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윈도우 새로운 뉴스 없나요?

system77의 이미지

티맥스 윈도우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가봐도 새로운 글은 꽤 오래전 부터 안올라오네요

티맥스 윈도우를 꼭 사용해보고싶은 저같은 구매예정자들 물먹이는건지

99%로 작업이 끝난상태이고 1%로만 손보고 11월에 일반사용자 제품 출시한다고 장담한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ㅠㅠ

샘처럼의 이미지

믿으신 분들이 더 이상한데요. ^^;

ruinfire의 이미지

고도의 안티 같으신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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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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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sork1004의 이미지

비꼬시는거겠지요:D

kimkyoungjo의 이미지

역시나..라는

lain07의 이미지

티맥스가 문닫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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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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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ll의 이미지

티맥스사 몇천명 감원하고 핵심 연구인력 다 나갔다고 얼마 전에 뉴스 난거 같은데...

이 상황에서 티맥스 윈도우가 나온다면 그게 더 이상....

sork1004의 이미지

주소 : http://www.bloter.net/archives/19337

티맥스소프트는 2009년 3분기 분기 보고서를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은 570억 3천 116만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315억원과 397억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순익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지난 8월 14일 공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액 371억 6천 850만원에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이 각각 223억 8천 833만원과 281억 3천 83만원 가량 마이너스를 기록했었다.

이와 관련해 티맥스소프트 측은 “수주 실적은 지난해 비해 22% 가량 향상됐고, 4분기에 60% 가량의 매출이 몰리는 사업 특성상 3분기 실적만으로 단정적으로 평가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10% 가량의 인원에 대해 권고 사직을 단행했고, KT와 합작사 설립을 통해 100여 명의 내부 개발자들을 합작사로 보내, 전체 인력을 줄이는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내부 직원들과의 마찰 문제가 외부로 알려졌고, 또 긴밀히 추진되던 KT와 티맥스소프트간 합작사 설립 건도 외부에 유출되면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네네~

Mr.Big의 이미지

magingax의 이미지

월요일이면..

아이폰 뉴스때문에 조용히 묻히겠군요..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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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dl3zp3의 이미지

이맥스랑 발음이 비슷하다는 게 매우 안습.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11/30/0200000000AKR20091130121200017.HTML?did=1179m

다음달에 상용화 한다는데...
제가 다 불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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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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