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예전에도 KLDP게시판에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는 뭥미?라는 반응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워낙 개인 블로그가 대중화되고, 여러 다른 블로그에 있는 글도
구굴이 찾아주니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활동이 적어지는 것은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을 더욱 끈끈하게 해주는
추가적인 의미가 없는 이상 점점 더 심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KLDP블로그는 여럿이 같이 쓰는 블로그이므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기도 뭐하고
자기 주장만을 쓰기도 뭐하고
심리적인 부담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선배 개발자분들의 피드백이나 의견을 구하기 위해 KLDP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게
가장 큰 이유인데 말씀하신대로 이게 잘 안되니 더 쓰기가 어려워집니다.
다른 블로그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인 일기처럼 쓰려구요.
특히 댓글은
특히 댓글은 몇몇분만 남기는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아무래도 포인트가 사라진 것이 크지 않나 싶은데..
글쎄요. 예전에도
글쎄요.
예전에도 KLDP게시판에 비슷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는 뭥미?라는 반응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워낙 개인 블로그가 대중화되고, 여러 다른 블로그에 있는 글도
구굴이 찾아주니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 활동이 적어지는 것은 대세라고 생각합니다.
모여서 이야기하는 것을 더욱 끈끈하게 해주는
추가적인 의미가 없는 이상 점점 더 심해지리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KLDP블로그는 여럿이 같이 쓰는 블로그이므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기도 뭐하고
자기 주장만을 쓰기도 뭐하고
심리적인 부담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선배 개발자분들의 피드백이나 의견을 구하기 위해 KLDP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게
가장 큰 이유인데 말씀하신대로 이게 잘 안되니 더 쓰기가 어려워집니다.
다른 블로그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인 일기처럼 쓰려구요.
개편해주신 .net도 잘 활용을 못하고, 운영진들께 죄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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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몸에 좋은 칼슘이 듬뿍담긴 OS 프로젝트 - 칼슘OS http://asmlove.co.kr/wiki/wiki.php/gurugio
음..제생각엔....
가벼운 주제를 던지기가 겁나는 분위기(?)가 아닐런지요...^^;
전문성을 띄다 보니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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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Hungry, Stay Foo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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