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소스 코드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bookworm의 이미지

현재 서브 버전을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관리 중입니다.

그런데 개발을 하다 보면 프로젝트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자잘하게 만둔 각종 도구들이 많이 생겨나더군요.

이것도 소스인지라 서브 버전에 밀어 넣고 싶은데 어떻게 넣는 것이 좋나 고민 중입니다.

1. 소스 성격 별로 두세가지 정도의 프로젝트로 나누어 몰아넣는다.

이렇게 하면 저장소 개수가 늘지 않아 좋기는 한데 성격이 다른 소스 코드들이 한 곳에 모여있어서 좀 정신이 없더군요. 리비전도 애매하구요.

2. 각 소스 별로 별도의 프로젝트를 생성해서 넣는다.

원칙적인 방법으로 깔끔하기는 하지만 저장소 개수가 너무 많아지는 단점이 있더군요.

자잘한 소스 코드는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PS> 소스 코드 1 ~ 3 개 정도의 작은 도구일 때 별도 디렉토리를 생성해서 넣는지 그냥 한 디렉토리에 넣는지에 대해서도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ds5pnz의 이미지

개발 도중 테스트로 사용하는 쿼리나 스크립트는 위키로 관리 합니다.
조금 규모 있는 유틸 개념이고 다음 프로젝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당연히 하나의 프로젝트로 보는거고요.
조금 규모 있고 유틸 개념이나 다음 프로젝트에 안 쓰일 것 같으면 테스트 케이스로 만들어 관리 합니다.

세이군의 이미지

여기에도 자주 등장하시는 perky님께서는 이렇게 관리를 하시죠.

/svnroot/snippet/자잘한 소스코드/

snippet라는 프로젝트 밑에 우르르 코드마다 폴더 만들어서 저장합니다.

creativeidler의 이미지

subversion은 사실 디렉토리 각각이 다 프로젝트처럼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한 곳에다가 몰아넣되 디렉토리 구분만 해주면 원하는 목적을 다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youlsa의 이미지

저도 $SVNROOT/misc 뭐 이렇게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USB 메모리에다가 넣어가지고 다니는 것도 편리하더군요.

=-=-=-=-=-=-=-=-=
http://yo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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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lsa.com

JuEUS-U의 이미지

자잘한 코드는 있다는 것도 잊기 때문에 그냥 지웁니다 [...]
대신에 encoding, file format 같은 스펙과 관련 코드들은 클래스로 바꿔서 남겨놓습니다.

beebee의 이미지

저도 위키를 사용합니다.

  태그만으로 코드의 형태가 고스란히 웹페이지화 되어 정리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위키는 설치가 간단한 swiki (squeak wiki, 운영체계와 웹서버도 내장된 에뮬레이션 방식입니다.)입니다.

코드가 올라간 위키페이지 그림:
http://pic8.ohpy.com/up/elbbs/2009/07/24/161924/438574554/mid_wiki_c0de.png

내 혼에 불을 놓아 ..

BL의 이미지

프로젝트 빌드/릴리즈에 필요한 소스는 다 한 저장소에 넣어둡니다. 그래야 나중에 데일리빌드 같은거 셋팅하기도 편하구요.

예전에 메인소스만 저장하다 하드를 날려먹었는데 유틸리티 다시 만드느냐고 좀 고생(?)했죠.

litdream의 이미지

코드에 적당한 코멘트 달아서, dropbox 의 한 디렉토리에 몰아둡니다.
version control 까지 할 필요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삽질의 대마왕...

삽질의 대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