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선님 제주도 오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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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현제 단란주점에서 제리모 회원 분들과 술잔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찬~찬~찬~♬)

제리모에서 저만 왕따...혼자 사무실을 지키는 eX....ㅠ.ㅠ

아...단란주점은 어케 생겼나여?

술은 맛나나여?

가고파....(엉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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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모분들이 연로하셨군요 -_-;

리눅스모임에서 단란주점갔다는 이야기 처음 들어봐서 -_-;;;

ps. 왠 단란주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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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님은 제가 제주 갔을 때는 왜 안오셨나요?
궁금하나 누구신지... 그때는 나몽성하고 수우님하고
소썰어님하고 자룡님하고 있었는데요..
그때 뵙지 못해서 아쉽네요..

말을 들어보니 자룡님이 순선님을 술로 보네려다 먼저 떨어져서
해안도로에서 머리를 어떻게 하고.. 뭐 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던데.. 자룡님이 아얄씨에 들어오면 다 물어봐야겠습니다.

순선님은 용하게 살아나셨다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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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은 무슨...
가려다가 순선형이 안가겠다고 해서 못갔다.
창선이형에게 이야기 했던게 네게 그대로 전해졌나보네

참, 그리고 겜방에서 기다리게 해서 미한하다;;
하지만 좀 일찍 오지-_-;;
학교야 대충 핑계대고 나오면 되잖아;;
우리 술 마시러 나간게 8시였어.
뭐, 오늘 연락해서 만날 수 있게 될 지도 모르지...

SOrCE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