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새로 사려고 하는게 어떤게 좋을까요?

brucesabu의 이미지

지금 쓰고 있는 마우스(i-rocks무선)를 반년정도 써오고 있습니다. 무선 키보드하고 세트로 되어있는 제품을 샀는데, 처음 써보는 무선이라는게 상당히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새에 마우스를 쓰거나 혹은 글씨를 쓸때 손목이 너무 아파서 일을 못하겠더군요. 제가 구입한 i-rocks마우스가 가운데 부분만 볼록튀어나와서 마우스를 잡으면 손목이 압박받는 형태가 되어서 그런지 아파진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하루종일 컴퓨터를 해야하는 만큼 손목 상태가 많이 악화 된것 같습니다. 마우스 패드도 좋은거로 사보고 했는데도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마우스라도 괜찮은거로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론이 길었는데(ㅎㅎ), 요새 로지텍 마우스 -움켜!쥔다는 느낌과 묵직한(?)- 가 그립감이 편해보여서 찾아보고 있는데 주위에 좋은 마우스를 쓰시는 분이 없으셔서 실제로 사용시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유선이 감도가 더 좋다는 것이 정설인 것 같지만 무선이라는 편리함을 버릴 수가 없어서 다나와 인기 상품 차트 1,2위인 mx1100과 mx revolution정도를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더 좋은 상품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릴께요~!

-p.s 비싸도 좋으니 손목이 최대한 편한 마우스를 찾고 있네요..

현재 사용중인 마우스, 첨부사진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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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회사에서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41&itemno=4967
이걸 쓰고 있는데, 꽤 편합니다. 특히 노트북 들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회의하는 경우에 꽤 쓸만하더군요.
- 가끔 마우스를 회의실에 두고 나와서 찾으러 다니기는 합니다...

손이 크신 편이면 ... 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약간 작은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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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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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sabu의 이미지

손 크기는 보통입니다. 링크 걸어주신 마우스 그림 잘 보았는데, 흔히 말하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라기 보다 사각형에 가까운데 손목의 피로도는 어떤지 물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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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별다르게 불편한 건 없습니다.

제가 손목이 남들보다는 굵기는 합니다만 ... 별로 피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저 곳에서 구입했던 건 아니고, 저기서 알게 돼서 용산 나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샀었습니다. 제가 살 땐 .. 6만 몇천원쯤 했었는데, 지금 보니 가격이 꽤 내려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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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urang2908의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좋죠.

역시 하드웨어는..

ytt123의 이미지

저의 마우스 선택 기준은,

1. 버튼이 편평하거나 볼록한 형태의 마우스들은 손가락 관절을 매우 피곤하게 하더라구요.
검지, 중지 누르는 버튼이 약간 움푹 들어간 형태인 "로지텍 무선 V450 Nano" 추천합니다. 손에 감기는 느낌도 정확합니다.

2. Microsoft의 Notebook Laser Mouse 7000 처럼 휠이 걸리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가는 형태들은 손가락에 무리가 덜 간다는 장점은 있지만 (인터넷 할 때는 무지 편합니다.) 한장 한장 움직이는 작업 (가령 한글이나 파워포인트 작업)에는 절대..적절치 않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버튼은 무조건 부드럽게 적은 힘으로 눌리는 거 추천합니다. 키보드와는 달리 반복적인 클릭 작업이기 때문에, 힘이 적게 들어갈 수록 편합니다. 그렇다고 눌리는 느낌이 전혀 없으면 안되겠지만요.

4. 구형 보급형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본 마우스처럼 길이가 긴 것도 고달픕니다. 손을 평평하게 펴서 올려놓고만 있기는 편하지만, 실제 작업할 때는 동그스름하게 주먹을 움켜지는 형태의 마우스가 편하게 느껴집니다.

5. 무선 절대 강추. 무선 마우스를 키보드 측면이 아니라 키보드 앞에 마우스를 놓고 써보세요. 팔이 쭉 편 상태가 아니라 편하게 굽어진 형태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팔에 무리가 덜 가더라구요.

6. 마우스 고르기가..키보드 고르기 보다는 편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꼭 그렇지는 않지만 키보드에 비해서는 비싼 만큼의 값어치는 하는 것 같구요.

송효진의 이미지

손목때문이면 버티컬마우스를 일단 잡아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손목이 편해지는건 맞는 것 같은데 적응이 안되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41&itemno=4503 악, 재고없다...)

리눅스라면 무선은 usb 꽂는걸로 고르세요.
블루투스 마우스 커서가 0,0 으로 점프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아직 안고쳐졌네요.
bluetooth mouse random jump left top 으로 구글링하면 버그리폿은 엄청 나오는데 해결책이 아직 없군요.

윈도라면 상관 없겠습니다.
블루투스 내장이면 usb 포트 하나 아끼는 효과도 있겠고요.
지금 사용중인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가볍고 쪼끄만게 참 맘에 듭니다.
(usb 모델은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41&itemno=4972 이게 크기가 똑같네요. 유무선겸용이라 이게 더 좋을듯.)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 개 안돼요~
http://xenosi.de/

Fe.head의 이미지

왼손 마우스를 써보시거나 미니 키보드를 써보세요.

손목이 아픈경우 위의 경우일 가능성이 좀 있습니다.

http://kldp.org/node/60000#comment-361128

http://kldp.org/node/60000

이글을 참고해 보세요.

저도 왼손마우스로 바꾸었을때 손목아픔이 사라졌습니다.

왼손마우스를 쓸 환경이 되지 않아 결국 미니키보드를 질렀습니다만..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
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jachin의 이미지

기능만 좋다면 미니키보드를 쓰는 것이 손목 부담도 적고,
마우스도 편하게 잡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책상을 지저분하게 쓰는 편인데, 오랫동안 쓰다보니,
키보드와 마우스가 어깨 너비 안에 있어야 편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brucesabu의 이미지

어깨 너비 안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두려고 키보드 아래쪽(스페이스바키 밑에)에 마우스를 두도록 배치 해봤는데,
확실히 편하긴 하네요.

PSYPODIAS의 이미지

이러면 104키를 사용하는 경우 한영전환은 꼭 2 손으로 해야겠네요...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soulframe의 이미지

MS LASER 6000 V2.0쓰다가 제품결함으로(동일제품교환 5회)..MS포기하고

MX1100쓰고 있습니다

MX1100좋습니다. 그립감은 6000보다는 약간 안좋은듯한데...적응하면 나쁘지 않은듯하네요.

youlsa의 이미지

저는 그냥 무조건 로지텍 G1 삽니다.
유선입니다만... 뭘 하던 신경에 거슬리지 않고요.

서든 같은거 할때 Kill ratio가 제일 높더라구요. ^^

=-=-=-=-=-=-=-=-=
http://youlsa.com

=-=-=-=-=-=-=-=-=
http://youlsa.com

molla의 이미지

손목이 편한 걸로 따지면 최고는 트랙볼 입니다. :)
다만 적응하는 사람이 적은 편입니다. (저는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 )

그 외에는 송효진님도 말씀하셨듯이 버티컬 마우스가 손목에 부담이 적다고 합니다. 다만 이것 역시 적응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MS 나 로지텍에서 나온 마우스면 보통 손에는 잘 맞는 편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간혹 무게나 크기 등에 의해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것은 개인 차이가 매우 큰 편입니다. 남들 다 좋다는 것도 누군가는 매우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요.
좋은 것은 매장 등에 가서 잠깐이라도 직접 사용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ps. 손목이 아픈 것은 마우스나 키보드 문제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자세에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로 목 디스크 초기(?) 증상으로 손목이 저리고 힘이 안 들어가는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자세를 바로 잡고 앉는 습관을 들여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mirheekl의 이미지

켄싱턴 익스퍼트 7.0 추천합니다
값은 좀 나가지만 손목통증은 확실히 개선됩니다
다만 적응을 못할 가능성이 없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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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you new people. I have just one rule :
Everyone fights, no one quits. If you don't do your job, I'll shoot you myself. Do you 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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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sabu의 이미지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선 자세가 안좋아서 목디스크 및 손목이 악화된것 같아 책상정리와 컴퓨터 및 키보드 배치를 다시 하였습니다.
트랙볼은 써보지 않아서 약간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ㅎㅎ 송효진 님이 추천해주신 버티컬 마우스 구매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 손목 통증을 고려하여 디자인 한거라 생각되어서요) 링크 걸어주신 페이지 아래에 무선 버티컬 마우스가 있다고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SYPODIAS의 이미지

버티컬은 문제가...
클릭할 때마다 마우스가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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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의 이미지

2 때는 확실히 그래보였는데 3 은 기울기가 있어서 안그러지 않을까요?
어디서 좀 눌러봤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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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ODIAS의 이미지

음...
3도 기울기가 그리 높은 것이 아니라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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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heekl의 이미지

일반마우스는 클릭시 하중이 밑으로 가해지기 때문에 커서가 움직이지 않는데
버티컬 마우스류는 하중이 좌측으로 가해지기 때문에 커서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응을 못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요 증상을 문제삼으시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구조적으로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요.

트랙볼(켄싱턴 익스퍼트 7.0)은.. 울 마눌님 사드렸는데 처음에는 엄청 생소해 하더니
한 2주쯤 지나고 나서는 완전히 적응해서 잘 쓰고 있다 합니다 손목 통증도 없어졌고요.
오히려 자기 자리의 PC를 딴사람이 쓸 수 없게 되어 더 좋다고 하더군요. ㅎㅎ
다른 사람 얘길 들어봐도 게임용으로 사는사람이 아닌 이상 웬만하면 어느정도 적응하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도 모르죠.-_-)

중고매물 보시면 (가격과 구매자 수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버티컬 마우스류는 매물이 많지만
트랙볼은 거의 매물이 없는걸 보면, 겉으로 봤을때의 느낌과 실사용 소감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랙볼이 몸에 맞으실지는 물론 저도 장담할 수 없으나,
어쨌든 버티컬 마우스를 고려하신다면 사기 전에 미리 만져보고 나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원 뽑힌 상태에서 만지는거 말고 실제 PC에 연결해서 작업을 해봐야 자신에게 맞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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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ODIAS의 이미지

익스퍼트는 게임같은 것 안 하고 돈이 아주 많다면 추천합니다.
무난한 건 Logitech의 G 시리즈나 Microsoft의 IntelliMouse Optical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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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heekl의 이미지

손목 통증을 완화할 수 있고 공간도 절약된다면 그정도 돈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헌데 제가 갑부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개인마다 다른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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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방금 잘만의 FPS마우스 질렀습니다.
버티컬 찾다가 훨씬 싼 가격에 손목을 세워서 쓸 수 있는 디자인을 발견했습니다.

뭐...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추천해드릴 수는 없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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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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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효진의 이미지

권총이라서 일단 클릭시 흔들림은 없을것 처럼 보이는군요.
http://www.zalman.co.kr/product/Product_Read.asp?idx=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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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해버렸습니다. -_-;

확실히 손목 피로감이 덜하군요.
단점은 휠 버튼이 좀 뻑뻑한 것, 마우스 패드가 넓은게 필요하다는 것, 좌,우 버튼 익숙해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것 정도가 있겠네요.
휠 자체는 부드럽고 편한데, 휠 클릭이 불편할 정도로 뻑뻑합니다.

센서 위치가 손보다 많이 앞으로 가 있어서 손목을 조금만 움직여도 마우스가 휙휙 움직이니까 편한 것 같습니다.
써봐야 알겠지만 10분동안 써본 소감으로는 대만족입니다. 근데 이제 마우스패드를 질러야 할 순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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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던도중에 이런 마우스가 있더군요... 흠... 겁나게 비싼게 문제.

http://www.leopold.co.kr/?doc=cart/item.php&it_id=1247799305

5600DPI면 어떻게 움직인다는걸까 =ㅛ=...
아니나 다를까... 마데 인 차이나... 그거슨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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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DPI가 높은 것이 좋은 것인지 알고 Mamba 가 나올 때가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차피 직업 특성상 마우스의 비중이 높지도 않고 DPI가 높은 것은 비싼 것이지 좋은 것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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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I 가 너무 높아서 인간의 반응속도로는 다룰 수 없을 정도로 높혀놓은 이유가 있긴 한것 같더군요.
블루트랙인가 하는 파란레이져 마우스는 유리판에 놓고도 제대로 인식이 된다네요.
DPI 가 높아서 그런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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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건 DPI가 문제가 아니라 스캔 속도 문제 아닌가요?
DPI는 공간적으로 얼마나 미세한 움직임을 잡아내느냐의 문제라고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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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스캔속도라는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단지, 마우스 센서의 민감도를 나타낸 단위가 1인치당 몇 픽셀인지 판단하는 DPI입니다.

DPI가 높을수록 가속기능을 덜 이용하기 때문에 마우스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일 뿐입니다.

가속기능을 끄고 똑같은 세팅에서 400DPI와 800DPI마우스를 써 보시면 딱 두배만큼 속도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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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이미지

광마우스의 경우 움직임을 인식하기 위해서 표면에서 반사된 빛을 계속해서 읽어들여서 그 움직임을 계산한다고 합니다.
그걸 1초에 몇번을 하느냐에 따라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이 달라지죠. 너무 적게 하면, 빨리 움직이는 경우 마우스가 튑니다.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2864

DPI가 뭔지 모르는 건 아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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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율(또는 스캔속도)는 마우스 포인터의 속도가 아닌 마우스의 정확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올려주신 본문에도 나와있습니다.
본문에는 스캔율이 낮으면 마우스를 빨리 움직일 때 포인터가 튄다고(이상한 방향으로 간다고) 나와 있습니다. 아마 첫 번째 줄만 읽으신 것 같네요.

지금 가지고 가신 마우스가 스캔율이 낮은 저가형 제품이라면 저가형 제품이라면 포인터를 왼쪽에 두고 오른쪽으로 “아주 빠르게” 움직여보세요. 포인터가 정상적으로 이동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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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ODIAS의 이미지

Quote:
블루트랙인가 하는 파란레이져 마우스는 유리판에 놓고도 제대로 인식이 된다네요.

그것은 DPI와 관계가 없습니다.
블루트랙은 그저 감응방식일 뿐이죠.
DPI는 Dot Per Inch로 마우스가 1"를 움직일 때 포인터가 얼마나 움직이냐를 측정한 것입니다.
5600DPI의 경우 마우스 1"를 이동할 때 5600픽셀이 이동하는 것이므로 현재 4:3비율의 LCD 모니터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280*1024 사이즈의 경우 1"씩이나 움직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을 하드웨어적으로 제작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지만 비싼 것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DPI가 높은 마우스가 좋은 마우스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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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US-U의 이미지

기껏 DPI 높은거 사놓고 속도를 줄이고 쓰는거로군요 'ㅅ');;;
물론 저는 그냥 노트북에 붙은거 씁니다. [...]

송효진의 이미지

저는 그 높은 DPI 를 '고해상력'으로 해석해서,
반질반질한 표면조차 고해상력을 바탕으로 무리없이 해석해 내도록 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해상도만이 기술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해상도가 큰 역할을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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