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있는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염장금지가 사라지자 염장글이 엄청나게 늘었다..

순선옹이 사조직을 모으는것 같다...

또한 게시판 암호를 바꾸며... 기존의 관리자를 퇴직금도 없이

내쫒았다... 다들 싱글인데.. 소개팅도 않시켜 줬다..

고로.. 순선옹은 나쁘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동감한다. 염장글이 한계를 넘고 있다.
폐인 집단의 영수인 자룡님이 순선옹에게 깨지고 난 후부터
싹이 트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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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wrote..
염장금지가 사라지자 염장글이 엄청나게 늘었다..

순선옹이 사조직을 모으는것 같다...

또한 게시판 암호를 바꾸며... 기존의 관리자를 퇴직금도 없이

내쫒았다... 다들 싱글인데.. 소개팅도 않시켜 줬다..

고로.. 순선옹은 나쁘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오늘 ...
염장글 무더기로 7개가 한페이지에 떠 있었씀미다.


오늘 죽을뻔 했씀미다.

숨막혀...

강호의 평화를 위해서
염장파를 와해시켜야 할텐데...

쩝...

빨리...
염장금지를 부활시켜서 다시금
강호에 평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