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덥죠 ^ㅅ^ /
글쓴이: bookgekgom / 작성시간: 월, 2009/07/06 - 9:28오전
더워서 짜증나서 글보면 플레임도 있고
종종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더위먹은듯한...)
그런 글들도 보여요.
이런 날에는 에어컨을 트시고 더위사냥이나 죠스바 혹은 스크루바를 먹으며
게임이나 하시거나 영화나 보는것이 어떨까요?
저는 요즘 스티븐 킹의 더 샤이닝, 미스트, 그리고 미저리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더위조심하시고 즐겁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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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남자들이 뽑은 최고의 공포영화가...
과속스캔들이라고 -_-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아, 샤이닝... 죽죠...
아, 샤이닝... 죽죠... 멍하니 보다보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 '빛나는' 광기와.. 광기에 희생되는 약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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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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