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처리를 같이 해나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제안하신 것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 팀장님과 일정문제를 논의하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일부는 해주십니다만 여전히 일정은 지키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일정을 잡기 어려워하고, 너무 짧게 잡아서 여쭤보니까 팀장님도 일정에 대해서는 보통 개발자는 처음 생각한 것
(즉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그러니까 별 문제없이 진행되는)의 2배를 부르는게 보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랑 일정잡을 때는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더군요.
저는 요새 3배를 부릅니다. 팀에서 막내다보니 잡일이 많아서...
하여간 일정논의를 하다보면 팀장님의 생각을 제가 뒤집을 수는 없더군요.
그렇게 일정을 잡는 근거를 대라라고 말하는데 말해봐야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호소력이 떨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그래서 저는 마지막에 팀장님 일정에 맞추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하고 끝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완료일정이 대부분 제 예상되로 끝나지요. 어쩔 수 있나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보니 확실히 경영진들은 직원들에게 혁신을 강조합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현재 급료는 늘리기 어려운데 우선 회사는 성장해야 하니 결과를 더 크게 내달라죠.
경영진들도 고생하고 있겠지만 스스로 혁신을 얼마나 하는지는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고...
경영진이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보고서 작성을 잘 해라인데... 작성하면 검토해보기는 하는지 의문이고..
제 생각은 윗사람이 일을 맡길 때 문서로 작성해서 맡겨야 아랫사람이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당위성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경영진도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어떤 일을 진행하기전에 그것이 얼마나 가능한지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아주 철저한 과정이 존재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일정을 일단 최대한 짧게 잡아서 이것이 우리가 얼마나 가능한지 먼저 해보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넓게 잡고 실패하느니 아주 짧게 잡은후에 할 수 있다없다는것을
분명히 한다면 이해해줄것이라 생각됩니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
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동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어려운 일이죠.
일처리를 같이 해나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제안하신 것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 팀장님과 일정문제를 논의하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일부는 해주십니다만 여전히 일정은 지키기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일정을 잡기 어려워하고, 너무 짧게 잡아서 여쭤보니까 팀장님도 일정에 대해서는 보통 개발자는 처음 생각한 것
(즉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그러니까 별 문제없이 진행되는)의 2배를 부르는게 보통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랑 일정잡을 때는 그런 것을 고려하지 않더군요.
저는 요새 3배를 부릅니다. 팀에서 막내다보니 잡일이 많아서...
하여간 일정논의를 하다보면 팀장님의 생각을 제가 뒤집을 수는 없더군요.
그렇게 일정을 잡는 근거를 대라라고 말하는데 말해봐야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호소력이 떨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그래서 저는 마지막에 팀장님 일정에 맞추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하고 끝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완료일정이 대부분 제 예상되로 끝나지요. 어쩔 수 있나요...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보니 확실히 경영진들은 직원들에게 혁신을 강조합니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현재 급료는 늘리기 어려운데 우선 회사는 성장해야 하니 결과를 더 크게 내달라죠.
경영진들도 고생하고 있겠지만 스스로 혁신을 얼마나 하는지는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고...
경영진이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보고서 작성을 잘 해라인데... 작성하면 검토해보기는 하는지 의문이고..
제 생각은 윗사람이 일을 맡길 때 문서로 작성해서 맡겨야 아랫사람이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당위성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맞는 말씀 입니다.
일단 경영진도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어떤 일을 진행하기전에 그것이 얼마나 가능한지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아주 철저한 과정이 존재하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일정을 일단 최대한 짧게 잡아서 이것이 우리가 얼마나 가능한지 먼저 해보겠다고
말씀드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넓게 잡고 실패하느니 아주 짧게 잡은후에 할 수 있다없다는것을
분명히 한다면 이해해줄것이라 생각됩니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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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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