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I have chance management all ip of world !!!

pkipyy의 이미지

Someday I have chance management all ip of world !!!

어느날 전세계의 모든 ip를 관리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Now See through translation.
하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지라 잠자는 아들응 깨워 그 해석을 해서 맞는 거냐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아들이 잠자다 깨어 귀챦았는지 대수롭지 않게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보류하고 있는 사이 젠투에서 보고하라는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하자만 보고할 필요를 느끼지도 않았고 자꾸 모국어 아닌 영문을 해섯하기가 애매모호한 구석이 너무 많아 (속어가 많이 있어서) 그냔 그대로 있었더니 자꾸 비방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시끄러워지는 것을 느꼈는데 단 한번 감사권을 테스트 삼아 돌려 보았던 것이 원인이 되었던 거 같은데 그 사이 내가 획득한 권리가 갈갈이 찢어지고 그 무렵 성가병원에 근무하
던 누이(sister) 박화경 pietas가 병원일로 미국에 간다 하였는데 뭔가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결국에는 그 사람이 돌아온 후에 컴퓨터가 점점 더 이상해 졌습니다. 출국하기 전에 잒 나의 ip를 몇번씩이나 물어보고 처음에는 아무의심없이 알려 주었으나 마지막에는 왜 자꾸 물어보느냐고 화(angry)를 내었습니다. 그 때 박화경 pietas가 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 것은 전혀 없고 단하나 이름 지을 때 chance 라는 이름을 써 보는게 어떠냐고 한것 밖에 없고 모든 기술적인 것과 그외의 이름은 모두 내가 직접 지은 것입니다. 그 권리를 가로채서 팔아먹은 인간이 박화경이라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비록 내 누이 이지만 인간성이 얼마나 못되었느냐 하면 아들과 딸이 엄마에게 가있는 동안 그문제를 상의 하였더니 죽은 것으로 생각하고 잊으라는 잔인한 말을 했는데 어려서 부터(모태신앙) 가톨릭계였고 수녀가 된 사람이 어떵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의심 스럽고 다른 가정에 그런 일이 생겨도 그걸 선의로 화해하세 해야 할 입장에 있는 사람이 감히 이런 일을 벌이고 다닐 수 있는 것 인지 지금 그모습을 생각하면 아예 성이고 교회고 다니고 싶지도 않고 아예 신앙인 이라면 꼴도 보기 싫어 졌는데 이일을 어찌해야 하나요? 이글을 보는 모든 리눅서들은 전 세계 모는 리눅서들에게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덧 붙여서 성가 병원에서느 일주일이면 퇴원 할 수 있는 상처르 네달 씩이나 입원 시키고도 해결 안해 주고 생사의 고비를 넘나 들었으며 눈까지 실명위기로 몰아가고 결국에는 눈이 멀 것같아 억지로 퇴원을 하여 1년여 고생하다 주치의를 바꾸어 4주만에 훨씬 더 악화된 발을 완치하여 퇴원 하였으나 이미 그 때 발의 상처로 처음 4달간 입원하였을 때 눈이 악화된 것 때문에 끊임 없이 병원 신세를 져야했고 눈도 망막 수술후 원시던 근시던 한쪽 수단은 편하게 해놓았어야 했었는데 컴퓨터도 자주 만져야하고 부품들도 자주 다루어야 하는 제입장에서는 근시가 차라리 편 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눈을 만들어나서 멀리볼 땐 어차피 아경을 써야 하지만 가까이 볼 때도 너무 힘겨운 상황이고 이런식으로 병원에 다니단간 평생 아무일도 못 할 것 같은 위기감에 결국에는 조금씩 약을 걸러 보다가 강단을 부려 모든 치료와 약을 쓰지 않게 된지 거의 1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서서히 몸이 회복되는 단계인데 아직 힘이 좀 약하지만 다른 것은 거의 불편함이 없는데 눈 만큼은 회복이 될지 안될지 아직 진행중이라 확신 할 순 없었지만 다른 곳들이 좋아지는 것을 신체 모든 부위에서 확인 하였기에 어제 오전 까지만 해도 희망를 갖고 있었는데 어제밤에 혹시 이공 수정체라해도 지금쯤이면 조절능력이 생기지 않았을까 하여 눈을 찡그려가며 눈의 조절 능력을 시험해 보았는데 결국에는 찡그리면 오히려 더 보이지 않는 거꾸로 조절되는 눈을 만들어 놓았더군요. 지금 눈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그리고 좌우의 눈이 보이는 상이 색이 조금 다른데 처음에 수술을 하여 동공내의 애이 교환되어 갰으려니 별로 개의치 앟았는데 아직까지 그대로이니 수술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것 같고 처음 실명의 위기를 느낀 것도 인슐린양이 너무 많다고 영러버 주장을 하였으나 끝내 의사들이 들어주지않아 스스로 인슐린양을 줄이면 눈이 좋아져서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자꾸 부당한 처방을 하는 것을 알고 어느날 다른 것과 겸ㅅ겸사(무엇인가 내마음대로하고 의사의 지시(처방)을 안 다른다고 화를 내기에 내가 인슐린 양을 줄였더니 오히려 더 좋아졌다고 대항하였더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ㅇ로히려 반 강제적으로 이슐린 양을 오히려 높여 놓았습니다. 그 때 주치의가 유순집이라는 같은병원의 내과 전문의 였습니다. 성가병원에서 조직적으로 나의 권리를 빼앗으려고 금방 날 수 있는 병을 잒자꾸 키워와서 이런일이 일어나게되었는데 하느님,에수님,성모님 운운하는 사람들이 도대체 어떤 양심으로 이런일을 벌이는지 다시는 병원 근처에는 ㄱ고 싶지도 않고 요즘은 부상을 입어도 스스로 치료해서 최근에 심장 부근의 갈비뼈들과 심한 와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학 2주 정도 지나니 통증이 거의 가라앉은 상황인데 만약 이런 상처로 성가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녔으면 또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고 최소한 몇달간은 또 고생하였을 텐데 2주만에 스스로 치료해서 더 좋은 결과를 보이니 내가 의사들보다 의술이 더 좋아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의사들이 나를 계속 속여 왔던 것일까요? 판단은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 이미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해커들이 나의 이메일 통로까지 차단하고 있습니다.(pkipyy@naver.com) 이 글을 보는 리눅서들은 이 컴퓨터( my computer)로 직접 보기 쉬운 방법으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naver마저 음모에 가담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I being crackied.
Please contac my computer direct.
I have Never cracking.
I'm angry. I may explode. I can't smile.
Stop laghping(playing)!

2009.10.15 박관익(piki software의 master임 이것마저 도용 당했을 가능성이 높음)

galien의 이미지

pkipyy의 이미지

전문과 함께 리눅스 온라인을 통해서 어디어디로 보냈습니다. 다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