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게 왔습니다. orz

지리즈의 이미지

gentoo의 kde4의 ~amd64 마스크가 풀렸네요 ㅠ.ㅠ
월요일에 -_-;;;

매스크를 해버릴까 고민중....

그런데 U(update)가 아니라, NS이네요.. -_-

jachin의 이미지

3.5.10 버전을 사랑하시는 지리즈님께 굳이 4.3 버전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지금도 안정적으로 쓰신다면 3.5.10 버전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슬롯을 별도로 두어 사용하신다면, 그것도 나름 좋다고 생각합니다.

KDE 4... 개발하면서 여러가지 말도 많았지만,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꾸준히 노력해주시고 계셔서,

4.3 버전의 안정성과 함께 KOffice 와 KDE PIM 프로젝트들도 무척 많은 기능 향상이 있었으니까요...

맛만이라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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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지리즈의 이미지

다만, 낯설은 환경으로 전환하는게 귀찮을 뿐.... -_-;;;

스롯설정이라고 하셨나요?

찾아봐야 겠네요.

그래도, 일단 kde4는 설치해야 겠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jachin의 이미지

플라즈마가 조금 낯설긴 하지만, 무척 신통방통합니다. 예전 사용 환경에서 사용기를 남겨둘 걸 그랬나봐요.

다중 모니터 환경에서 Xinerama 를 사용하면, 모든 모니터 영역이 하나의 스크린으로 인식되어, 애플릿 바가 연장되니까 보기 안 좋았잖습니까?

KDE 4 에서는 플라즈마 데스크탑 환경을 통해서 하나의 스크린에서도 여러개의 애플릿바와 K 메뉴 버튼 설정이 가능하고요,

각 데스크애플릿바의 중심과 함께 팝업 위치나 OSD 위치도 결정할 수 있어서 하나의 스크린이지만 여러 스크린으로 분할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물론 창을 확대할 때에도 하나의 모니터에 맞춰서 확대할 수 있고요, 모니터마다 창을 이동시킬 수도 있습니다.

3.5.10 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많은 하드웨어 제약들이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고성능, 다기능 컴퓨팅 환경이라면 KDE 데스크탑을 추천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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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지리즈의 이미지

주중에 업그레이드 해봐야 할듯....

이 기회에 수세로 ㅋㅋㅋ

저희 회사 납품하는 제품 OS에 수세를 요구하는 회사가 있어서...
써봤는데.... 걸작이더라구요 ㅠ.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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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정말 굳이지요. 저한텐 무선랜 설정 하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말썽많은 제 노트북에서도 수세는 설치되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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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지리즈의 이미지

몇 안되는 kde-gentoo 매니아들이 흔들리면 -_-;;;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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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qtcurve가 동작하지 않는 것 빼 놓고는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맞춤법 검사가 되네요.

konqueror가요.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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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즈의 이미지

아직은 적응을 확실히 못해서 뭐라고 하기는 좀 그런면도 있고..

또한 제가 위젯을 그다지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kde4의 강력한 위젯지원 또한 와 닫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pulseaudio를 지원해 주는 것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