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분 후 빨래 걷으라는 신호를 보내는 방법.



dl3zp3의 아바타

기숙사에서 사는데 층마다 세탁기가 하나씩 있습니다. 세탁기 돌리고 돌아와서 방에서 컴퓨터질하다보면 빨래가 다 끝나서 세탁기가 삐삐소리를 내는데 방까지 안들립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

방에 돌아왔을 때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sleep 55m; gedit '빨래거더') &

이렇게 하면 55분 후에 Gedit창이 나타납니다. (Gedit창이 이미 열려있다면 새로운 탭이 열립니다.)

좀더 드라마틱하게 하려면 다음처럼 여러줄의 메세지를 Gedit에 보냅니다. (첨부그림 참조)

$ (sleep 55m; gedit '나에게
> 드디어
> 빨래를 걷을 타이밍이
> 온 것이야') &

첨부 파일파일 크기
pahleh-time.png24.9 KB
vacancy의 아바타

알람 시계보다 더

알람 시계보다 더 화들짝 놀랄만한 방법일수도 있겠네요. ^^a

krisna의 아바타

gedit 대신 그런

gedit 대신 그런 용도로 더 적절한 프로그램이 있긴합니다.
gmessage라는 것이 있는데요, 다음과 같이 사용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

$ gmessage -center -nofocus -font 'Sans Bold 48' "빨래를 걷으시오"

또는 gmessage가 없다면, gnome의 기본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zenity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zenity --warning --text="빨래를 걷으십시오"

위 코드를 스크립트로 만드는 것도 좋겠군요.

$ bbalae 55m
$ cat bbalae
#!/bin/sh
(sleep $1 ; gmessage -center -nofocus -font 'Sans Bold 48' "빨래를 걷으시오") &

liberta@kldp.org의 아바타

E17 Alarm module =D

평소엔 작은 알람 시계 아이콘인데, 때가 되면 난리를 치고 팝업도 띄우고... 그런 기능을 갖춘 모듈(가젯 포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중요한 사용 용도는 "빨래 걷어!" ^^

컴퓨터를 껐을 때도 알람 서비스(?)를 받으려면 - Google Calendar를 이용하면 됩니다~

houyhn의 아바타

KDE에서는

KDE4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sleep 55m; kdialog --passivepopup "빨래거더") &

55분 후에 화면 오른쪽 아래에 passive popup으로 "빨래거더"가 뜨죠.

passinger의 아바타

다들..대단하시군요..

전 그냥 아이알씨에서 알람 마춰 놓습니다...ㅡ,.ㅡ

이런 방식이 있을꺼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역시 배울껀 많고 할것도 많군요

나는 전기장이 입니다

나는오리의 아바타

그냥 와서

그냥 와서 빨래해주는 착한 여자친구만 있으면 해결되는 일을 다들 너무 어렵게 풀려고 하시네요.

bookgekgom의 아바타

과연

여기 사람들에게 여친얻는게 쉬울까요

윈도우 xp 코드를 짜는게 쉬울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흐흘ㅇㄴ라머흐흐흐륵 ㅠ

내가 지금 우는게 우는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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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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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PODIAS의 아바타

여기 계신 분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결혼하신 분들도...
전 좋아하는 사람 집앞에 2번을 갔지만 모두 헛걸음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다며 안 만나주는군요(핑계인 것 같습니다...)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나는오리의 아바타

늦은 시간이라면

늦은 시간이라면 온가족이 다 있는 시간일지도......
그래서 나오기 힘들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자취생이었다면 뭐 제가 할말 없고요.

그게 아니라면 따로 시간정하고 만나자고 한번 더 요청해보세요.
맘에드는 여자 얻기가 쉬운건 아니잖아요.

PSYPODIAS의 아바타

제가 생긴 것이 워낙

제가 생긴 것이 워낙 못생기고 저보다 비전이 있는(고등학교 입학할 때 그 사람은 선서하며 들어갔고 전 공고도 겨우겨우...)사람이라 더 힘드네요...
그리고 아마 두 번 했으면 눈치챘을 겁니다... 더 하기는 좀 무리네요...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나는오리의 아바타

힘내라는 글을 적고

힘내라는 글을 적고 싶었으나 아래 마이너스 주고 싶다는 글을 이미 봤기에 그러지는 않겠어요.

대신 나중에 좋은 이성 만나세요.

PSYPODIAS의 아바타

윽... 그래도

윽...
그래도 마이너스를 드린 건 아닌데 ㅠㅠ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g0rg0n의 아바타

코딩하다가 마누라가

코딩하다가 마누라가 오십분후에 빨래 걷어라는 명령어가 들어온다면?

물론 전 싱글이므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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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0303의 아바타

참 담

참 담 크십니다.

요즘 와서 빨래해 주는 착한 여자친구는 멸종된 지 오래됐어요.
혹시 없으면서 하시는 말씀 아닌지.
지금이라도 생각 바꾸세요.
그런 생각 가지고 있으면
"안생겨요."

나는오리의 아바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있습니다."

p.s. 전 담이 없습니다. 제거 했거든요.

slee0303의 아바타

울컥!

울컥!

PSYPODIAS의 아바타

이분 마이너스 주고

이분 마이너스 주고 싶다...
\ㅅ/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jick의 아바타

...

1. 기숙사에 착한 여자친구가 빨래해주러 방문한다.
2. 빨래를 세탁기에 넣는다.
3. 55분 동안 모하지...?
(1) Option 1: 12금
(2) Option 2: 15금
(3) Option 3: 18금

......

4. 55분 뒤: 지금 빨래 기억나게 생겼습니까?

PSYPODIAS의 아바타

(4) Option 4: 19금

(4) Option 4: 19금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PSYPODIAS의 아바타

시가 한 대 피우면

시가 한 대 피우면 거의 딱 맞을 겁니다.(한 대 다 피우는데 1시간 정도 걸립니다.)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권순선의 아바타

그냥... 알람시계

그냥... 알람시계 맞춰 놓습니다. :-)

g0rg0n의 아바타

녹음한후 audacious

녹음한후 audacious 알람 플러그인으로 (물론 repeat켜놓고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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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아바타

저는 제 목소리를

저는 제 목소리를 녹음하지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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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JuEUS-U의 아바타

저라면

저라면 shutdown을...
안그러면 안갈것 같아요....;

NoBrain의 아바타

55분 후 빨리 걸으라는 신호를 보내는 방법.

전 왜 이렇게 이해하고 클릭했을 까요? ;;

jachin의 아바타

KDE라면...

KTeaTime 이 있습니다. :)

시간을 재야 하는 요리를 할 때 실행해두면 무척 좋지요.

물론 차만 있는게 아닙니다.

컵라면, 만두, 감자 등등...
====
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PSYPODIAS의 아바타

전 처음에 이게

전 처음에 이게 컴퓨터에 USB 커피포트를 꽂고 사용하는 것인 지 알았습니다...

If there is anything you want, anything at all. Come to me. I will be your guardian angel.

brianjungu의 아바타

빨래를 꼭 시간맞춰서 걷어야 하나요?

한번도 밖에다 빨래를 널어본 적이 없어서요.

나는오리의 아바타

본문의 내용은

본문의 내용은 기숙사같은 공동 주거 시설에 계신분들 이야기지요.

kirrie의 아바타

http://kldp.org/node/89516

http://kldp.org/node/89516

이런것도 있어요. ^^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only2sea의 아바타

저는 libnotify를

저는 libnotify를 사용합니다. (notify-send) 이것을 래핑하여 스크린, 데스크탑, 터미널 화면 모두 뿌려주는 스크립트를 씁니다.

아니면 구글캘린더... 빨래 걷을 시간에 맞춰서 문자도 보내줍니다.

블로그: http://turtleforward.blogspot.com

나빌레라의 아바타

핸드폰 알람 쓰시는

핸드폰 알람 쓰시는 분은 없는겁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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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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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heyjin의 아바타

흠, 55분이라면

세탁기 돌려놓고 남친에게 전화해서 찬거리를 사다달라고 부탁한뒤, 남친이 홈플에서 장보고 걸어서 제 집에 도착하면 55분 걸리겠군요.

그러면 빨래를 꺼내달라고 부탁하고는
차 한잔 끓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긁적)

slee0303의 아바타

저는 55분 동안 두번

저는 55분 동안 두번 왕복할 수 있어요.

차는 한번만 끓어 주셔도 되요.

jachin의 아바타

이... 이 글...

뭔가 이상한데요? ㅇㅅㅇ;;;;

아무튼... 음... 꼭 여친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두 번이나 왕복하실 필요는 없으시죠?
====
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Darkcircle의 아바타

빨래 다 되는거 기다리다가...

졸려서 "모니터 끄고" "스피커(앰프식...) 끄고" 자러가면... 끗입니다. -ㅅ-;;
전 건망증이 좀 심한 편이라서... 자다가 알람 울리면 가끔은 알람 울리는거 배터리 뽑아버립니다...
그래서 차->기차->차 타고 두시간 걸리는 학교를 한시간 20분 걸려서 미친듯이 내달은 적도 있습니다.
세수도 안하고 머리도 안감고 이빨도 안닦고 비참하게 -ㅅ-;;

빨래는 쉰내가 날 정도로 내버려 둔적도 있습니다 (...)
라면은 끓여놓고 식탁에 놓고는 거의 한시간동안 안먹어서 우동을 만들어버린적도 -ㅅ-;;

그래서 전 집에서 무슨 일을 하면 알람을 적어도 세개 이상 맞춰놓습니다.
하나는 시계 하나는 핸드폰 하나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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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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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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