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X 1001이 올해 개정됩니다.
글쓴이: 점무늬사각형표 / 작성시간: 금, 2009/07/24 - 11:14오전
제가 질의를 했는데., 2004년 개정 당시 컴퓨터 인쇄로 고치면서 점무늬 사각형표의 모양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잘못된 모양으로 규격이 바뀐게 다 이 문자의 원래 모양이 유니코드에 없기 때문인데, 기표원에서 제대로된 모양을 유니코드 BMP내에 제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유), (재)(합)에 대해서는 수요가 없고, 글자 조합으로 표기 가능하여 거부되었습니다. KS 규격은 5년마다 재검토되므로 올해안에 점무늬사각형표의 모양이 바로 잡힐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잘못된 모양의 문자도 휴대폰 SMS에서 수요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 다시 제안해야 겠습니다.
http://www.kats.go.kr/fm_04/board_content.asp?board_idx=31684&page=10&
Forums:
그 분이군요. 이름은
그 분이군요.
이름은 바뀌어도 글 쓰는 패턴은 영원하다?
글패턴은 같지만
문제는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결국 본인임을 인정하는 것 아닙니까? 블록된 분이 이러면 참으로 NG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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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가리고 있어도
이름 가리고 있어도 누가 썼는지 알아보기가 너무 쉽죠...
빨리 유니코드에 추가되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검색할 때 헷갈리지
검색할 때 헷갈리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중의 노력으로 검색해야 되잖아요.
km, (주) 등의 한글자 문자들은 모두 빠졌으면 좋겠네요.
유니코드에 들어가서
어려울겁니다. 이 점무늬 사각형표의 진짜 원래 모양을 빼고는 다 유니코드에 들어갔습니다. (한글 채움문자는 제외)
저는
점무늬 사각형표로 둔갑한 문자(유니코드의 medium shade)가 점박이 무늬표로 추가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1년 전에 문의했을 때, 재개정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곧 나오나 보네요.
법률상 5년마다 재검토하게 되서 그렇습니다.
빨리 다시 뭔가 넣어야겠습니다.
올해는 개정되지
올해는 개정되지 않을 것 같네요.
5년 도달 시한이 2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예고고시도 올라오지 않아서 기술표준원 쪽에 질의를 하였습니다.
오늘 답변이 왔는데. 이번에는 확인만 하고, 내년 초에 개정을 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