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학습?

권순선의 이미지

어제 아는 분을 만났다가 들은 얘기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입학하기 전에도 대학교 과목을 선행학습한다는데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경영학과 신입생들이 입학도 하기전에 회계원리 학원에 다닌다는 소리 듣고 충격… 대학교까지 이래서야… 애키우기 심란한 세상이군요.

일부의 사례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이야기인가요? 제가 중학교때도 고등학교 영어/수학을 비싼 학원에 다녀가며 먼저 배우던 친구들이 있긴 했지만 일부였고 또 그렇게 공부한 친구들 대부분 그닥 좋은 결과는 내지 못했는데 요즘은 좀 다른가요?

bookgekgom의 이미지

이제 밑 몇몇 글들이 잠금당하겠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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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의 이미지

C, JAVA 얘기라면 ㅋ
글타래 몇 개에서 수백개의 답글 중에 문제가 있을만 한 글은 별로 안 되어 보이는걸요?
그리고 상한 떡밥은 이미 경쟁에 밀려서 몇 페이지 뒤로.....

bookgekgom의 이미지

누구 누구 어록이 떠올랐죠.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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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두면 다른 떡밥처럼 자연히 뒤로 밀리지 않을까요.. ㅋ
이미 이 글타래는 다른 주제로 흘러가는 건가요 =_=;

bookgekgom의 이미지

난 솔직히 뭐가 어떻게 되가는지 몰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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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stanti의 이미지

이런 얘기..
여기까지 와서 하면 비난을 받겠지만...
요새 신세대 프로그래머들...
참 걱정은 걱정입니다.

로미의 이미지

그것이 아마도 상향획일화 사회결핍주의때문일듯 하네요.
가끔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이 그립군요.
학원 가지 않아도 처음 보는 사람이나 주위에서 “왜? 학원 안가니??”라고 소수만이 물어봤었으까요.

Signature:
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Signature: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봐 로미, 뭐가 감사한거야?!)

혹시 댓글로 싸움을 즐기려는 님!?
당신은 眞性 변퉤 입니다~ :P

이제는 무늬만 백수로 가장한 개발자가 아닌 진정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언제나 newbie의 마음가짐.

소타의 이미지

일부의 사례인 것 같아요;
아니면 제 주위엔 공부하는 사람이 없는건가!

warpdory의 이미지

일부의 사례이긴 한데 ....
그 일부가 조금씩 커져나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 저렇게 어설프게 선행학습을 해서 오히려 자신의 전공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려서 (대학 들어가서 막상 배울 때 '어라 ? 다 배운 거네 ? 배울 것 없네... ' 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 결국 마이너스 효과가 큰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선행학습이 개념 이해 등의 기초를 배우는 것이 아닌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 당장 성적은 좋게 나옵니다만 ... 문제는 깊게 배우는 것이 아닌(학생입장에서는 그걸 전혀 이해 하지 못하겠지만 ...) 점수 따기 기술만 익히는 것이라서 결국 안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냥 맛 보기로, 흥미 유발, 동기부여 ... 뭐 이런 목적으로 잠깐 들여다보는 정도라면야 별다른 문제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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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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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의 이미지

대학생이 다른 대학생을 가르치거나 대학원생이 대학생 가르치거나 그런 것도 있습니다.
옛날 선배가 그룹스터디 조직하는 것에 돈이 오간다는 정도다 라고 생각하더군요. 특별히 부정하지는 않습니다만 전 좀 그렇더군요. 금액도 작지 않은 편이고...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겠고, 아닌 사람도 있겠고... 경우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볼 때 비용대비 얻는게 별로 없는 것 같지만 그거라도 얻고 싶어하는 심정은 이해가 가긴 합니다.
고학력 시대니까 그에 따른 현상 중 하나겠죠.

cjh의 이미지

무슨과 갈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선행학습이 가능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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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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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권순선의 이미지

아 학교/학과가 정해지고 입학하기 전까지의 기간에는 충분히 가능하죠 ^^

imyejin의 이미지

어머니나 아버지가 예를 들면 무슨 이공계열 교수인 경우 어릴때부터 영향을 많이 받아서 고딩인데 취미가 매트랩으로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이나 소규모 윈드 터널 모형을 설계해서 science fair에 낸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요, 꼭 그런 게 아니더라도 집이 그렇게 못할지 않고 자기가 그런 쪽으로 관심이 있으면 레고 마인드스톰부터 갖고놀기 시작헤서 로봇 제어를 하는 고딩들도 있고 그렇습니다. 물론 학원은 아니고 혼자서 취미로 하거나 친구들끼리 동아리 만들어서 하거나 부모님이랑 하거나 그러죠. 이것도 뭐 선행학습이라면 선행학습은데 입시나 학점 잘받기 위한 선행학습이랑은 물론 차원이 다르죠.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소타의 이미지

휴먼족으로 예를 들어주세요;;

johan의 이미지

제 직장 동료중 matlab 전문인 친구가 고교 때부터 matlab 썼다고 하더군요(freeware 버전인진 학생용 버전인지 했던것).

또 다른 동료는 작년인가 재작년 초등 3학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말씀하신 mindstorm 사주더군요. 한번은 그 친구 집에 잠깐 갔는데, 초등 1학년 아이가 lego designer인지 하는 freeware로 갖고 집짓기(?) 하더군요. 그 딸네미는 그 흔한(?) 과외 한번 안하고 시험봐서 들어가는 좀 어려운 고등학교에 진학하더군요. 그 친구 왈 요즘은 자기네 초등애들이 youtube에서 lego building 예제 보면서 그거에 심취해 있다더군요. mindstorm programming 잘 하는데도, 학교에서 컴퓨터 관련 과목에서 '컴퓨터 문맹'(아마 ms word 등 위주의 교육)이라고 나와서 교육에 문제 있는 것 아니냐고 흥분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첫번째 친구는 부모가 그런 것은 아닌데 좀 머리가 수학쪽으로 비상한 비정상적(?)인 친구고(주위의 사물을 보면 숫자가 머리속에 떠돌아 다닌다고 하고, 로또 전략등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면 그야말로 연구과제 수준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두번째는 그 부인이 천문학 교수고 본인도 천문학 박사네요.

외국이라 그런가요? 국내에서는 요즘 위와 같은 일 안 일어나나요?

mycluster의 이미지

H공대에서 시간강사할때의 경험

1. 학생 몇명이 시험 끝나고 항의를 합니다. 연습문제를 세번이나 풀었는데, 내가 책에 없는 내용을 시험에 냈다는 거죠. 책에 없는 문제를 내면 자기네들이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이겁니다.

2. 한명은 자기 학점이 B+인데 A-를 받아야한답니다. 3.9를 넘어야 KAIST를 가는데 내가 1번처럼 문제를 내서 자기가 카이스트에 떨어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3. 몇명은 학기 시작하자마자 저한테 물어봅니다. 연습문제 풀이집은 어디서 사야하냐고...

S대 교수하는 후배한테 들은 이야기

1. 강남에 사는 1학년 애들이 방학이면, 과외를 받는다고 합니다. S대다 보니, 가르칠 수 있는 선수들도 그 학교대학원생 밖에 없어서, 걔들한테만 받는다네요.

2. 그리고, 성적 내는 기간이면 학부형이 교수한테 전화를 한답니다. 자기애가 왜 학점이 이렇게 나오냐고...

요즘 대학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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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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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sj의 이미지

푸하하하... 그냥 고등학교의 연장으로 생각들을 하는군요, 공부가 뭔지도 모르는... 저런 것들도 나중에 대학나왔다고
하겠군요. -_-;; 학위도 받고.

phonon의 이미지

잠시 화제가 되었던 '20대 개 새끼론'을 어느 교수가 글을 공개한 적이 있었지요.
그 교수분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끼신 점이 상당하셨나 봅니다.
사회 문제보다는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위의 세대와 다른 문화와 사고관에 충격을 받으신 듯.

다른 시각으로 20대들을 바라보면, 이해가 될 듯 합니다.
이건 사회적 불안에 기인하는 자기 방어 본능이 아닐까합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으니 스스로 준비하고 확인하고 자신에게 영향이 있을 경우만 그에 저항하는 행태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보다는 취업과 영어 공부에 목을 매달고 있지요.
그런다고 없던 일자리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그런 그들끼리의 힘겨운 경쟁을 하고 있지요.
더 큰 문제는 자신들의 전공과 무관한 취업에 더 관심을 가지다보니, 회사에선 필요로 하는 그 전공인력들을 쉽게 찾기 힘들어지는 기이한 현상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전 어느 회사의 이사가 TV인터뷰에서 하던 말이, "요즘 학생들을 보니 미안합니다. 제가 여러분들 나이에 너무 쉽게 회사에 취업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 만큼 학생들의 취업 준비가 제 2의 입시가 되었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조금 비판을 해야겠습니다.
이 사회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치부하기에 나중에 서서히 그리고 거대하게 증폭되어 다가올 사회적 문제들이 많습니다.
앞만 보지 마시고 잠시 옆과 뒤를 돌아봐 주세요.
조금은 눈과 귀를 기울려 보세요.

오늘도 기적과 같은 하루를 보내시길.

jachin의 이미지

대학생도 과 공부를 위해 과외를 받는 시대이니까요... :)

대학교마다 가르치는 내용이 극과 극이라서,

실무를 지향하는 실용 학문에 집중하는 곳과

실무 이상의 원론을 가르치는 곳...

실제 '실무'에 해당하는 내용은 없이

그 미만, 혹은 초과되는 내용이 많아서

일부러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상황이라 생각하면서도 씁쓸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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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부, 전부는 하나

Scarecrow의 이미지

그런데 사실 컴퓨터 관련학과에서 프로그래밍으로 날아다니는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선행학습이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3=3===3

죠커의 이미지

저만 공부를 못하고 사촌들은 대부분 공부를 잘했습니다. 서울대 정도는 합격해도 갈 것이냐 말 것이냐로 고민하는 수준이니 한국내 상위권일 것입니다. 그들 중 대부분 고교과정을 국민학교(..)때 수차례 끝냈습니다. 인문계와 자연계 과정 모두 여러회 끝냈고 대화의 주제가 넌 "정석을 몇번이나 봤니?" 같은 것이었습니다.

일부 대학과목들도 물론 공부중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한참 시간이 지난 지금 초등학생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있을지 무섭군요.

- 죠커's blog / HanIRC:#CN

neogeo의 이미지

초등학교때 정석을 끝낼정도면 상당한 수재겠네요. 다들 좋은 대학에 잘 갔나요?

Neogeo - Future i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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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on의 이미지

한 때는 보모님이 자랑하던 수재들입니다.
다만, 주위 분들이나 자기 자신이 특정 분야의 재능을 이끌어 내지 못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생에서 잠시 공부에 반짝이는 재능이 있다고 천재 수재라는 얘기를 듣겠지만,
학문적으로 대성한 사람은 극히 드문 것은 왜 일까요.

후배가 외국의 대학원에 원서를 넣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외국 교수님왈, "자네는 학문을 어떻게 생각하나? 내가 보기에 자네는 학문과 맞지 않을 것 같네."
나이 드신 그 분은 잠시 뛰어난 성적을 보인 사람보다는 꾸준히 한 분야를 평생할 것 같은 사람을 찾았다고 합니다.

neogeo의 이미지

한국의 특성때문이겠죠. 우리가 지금 한탄하지만 사실 아프리카 한가운데에도 수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이 학문적으로 대성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한국도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 수학 아무리 잘 해도, 취직 안하면 먹고 살기 힘든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수학만 잘 하면 좋은 대학 갈까요? 아닙니다. 수능을 잘 봐야해요. 수능 과목은 여러가지죠.

수학 잘하는 분이 대학교수가 되실까요? 아닙니다. 영어로 논문도 잘 써야해요. 그래야 박사 학위를 받을테니까요.

그리고 학위만 받는다고 교수님이 되기도 힘들죠. 여러가지 정치를 해야할 상황도 나올수도 있고, 심지어 골프를 잘 쳐야 어디 대학에서 받아줄지도 모릅니다. ( 물론 =ㅅ= 어느 정도는 농담입니다. )

우리나라는 환경상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를 잘 하는' 인재를 요구합니다. 안그러면 일시키기가 힘들거든요.

국가 경제력 , 환경 , 밥먹고 살 걱정 이런게 사라져야 제대로 학문적으로 대성한 사람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 후배분은 참 안타까운 케이스겠지만, 외국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우리가 바라보는 인재상은 참 다른거 같아요.

남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나야 겨우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인것같아요. ( 물론 아주아주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요. )

그리고 저는 부모님이 자랑하시던 망나니였습니다 =ㅅ=;;; 수재는 커녕 오락실에서 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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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준이라면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죠커's blog / HanIRC:#CN

phonon의 이미지

부모가 책과 가까이 해야 자녀들도 자연히 공부를 잘 하게 되다는 겁니다.
아이들만 스파르타식 학원교육을 시켜도 효과가 적은 이유가 이런 배경이 있지요.
오래 전의 얘기지만, 집에 TV가 없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대단한 친구 부모님셨지요.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신지요.
자녀 교육에 금전적 투자보다는 무관심 같은 관심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JuEUS-U의 이미지

저도 지독한 선행학습을 했죠...
언어,알고리즘을 건너 운영체제까지... ㅋ,ㅋ);;;

그나저나 학점으로 취직이 갈리는게 한국의 현실인지라,,,,
점수 안나와서 재수강 하는 것과 그리 다른것 같지는 않습니다.

vacancy의 이미지


선행 학습으로 성취할수 있는 지식은 있겠습니다만,
사람은 자라면서 사고력과 이해력이 같이 자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똑똑한 초등학생이 이해하지 못하는 걸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한다거나 하는
그런 현상(?)들이 있다고 하네요.

선행 학습이 좋은 부분이 있긴 하지만
너무 이른 선행 학습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 같아요.
미리 하기는 했는데 막상 거둔 건 없고
나중에 또 다시 하자니 이미 한 거 또 하기도 좀 애매하고 한 ..

아무튼 요즘은 어린 아이들이 너무 바빠서 좀 안쓰러운 것 같네요.
좀 다양한 걸 재미로 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말예요.

Darkcircle의 이미지

초딩들이 영중일어 하고...
중딩들이 미적분배우고...
그렇고 그런 세상 ~(~_~)~ ...

전 뭐하고 살아왔을까 하는 생각만 듭니다.

머릿속에 온갖 잡동사니들이 박힌 닭서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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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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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나빌레라의 이미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갈때도 입시 (국제중?)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때도 입시 (특목고?)

고등학교에서 대학교 갈때도 입시 (SKY?)

게다가 대학교에서 회사 갈때도 입시 (스팩?)

그러다 보니 사람의 능력을 점수화 해서 줄 세우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경쟁사회에서 그 줄의 앞자리에 서야만 남들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높은 점수를 위해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죠.

선행학습이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그 포커스가 오로지 점수에 맞춰져 있는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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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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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cross의 이미지

자신의 의지로 공부하고 싶은걸 미리 알기위해서 간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200% 그럴리는 없을테고 분명 부모들의 강압에 의한 배움이기 때문에 문제겠죠.
정말 개인의 의사가 존중받고 자신이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