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Old Ways?

pinebud의 이미지

어쩌다보니 엔지니어 세명이 않아서 소스를 놓고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Fedora 깔아놓고 vi랑 grep 열심히 해가며 소스를 보고
다른 분들은 Eclipse, Source Insight을 쓰시더군요..
뭐.. 부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류의 타이핑 노가다 혹은 소스 단기 기억 노가다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위안을 해봤습니다 -_ㅡ;

지리즈의 이미지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HongiKeam의 이미지

아이폰앱개발 외에는 vim을 100% 사용하는데요.
저 또한 변수 이름, 메쏘드 위치, 파일 위치 등등을 스스로 기억하는 게 개인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 위안을 삼는다는 헤헤.
IDE의 자동화는 왠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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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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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take what you would.

aero의 이미지

소스검색이라면 grep 대신 ack

ack
http://betterthangrep.com/

Necromancer의 이미지

cscope를 쓰심이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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