 뜹니다. =.=

shei77의 이미지


1. 크롬
2. 네이트온

----------------------------------------------------------
It's feasible to make an inspiration on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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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easible to make an inspiration on your own.

litdream의 이미지

1. Chrome
2. Emacs

삽질의 대마왕...

삽질의 대마왕...

Scarecrow의 이미지

러닝 타임으로 따지면...

firefox
utorrent
media player classic home cinema

3가지의 우열을 가릴 수가 없군요. =3==3======3

lagendia의 이미지

웹브라우저와 kmplayer네요.

cats96의 이미지

전 터미날과 메신저(네온) 이네용

mog422의 이미지

전 크롬과 PuTTY 이네요..

3번쨰로는 pidgin.

mio84의 이미지

WOW와 MSN

HotPotato의 이미지

정말 그렇게 되네요. 웹브라우저, 터미널.
특별히 하는 일도 없지만 웹서핑과 패키지 업데이트 확인은 필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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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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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bnaegava의 이미지

정확히는 크롬과 푸바.

요즘은 비시즌이라 그런지 메구이 띄울 일은 적네요.

장고
끝의
악수

calmperson의 이미지

저는 파이어폭스와 아마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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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

"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