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로운 안마태 소리글판은 한글 기본 자음 5자(입술소리 ㅁ자, 잇발소리 ㅅ자, 혀끝소리 ㄴ자, 혀뿌리소리 ㄱ자와 옥구멍소리 ㅇ자)에 가획 기호 2개("ㅡ"와 "'" )를 합한 7개의 키가 왼쪽에 놓여있고, 모음 자 7개가 오른쪽에 놓여있으며 글자의 모양대로 한꺼번에 손가락을 갖다 데기만하면 한 글자(음절자, Syllable Character)가 바로 입력되는 경이적인 입력 방법입니다.
처음 버전에는 받침글자 자음을 따로 입력하도록 해두겠으나 앞으로 버전이 올라갈수록 받침자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 안꺼번에 입력하도록하며 정확한 발음이 나오도록 프로그램을 짜서 명실공히 모든 글자가 한타에 동시입력이 되도록 해서 한글의 과학성을 여실히 증명하는 한글 입력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세계 모든 문자의 입력기를 한곳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미국의 안마태 연구소 내에 이를 판매하는 부서를 둘것이며, 모든 수익금은 한글의 세계화 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입니다.
이 새로운 한글 자판은 1977년부터 오래도록 미국과 중국과 이북 그리고 한국에서 연구와 개발 그리고 실험해온 컴퓨터 입력용 안마태 소리글판의 축소판으로 세계의 어떤 언어든지 모두 한 소리마디씩 입력이 가능한 자판이기에 한글의 개발과 발매 다음으로 계속해서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의 순으로 개발되어 시판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순차방식에 이어 드래그 방식이 요즘 나온 건데 안마태 스마트폰은 멀티터치를 지원하나 봅니다.
한글문화원의 세벌식 제안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세벌식 이틀 써봤는데 공병우 계열이냐 안마태냐 고민됩니다.
안드로이드 한글 자판도 시판된 것 다 써봤는데 맘에 드는 게 없습니다.
일단 3x4가 아니라 4x5나 그 이상, 쿼티보다는 적게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더 커지는 대신 두께는 얇아지는 데다가 종이처럼 접히기 때문에 자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구상한 게 있는데 특허를 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리듬감은 어때요?
한글은 초성,중성 또는 초성,중성,받침으로 구성됩니다.
공병우 세벌식 자판은 손의 흐름이 한 음절을 칠 때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가는데 이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흐름을 리듬감이 있다고 표현하더군요.
(리듬감. 더 좋은 용어가 있으면 제안해 주세요.)
안마태 세벌식은 그런 리듬감이 공병우 세벌식에 비해 떨어집니다.
공병우 세벌식 중에서도 390, 최종 중 어떤 게 좋냐 물어보시는 분도 많습니다.
사실 390이나 최종이나 배열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주 쓰이는 글자는 같고(쉬프트 안 쓰는 한글 부분은 390과 최종이 같음), 자주 쓰이지 않는 글자만 배열이 좀 다릅니다.
안드로이드판 안마태가 나올
안드로이드판 안마태가 나올 모양입니다.
http://www.ahnmatae.org/board_kor/board_view.asp?index=5536&num=14&table=ahnmatae
"안드로이드 폰에 안마태 소리글판이 올려집니다.
2011년 2월부터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사용될 안마태 소리글판이 시판될것입니다.
이 새로운 안마태 소리글판은 한글 기본 자음 5자(입술소리 ㅁ자, 잇발소리 ㅅ자, 혀끝소리 ㄴ자, 혀뿌리소리 ㄱ자와 옥구멍소리 ㅇ자)에 가획 기호 2개("ㅡ"와 "'" )를 합한 7개의 키가 왼쪽에 놓여있고, 모음 자 7개가 오른쪽에 놓여있으며 글자의 모양대로 한꺼번에 손가락을 갖다 데기만하면 한 글자(음절자, Syllable Character)가 바로 입력되는 경이적인 입력 방법입니다.
처음 버전에는 받침글자 자음을 따로 입력하도록 해두겠으나 앞으로 버전이 올라갈수록 받침자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 안꺼번에 입력하도록하며 정확한 발음이 나오도록 프로그램을 짜서 명실공히 모든 글자가 한타에 동시입력이 되도록 해서 한글의 과학성을 여실히 증명하는 한글 입력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세계 모든 문자의 입력기를 한곳에서 주문할 수 있도록 미국의 안마태 연구소 내에 이를 판매하는 부서를 둘것이며, 모든 수익금은 한글의 세계화 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입니다.
이 새로운 한글 자판은 1977년부터 오래도록 미국과 중국과 이북 그리고 한국에서 연구와 개발 그리고 실험해온 컴퓨터 입력용 안마태 소리글판의 축소판으로 세계의 어떤 언어든지 모두 한 소리마디씩 입력이 가능한 자판이기에 한글의 개발과 발매 다음으로 계속해서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영어의 순으로 개발되어 시판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순차방식에 이어 드래그 방식이 요즘 나온 건데 안마태 스마트폰은 멀티터치를 지원하나 봅니다.
한글문화원의 세벌식 제안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세벌식 이틀 써봤는데 공병우 계열이냐 안마태냐 고민됩니다.
안드로이드 한글 자판도 시판된 것 다 써봤는데 맘에 드는 게 없습니다.
일단 3x4가 아니라 4x5나 그 이상, 쿼티보다는 적게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는 스마트폰 화면 크기가 더 커지는 대신 두께는 얇아지는 데다가 종이처럼 접히기 때문에 자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구상한 게 있는데 특허를 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드보락 자판하고 같이 쓸 수 있는 한글 자판 좀
드보락 자판하고 같이 쓸 수 있는 한글 자판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리듬감은 어때요? 한글은 초성,중성 또는
리듬감은 어때요?
한글은 초성,중성 또는 초성,중성,받침으로 구성됩니다.
공병우 세벌식 자판은 손의 흐름이 한 음절을 칠 때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흘러가는데 이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이런 흐름을 리듬감이 있다고 표현하더군요.
(리듬감. 더 좋은 용어가 있으면 제안해 주세요.)
안마태 세벌식은 그런 리듬감이 공병우 세벌식에 비해 떨어집니다.
공병우 세벌식 중에서도 390, 최종 중 어떤 게 좋냐 물어보시는 분도 많습니다.
사실 390이나 최종이나 배열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주 쓰이는 글자는 같고(쉬프트 안 쓰는 한글 부분은 390과 최종이 같음), 자주 쓰이지 않는 글자만 배열이 좀 다릅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http://www.ahnmatae.org 사이트가
http://www.ahnmatae.org 사이트가 제대로 안 나오네요. 문 닫은 건지? 정비중인지? 아시는 분?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도메인 만료되서 업자가 산 거죠. 뻔한 거 아닌가요.
도메인 만료되서 업자가 산 거죠. 뻔한 거 아닌가요.
낙장된 도메인인거 같은데요.
낙장된 도메인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