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토종 OS 공개 행사에 빌게이츠 초청"
티맥스 윈도우를 만든다는 소식을 예전부터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이건... 글쎄...
-- God Bless..
애플이 맥 OS Snow-leopard를 출시할 때도 초청하지 않았는데...;;; 과연 그분이 오실까요?
--------------------------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그냥 쇼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누구냐 넌?
초청 된 것이 아니라 그저 '메일 하나 보내본다' 정도네요.
"빌 게이츠 회장이 티맥스 윈도 발표행사에 직접 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나, 국산 OS가 MS 윈도에 직접 도전장을 내민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 기사 발췌.
정말 궁금하네요. 과연 어떤 녀석이 나오려나 ㅋㅋ
난감할지도.. -.-
7월에 하는 건 이러이러한 제품이다라는 정도고,
9월에 베타, 10월에 출시라...
설마 아이폰 국내 도입이 먼저냐, 티맥스 상용화가 먼저냐 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진 않겠지요? -------------------------- Go to the U-City
---------------------------------------------------------------------------------------- Don't Feed the Trolls! ----------------------------------------------------------------------------------------
저 구글에 입사지원서 넣었어요. 저 서울대에 원서 넣었어요. 저 희망 연봉에 1억 썼어요.
이런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ㅅ=.... 구글 입사지원도 서울대 원서도 희망연봉 1억도 다 가능한거 같은데요..
티맥스 윈도우가 빌게이츠에게 EMAIL 보낸건 제가 보기엔
"모 대통령께서 스스로 내려오시길 빌며 탄핵신청서를 써봤어요." 랑 비슷한거 같아요....
Neogeo - Future is Now.
점점 쇼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연의 심적 압박이 커질 상황이군요. :)
한 달만에 마무리 하고 출시 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OS신규 개발에 베타 기간이 너무 짧지 않나요?
풋... 점점..언플의 기간이 짧아지고 있군여.. 몇달에 한번씩 하던 언플이 이제 한달.......에서...15정도 주기로 언플작렬해주는 센스!! 티맥스...좀 짱인듯..
나는야...게으른 바보베짱이
엄청난 쇼를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건가는 7월7일이 되야 알 수 있을듯 하네요. 기대가 되면서도 마음 한쪽의 불안감은... 듀크뉴캠포에버의 냄새도 나는거 같고...
강살리기 = 대운하 = 삽질.
토종OS = 윈도우 흉내낸 OS = 삽질.
이런 느낌인데...
저건 정말 잘만들어도.. 우체국에나 깔리겠죠..
============================================================
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경쟁사 사장을 초청해서 뭐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상식적인 회사라면 중요제품 발표할때도 경쟁사에 최대한 노출 안되게끔 하는데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indows 7 의 출시일정이 빠른 것과 가격이 예상보다 싼 것이 티맥스를 의식한 결과라고 합니다.
음...근데 티맥스 윈도우가 기대 이하의 품질이라면, MS로서는 완전 낚인거군요...-_-;
새 윈도우즈의 좋은 이름이 떠올랐어요.
Windows Naksi
그 말 조차 티맥스쪽에서 풀어놓은 떡밥일지도..
그래도 요새 나온다는 얘기 듣고 기대좀 하고 있는데 또다시 허경영의 느낌이 나는군요.
빌게이츠 명예회장님은 스팸메일을 걸러주는 일만 하는 비서를 따로 두고 계십니다.
비서 한명이 아니라 부서라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파생되는 기술이 아웃룩에서 스팸필터링 기술에 접목되었다고....
다시금 연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그러면 딱 네빌소프트군요...
기자를 통해서 광고하는 겁니다. 값싼 광고죠. 엉뚱하거나 어의없는 사건으로 기사를 쓰고 사람들이 그 기사를 서로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퍼트리려는 수작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기사에서 많이 나옵니다. 누구누구 공포물 연기중 귀신봤다. 이런..
애플이 맥 OS
애플이 맥 OS Snow-leopard를 출시할 때도 초청하지 않았는데...;;;
과연 그분이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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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그냥 쇼라고 밖에
그냥 쇼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
누구냐 넌?
초청 된 것이
초청 된 것이 아니라
그저 '메일 하나 보내본다' 정도네요.
"빌 게이츠 회장이 티맥스 윈도 발표행사에 직접 오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나, 국산 OS가 MS 윈도에 직접 도전장을 내민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 기사 발췌.
정말 궁금하네요. 과연 어떤 녀석이 나오려나 ㅋㅋ
만약 진짜 오면?
난감할지도.. -.-
7월에 하는 건
7월에 하는 건 이러이러한 제품이다라는 정도고,
9월에 베타, 10월에 출시라...
설마 아이폰 국내 도입이 먼저냐, 티맥스 상용화가 먼저냐 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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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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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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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글에
저 구글에 입사지원서 넣었어요.
저 서울대에 원서 넣었어요.
저 희망 연봉에 1억 썼어요.
이런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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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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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ㅅ=.... 구글
=ㅅ=.... 구글 입사지원도 서울대 원서도 희망연봉 1억도 다 가능한거 같은데요..
티맥스 윈도우가 빌게이츠에게 EMAIL 보낸건 제가 보기엔
"모 대통령께서 스스로 내려오시길 빌며 탄핵신청서를 써봤어요." 랑 비슷한거 같아요....
Neogeo - Future is Now.
Neogeo - Future is Now.
대놓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점점 쇼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연의 심적 압박이 커질 상황이군요. :)
너무 짧은 베타기간...
한 달만에 마무리 하고 출시 한다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OS신규 개발에 베타 기간이 너무 짧지 않나요?
풋...
풋...
점점..언플의 기간이 짧아지고 있군여..
몇달에 한번씩 하던 언플이 이제 한달.......에서...15정도 주기로 언플작렬해주는 센스!!
티맥스...좀 짱인듯..
나는야...게으른 바보베짱이
엄청난 쇼를
엄청난 쇼를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만큼 자신감이 있는건가는
7월7일이 되야 알 수 있을듯 하네요.
기대가 되면서도 마음 한쪽의 불안감은...
듀크뉴캠포에버의 냄새도 나는거 같고...
정말 강살리기 급인데요.
강살리기 = 대운하 = 삽질.
토종OS = 윈도우 흉내낸 OS = 삽질.
이런 느낌인데...
사실
저건 정말 잘만들어도.. 우체국에나 깔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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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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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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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사장을
경쟁사 사장을 초청해서 뭐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상식적인 회사라면 중요제품 발표할때도 경쟁사에 최대한 노출 안되게끔 하는데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indows 7 의
Windows 7 의 출시일정이 빠른 것과 가격이 예상보다 싼 것이 티맥스를 의식한 결과라고 합니다.
음...근데 티맥스
음...근데 티맥스 윈도우가 기대 이하의 품질이라면, MS로서는 완전 낚인거군요...-_-;
--------------------------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새 윈도우즈의 좋은
새 윈도우즈의 좋은 이름이 떠올랐어요.
Windows Naksi
에이 설마요..
그 말 조차 티맥스쪽에서 풀어놓은 떡밥일지도..
그래도 요새
그래도 요새 나온다는 얘기 듣고 기대좀 하고 있는데 또다시 허경영의 느낌이 나는군요.
안타깝게도
빌게이츠 명예회장님은 스팸메일을 걸러주는 일만 하는 비서를 따로 두고 계십니다.
비서 한명이 아니라
비서 한명이 아니라 부서라고 들었습니다.
거기서 파생되는 기술이 아웃룩에서 스팸필터링 기술에 접목되었다고....
으흠..
다시금 연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그러면 딱
그러면 딱 네빌소프트군요...
광고죠..
기자를 통해서 광고하는 겁니다.
값싼 광고죠.
엉뚱하거나 어의없는 사건으로 기사를 쓰고 사람들이 그 기사를 서로 이야기 하고 그러면서 퍼트리려는 수작입니다.
우리나라 연예인들 기사에서 많이 나옵니다.
누구누구 공포물 연기중 귀신봤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