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브레인 텐키리스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ytt123의 이미지

멤브레인 텐키리스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ㅎㅎ
쩝..저 번쩍이는 불빛들만 없었어도 바로 구매하는건데...
ㅠㅠ
평범한 외형은 아니군요.

http://www.luxeed.com/product_01.php

http://www.comone.co.kr/goods_detail.php?goodsIdx=720

jachin의 이미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키보드 제품은 본래 게임용 키보드이긴 한데... 떼어놓고 쓰려니 참 아쉽더군요. 그리고 레이아웃은 좋은데 외장 디자인이 현란합니다.

국내 제품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럭시드라... Delete 키를 일부러 크게 만든듯 한데.. 하아... 상당히 아쉽네요.

Delete 키가 Insert 와 함께 같이 기본대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Shift + Insert 키 조합을 못쓰면 불편한 경우가 많으니...) 안타깝습니다.

필코 텐키리스가 아니라면... HHK... 밖에...

어서 블루투스 HHK 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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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ytt123의 이미지

네...

두 제품 모두 일단 백스페이스가 길어서 맘에 듭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에건 절대 사지마세요...

멤브레인이 아니라 팬타그레프에다가
누르는 위치가 정위치가 아니면 안눌릴 정도로 뻑뻑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뻑뻑해서가 아니라 키 특성상 정위치에선 잘눌려도 정위치에서 벗어나면 힘이 전달이 안되는 구조라서

눌리지 않음 절대 안사길 추천..

값도 싸지 않죠. 키감은 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