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X를 기반으로 버튼, 에디트 박스, 리스트 박스 같은 위젯(widget)을 직접 만들려고 하는데....
지금 nano-X를 기반으로 하여 ARM 기반의 임베디드 시스템(휴대폰 같은)의 유저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를 구현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nano-X는 서버역할만 하는 것이라 위젯 같은 것은 따로 구현을 하거나 다른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가능한 라이브러리로는 FLTK, FLNX 등이 있는데,
우선 FLTK를 nano-X로 포팅한 FLNX를 사용할까 하고 www.microwindows.org 에 접속해봤더니
라이센스 정책이 바뀌었는지 30일 평가판을 다운로드하게 하더군요.
(사실 며칠 전부터 www.microwindows.org에 접속이 안 되길래, 더 이상 nano-X를 지원하지 않는 것인가 하고
얼마나 가슴을 졸였는지 모릅니다. ㅜ.ㅜ)
평가판 다운로드를 보고 앞으로 상용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다시 FLTK를 생각했는데, 이 녀석은 무겁다는 말들이 많더군요.
현재 구현해야할 UI는 사실 그렇게 복잡한 기능은 가지지 않습니다.
구형 휴대폰 정도의 UI 정도입니다.
대충 UI 디자인을 보니 버튼, 메시지 박스, 에디트 박스, 리스트 박스 정도의 네 가지 위젯만 있으면 어떻게든 될 것 같아
직접 구현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지금 구현해볼려고 하는데, 문제는 일정이 좀 빡빡하다는 겁니다. (다시한번 ㅜ.ㅜ)
이런 질문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네 가지 위젯을 3일만에 구현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성능저하를 감수하고(사실 성능저하가 어느정도 일어날지는 모르겠네요.) 3일동안 FLTK를 공부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참고로, C++의 객체지향 개념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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