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한국의 문방구에서 파는 책받침을 미국에서도 팝니까? Book Stand 라고 검색하보니 20불 정도가 넘는 나무로 된 book stand 밖에 없음.
제가 아는 한 안 팝니다. 그게 필요가 없거든요. 근데 요즘은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던데... ㅋ
-- "It's too bad that stupidity isn't painful" - Anton LaVey
밤여우 Tech: http://foxtech.tistory.com 트롤은 말려 죽입시다 - http://kldp.org/files/trollfreeKLDP.user_.js__0.txt
http://www.youtube.com/watch?v=V-JDsm_lzv8&feature=player_embedded
아이디어 좋습니다.
왜 예전 국민학교때 공책에 글 쓸때 어린 아이들은 힘을 꾹꾹 주어서 글 쓰면 종이가 찢어져서( 예전엔 공책종이 질이 저질) 딱딱한 책 받침을 종이뒷면에 받쳐서 쓰면 종이가 잘 안 찢어졌죠. 뭐 자가 없을때 책 받침이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했고요.
감사합니다 一一一一一一一 一刻千金 (일각천금) : 한 순간이 천금의 가치가 있다 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을 고치어 착하게 됨
------------------- 一刻千金 (일각천금) : 한 순간이 천금의 가치가 있다
제가 아는 한 안
제가 아는 한 안 팝니다. 그게 필요가 없거든요. 근데 요즘은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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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보심이
http://www.youtube.com/watch?v=V-JDsm_lzv8&feature=player_embedded
아이디어 좋습니다.
독서대 말고 진짜 책 받침을??
왜 예전 국민학교때 공책에 글 쓸때 어린 아이들은 힘을 꾹꾹 주어서 글 쓰면 종이가 찢어져서( 예전엔 공책종이 질이 저질) 딱딱한 책 받침을 종이뒷면에 받쳐서 쓰면 종이가 잘 안 찢어졌죠. 뭐 자가 없을때 책 받침이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했고요.
감사합니다 一一一一
감사합니다
一一一一一一一
一刻千金 (일각천금) : 한 순간이 천금의 가치가 있다
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을 고치어 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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