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ENS A10이라고 아주 구형 노트북이 하나 생겼는데, 대략 꼬맹이 인터넷용으로 만들어줄려다보니, 메모리가 256이네요. 집에 굴러다니던 액정나간 노트북에서 메모리를 빼서 더 꽂아 줄려는데, 도통 이 노트북은 어디를 뜯어야 메
모리 슬롯이 나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혹시, SENS A10 이라는 노트북 메모리를 늘일려면 어디를 분해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없나요?
사양이 꾸려서 데비안 돌리고 있는데 ㅋㅋ
회색이죠?
그건 일단 배터리 빼시고
나사 다 풀르신 후
밑에 보면 하드디스크 하고 환풍기(?) 빼는 데가 있어요...
그거 빼시고...
키보드는 힘으로 들추어내세요...
그러면 정말로 드러운 회색의 판이 나와요...
요거 처치 곤란합니다...
고 놈도 힘으로 빼셔야 합니다.
요거 하다가 노트북이 뽀사질 위험도 감수하셔야....
제가 알기로는 나사가 없어요...
미늘로 고정되어있습니다.
힘으로...
노트북 밑면에
노트북 밑면에 없다면, 키보드를 들춰내면 있을 것입니다.
보통 삼성노트북들은
보통 삼성노트북들은 키보드 아래쪽 보면 키보드를 고정시키는 플라스틱 걸쇠가 2~3개 있습니다.
이걸 밖으로 밀면 키보드가 약간 튀어나오는데 이때 아래쪽에 일자드라이버 등등을 밀어넣어 키보드 끄집어 내시면 됩니다.
물론 하다가 망가지면 AS 안되니 조심해서 하시구요.
걸쇠 없다면 나사 푸는거 외는 없습니다 -_-;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안되면 힘으로......
노트북 뿐 아니라 키보드나 인터넷폰 등등 전자제품중에 나사를 안쓰고 임진왜란때 판옥선처럼 플라스틱끼리 맞물리게 조립을 해놓은 것들이 있습니다. 청소를 하거나 수리를 할 때 무지 짜증나죠.
제가 가진 놈들중에 특히 저런 놈들이 많아서, 요즘엔 힘으로 뜯은 다음에 테이프 붙여서 쓰고 있는데, 마음이 참 편합니다.
지금 방화벽으로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델) 역시 나사가 너무 많아 청소할때 귀찮아서 나사를 다 빼버리고 끈으로 묶어놓고 있습니다.
그 노트북...
사양이 꾸려서 데비안 돌리고 있는데 ㅋㅋ
회색이죠?
그건 일단 배터리 빼시고
나사 다 풀르신 후
밑에 보면 하드디스크 하고 환풍기(?) 빼는 데가 있어요...
그거 빼시고...
키보드는 힘으로 들추어내세요...
그러면 정말로 드러운 회색의 판이 나와요...
요거 처치 곤란합니다...
고 놈도 힘으로 빼셔야 합니다.
요거 하다가 노트북이 뽀사질 위험도 감수하셔야....
제가 알기로는 나사가 없어요...
미늘로 고정되어있습니다.
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