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찾아보다가, 뭐가 필요하고, 추가로 뭘 더 만들면 될지는 생각이나는데, 손발이 딸리네요. 시킬 사람을 돈주고 뽑자니 만든 물건 팔 생각에 고민이고, 내가 만들자니. 이 나이에 다시 프로그래밍을 하자니, 엄두도 안나고... 그냥 돈 주고 살려고 하니, 파는 물건도 없고 다들 시원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