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와 관련한 자랑 하나를 하러 왔는데, 플래쉬에 대한 성토의 글들이.... 헉.

글쓴이: brucewang / 작성시간: 일, 2009/08/02 - 7:44오후

제가 참여한 소셜 게임을 하나 자랑할려고 오랜만에 왔더니.....
플래쉬 도배에 대한 성토의 글들이.... 헉...

facebook하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세염.
4개월 계약근무를 하면서 참여했던 게임입니다.
아직 베타오픈도 안한 상태지만, 웬만큼 돌아가는군요.
근데 이거 플래쉬인데... 무개념으로 치부되는것은 아닌지,..

이젠 계약이 끝났지만 정도 들었고 그사람들 잘 됬으면 하고
웹이랑 상관 없는 일들만 전전하다가 먹고 살려고 시작한
플래쉬랑 RoR에 재미도 붙이고 해서 자랑하려고 모처럼 만에
들렀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빕니다.

PS＞그냥 흥미로 저랑 같이 플래쉬온라인 게임을 만들어보실 분 혹시 있으신가요? 그냥 재미로, 공부하는 셈 치고.

Forums:

글쓴이: jungho_gun / 작성시간: 일, 2009/08/02 - 8:18오후

일본어라서;;;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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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글쓴이: brucewang / 작성시간: 일, 2009/08/02 - 8:47오후

메뉴에는 로컬라이징을 아직 안했습니다. TT
해당 dev서버에는 영어 로컬라이즈 환경변수를 써 놔서 플래쉬에는 영어로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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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oc / 작성시간: 일, 2009/08/02 - 8:23오후

플래쉬는 필수적인 사항 아니던가요?

UDP 프로토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서버 부하가 확 줄어든다던데.

글쓴이: brucewang / 작성시간: 일, 2009/08/02 - 9:01오후

지금 저 서비스는 모바일에서도 되게 하기 위해서 아바타 같은 무비클립을 서버에서 생성하고
바이너리 소켓 통신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에 한번 해보려고 하는것은 Ruby로 만든 IRC에 접속해서 필요한 리소스는 그때그때 불러들이는
AS3.0기반의 pc전용 게임인데요, 한번 그럴듯한 프레임웤을 만들어보는 시도를 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분산 IRC데몬은 만든게 있고, AS3.0에서 IRC클라이언트 기능구현도 단순 스트링 파싱이라
어려운 일은 아닌데 (암호화도 가능), 여기서 좀더 나아가 Open API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의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관심있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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