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보드랑 연구실 기자재...ㅡ.ㅡ...

1. 나에게 필요한 걸 산다.
전 연구실에서 숙식, 빨래; 까지 다 했기 때문에 필요한 게 참 많았습니다.
이렇게 생활에 필요한 것은 물론, 개인 공부에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같은 것도 도입할 수 있지요.

2. 후배들이 두고두고 유용히 쓸 수 있는 걸 산다.
필요할 때 빌려가서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나 스토리지 같은 것을 도입해서
필요할 때마다 빌려갈 수 있으면 좋지요.

임베디드 보드의 경우, 돈xx을 하려면 교육용 보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한백전자와 하이버스에서 주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생들에게 크게 필요 없는 것을 붙여놓고 3~5배까지 받고 팝니다;
뭐 디버거 같은 건 말할 필요 없겠지요 ㅎㅎ

개인적으로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면 PC 한 10대 핵심부품만 사서
협업 알고리즘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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