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네..
처음에는 사무실에서 사용할 스토리지가 필요했습니다. 돌은 없고...
그래서 굴러다니는 P3 부품모으고, 렉케이스 하나 사고, 메모리와 하드(200G), 싸구려 레이드 카드 하나 구매해서 조립하고 미러로 구성하여 오픈수세를 세팅하였고 NFS와 삼바를 적절히 사용하여 윈도우에서도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NAS 비스무리한것를 하나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년간은 (항상 켜두는지라)전원 문제인지 메인보드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한번씩 멈추는 문제가 있었는데, 껏다 켜주면 해결되기에 개선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무시하고 사용했었죠. 돌도 없고...
여분 백업이란건 존재하지 않지요. 돌이 없어...
신기하긴 해요. "레이드 깨진다.", "데이터가 증발 한다." 같은 호소를 하는 분들도 많은데, 껏다 켜면 되는 백업없는 잡동사니 NAS라니...;;;;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이긴 한데, 개선할 기회가 생길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돌이 생겨..
용량 가득 찼다고 반정도 뻥치니까 견적 올려보랍니다. 소위 연말 돌처리 같은것이죠. 보도블럭 뒤집기..
적절한건 잘 안나와, 바가지 같은곳에서 인기몰이 중인 소형 외장 NAS나 SEMSONG, IAM, DFLL, HB 같은 회사의 서버나, 스토리지 제품을 보고 있습니다. 외장 NAS는 오픈수세를 사용하지 않아서 제어를 못할것 같고, 대기업 제품들은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오픈수세나 제대로 깔리긴 깔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좀 초엔드유저입니다. 컴퓨터 켜는데에도 애를 가끔 먹죠. 자동 백업이 가능하고 문제가 생기면 하드만 갈아끼우면 되는 소형 스토리지에 관한 정보가 있으면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http://www1.ap.dell.com/kr/ko
http://www1.ap.dell.com/kr/ko/business/Servers/pedge_t105/pd.aspx?refid=pedge_t105&s=bsd&cs=krbsd1
이런거를 사세요. 여기에 하드를 1TB 이상되는 것을 4개 쯤 달고, 레이드 카드를 하나 달아서 사면 되겠죠. 하드웨어 3년 부품교체가 기본이니까, 고장나면 그냥 바꿔서 하드만 다시 달아주면 되니까... 싼맛의 파일서버로는 제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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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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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
정보 감사...가격 보고 관심가져 봤는데요,
1G 메모리의 부담은 둘째치고서라도,
750GB 3.5-inch 7.2K RPM SATA II 하드 드라이브, 추가의 드라이브 [+ 335,500 원]
--> 이거 적정가 인가요? 요즘 1.5T하드도 20만원 이하 아닌가요?
예전에 싸고 편하게 쓰겠다고 Dell 샀다가 대용량 SATA하드 추가하는데 인식의 문제가 있었는지 어찌된게 리눅스가 하드웨어 인식을 못하고 저도 컴맹이라 더 이상 진행 안시키고 as 전화하니 중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께서 전화를 받으시는데, 컴퓨터를 저보다도 더 모르시는 분이라 대화가 불가능하던 일이 떠오르는군요 ^^
대충 확장성과 호환성의 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암튼 저랑은 궁합이 안 맞았었는지 멍고생 했던 기억이 있던 차, 하드 가격보고 갑자기 과거가 떠올라서 적어본 겁니다..
절대 아니죠
1T 3개 붙여서 레이드라도 올려주는게 아니라면야
요즘 1T값이 10만원~12만원 정도인것 같습니다.
외장 NAS는 별로고 차라리 외장 하드랙에 아톰같은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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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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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랙에
외장 하드랙에 아톰같은.... 이라면 조립을 말씀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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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Roland SC-55...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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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게 쓰시려면
값싸게 쓰시려면 Turret이라는 제품을 알아보심이...
값싼 SATA 하드를 4개까지 달아서 연결해주고 RAID까지 구성해주더라구요.
제 경우에는 오래된 PC 하나 가져다가 우분투 깔고 Turret 연결해서 하드 6테라 정도 붙여서 여러 용도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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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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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소형 NAS 그냥
가정용 소형 NAS 그냥 쓰기엔 괜찮아요.
싼 뿔말꺼 M상자 샀다가 내가 원하는 대로 가지고 놀지는 못해서 약간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잘 쓰고 있습니다.
ssh root 로그인도 되는데 환경 맞춰서 컴파일을 못하겠더군요.
보면 분명 젠투 들어있는데... arm 크로스컴파일 설정하다 때려쳤습니다.
좀 비싼 넷톱니꺼 준비된NAS 같은 경우 사이트가 꽤 활성화 되어 있어서 모듈추가 같은것도 되더군요.
bittorrent, mldonkey, drupal, git 등등... 아이폰 연결을 위한것도 보이네요.
진짜... 쓰고 있는거 싸게 팔고 다시 살까....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https://xenosi.de/
터렛은 하드
터렛은 하드 하나마다(컴퓨터와) 각각 케이블을 끼워줘야 한다던데, 이런 문제는 해결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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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알아보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정보좀 모아 봤더니, 답이 어느정도 나왔네요.
1. 眞스토리지는 OS 설치가 안된다는거.
2. 서버급은 대충 SAS로 가야한다는거.
(크기 때문인가? 요즘 서버군 장사안된다면서, 굳이 상위로 가는 이유가 아쉬울 따름.)
3. 애매모호한 급은 찾기 힘들다는거..;;;
(예전에도 워크스테이션 급을 애매모호한걸 찾아본적이 있는데, 급과 급 사이의 애매모호한 제품은 좀처럼 취급 안 함.)
4. 리눅스라 해도, 라이센스 리눅스만(!) 하드웨어 보장 그 외 유분투, 오픈수제, 훽돌아, 싼토스, 쩔투 등의 커뮤니티급은 Out of 眼中.
(서버 군 가격과 규모 등을 생각하자면, 어른의 논리로 굳이 필요 없긴 하겠지만. 당연한건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하나? 처참한 리눅스의 신용도...)
따라서, 중소기업 미만이나 저예산 소호 들은 소형 NAS 또는 자작 스토리지, 렌탈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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