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의 이야기 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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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창원사는 홍근식이라고 합니다.
개인적 일입니다. 다른이 들의 삶에 별로 관심없으신 분은 읽지
마여...

평소 회사에서 살갑게 대해주던 선배가 떠 났습니다.
그 선배한테 컴을 배운거도 아니고 내 경제적 이득에 전혀
도움이 된것도 아닙니다. 그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충고
해주고 같이 밤새고 .....

길게 쓰려 햇는데 이만 적겠습니다. 힘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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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네요. 저랑 같이 날새며 공부하던 선배가 얼마전 취직을 해서
허접함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힘내세요..
열심히 님의 길을 걸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