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각하 땜에 창피해서
글쓴이: ifree / 작성시간: 목, 2009/06/18 - 1:50오후
취임과 동시에 IT 산업을 일자리를 줄이는 악의 축으로 규정했던 MB 가 이번에는 지멋대로 트위터 문자제한을 철폐하겠다고 해서 지금 전 세계 트위터 사용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네요.
"새로운 기술과 문명이 등장하면서 우리가 서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방식들도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사주간지 타임은 트위터에 대한 커버스토리를 통해 이것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꿔주고 있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직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가입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을 140자 이내로 하라는 것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200자까지 늘리려고 합니다."
창피합니다. 진짜.
다음 대통령은 IT 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 지식을 가지고 인터넷과 소통할 수 있는 분을 뽑아 주세요.
제발...
Forums:
...
1. 정권이 바뀐 다음에 특검하자고 주장할 테니 몇 년만 기다리시죠. 그때 말바꾸지 마세요.
2. 노빠 중에 동생 죽음으로 밀어넣었다고 노건평 욕하는 사람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자기 눈에 안 보인다고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3. 정부의 근거없는 선동질에 (e.g., 노무현이 돈먹었다) 이성적으로 대처하면 (e.g., "국세청장이 표적감사했다"라고 내부게시판에 글 올리면) 파면당하고 고소당하는 세상입니다. 아는 건 힘의 논리밖에 없는 사람들 상대로 뭘 어쩌라구요? 불법폭력-_-과격좌빨시위대들이 겨우 촛불 들고 있는 거 고마운 줄 아세요. 80년대에는 촛불 같은 거 없었습니다.
1. 그러세요. 그 때
1. 그러세요. 그 때 가서 뭐 나오나 봅시다. 그 때 가서도 결과 마음에 안들면 쥐새끼 상왕의 음모라는 소리 하지 마시길.
2. 노건평 욕하는 노빠들이 그리 많으세요? 그런 노빠들 노무현이 친인척 관리 그따위로 하고 있었다고 노짱 비판은 안하데요. 하긴 노짱은 순수덩어리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지켜주셔야겠죠. 장성한 아들딸이 있는 어르신을 말입니다.
3. 그게 그렇게 압제라고 생각하면 당장 죽창이라도 들고 일어나서 데모하세요. 총들고 구국전선에 나서시든가요. 그런다고 누가 뭐라고 합니까? 전두환 아래 총칼에서도 싸워 이기신 분들이 뭐하러 촛불 들고 약한척 하고 있습니까?
그 상왕의 음모는 착착 진행 중이죠...
1. 상왕 음모는 이미 진행 중... 언론장악, 한예종 사태, 기득권 재벌 보호하기, 조중동 키워주기. 미디어법 등등.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 집회 몰아주기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많은 판사들이 신영철을 비토하는 이유는??? 그저 신영철 생긴게 싫어서??
그리고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불법 상속 무죄 나온 것 어떻게 생각합니까? ]
앞으로 모든 기업이 그런 식으로 상속하면 되는 겁니다. 이제..
상왕의 음모는 이미 진행 중 입니다. 신영철 같은 법관이 있는 한, 편파적이지 않은 재판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지금 시대가 상식적으로 착각하는 겁니까??
아니, 보수우파란 놈이 국가안보를 롯데초고층 빌딩과 맞바꾸는데 그걸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하나 물어 봅시다. 노무현이 초고층 짓는다고 그 지랄 하면 당신은 모라고 대답할껍니까?
그저 상식있는 법관이 옳은 판결 내려주길 기대하는 것일 뿐....
2. 명빠님, 함부로 노빠라 하지 말랬죠. 난 노빠 아님
3. 전두환은 그래도 자신이 머리 나쁘다는 거 알아어요. 전두환 때 경제가 산 이유 말해줘요?
삼저 현상도 있었지만, 전두환, 난 머리 돌머리다, 고로 머리 좋은 경제통들이 잘 알아서 해라..
이래서 경제 산거랍니다.
약한 척 해요?? 명박이 전두환 때 보다 더 지독하거든요. 이거 한 번 봐요.
전두환은 무식해서 확 밀어붙여대니....사람들이 맘이 강건해졌지만....
명박이는 이렇게 처리하거든요. 이 뉴스 스스로 보세요.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333454_2687.html
이러면서 법치확립을 말하니...국민들 기운 빠지는겁니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은거죠.
보수단체 시위
"[이 사람들 시위만 하면 불 지르잖아요?]
예. [그런데 왜 안 잡나요?]
대표한테 소환장 보냈습니다.
[폭행 당사자한테는 안 보내나요?]
대표자가 모른다고 해서
특정을 할 수 없으니까요..."
1. 매일같이 한겨레와
1. 매일같이 한겨레와 경향, 인터넷 언론까지 쥐새끼 씹기를 하고 있는 나라에서 얼씨구나 언론장악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노통 시절처럼 현대 세무조사들어가듯이 이참에 한겨레 경향 세무조사나 들어가 봅세다... 한예종요? 그런 식으로 통섭에 이론 운운할거면 차라리 솔직히 사회주의적 사실주의를 하라고 하세요. 기득권 재벌요? 도데체 돈 있는 사람들 돈 안풀고 지금 경제난을 어떻게 해결할건가요? 조중동 키워주는 미디어법요? 그럼 요즘 세상에 20년전 배불뚝이 티비 보던 시절 규제를 그대로 쓰십시다 그려.
노무현이 초고층 건물 짓는다고 그 지랄하면요? 내가 알게 뭡니까? 쥐새끼가 짓든 뭐가 짓든 난 적어도 군 전문가도 아니고 초고층 건물 경제 효과 평가 전문가도 아니니 이걸 짓든 말든 군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을 줄은 압니다. 이런건 전문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가만 좀 놔둬요. 결론나면 마음에 안들어도 좀 따라가 주고 말이죠. 님같이 뭣도 모르는 여론이 난리를 치는게 문제라는 생각도 좀 하시길.
2. 캬... 명빠라는 얘기도 님 덕분에 들어보네요. 난 님보고 노빠라고 한 적 없었는데 노빠라는 단어 보니 은근히 양심이 찔리나 봐요?
3. 쥐새끼가 법치확립을 얘기하면 뭣하러 힘들게 촛불에 죽창들고 설칩니까? 법을 너네 맘대로 바꿔서 거꾸로 쥐새끼를 법치확립 핑계대고 쪼으면 되잖아요? 마침 노짱서거훈풍도 불겠다, 수시로 보궐선거 있겠다, 내년 지방선거 있겠다... 특검 하려고 다음 정권까지 기다리겠다는 분이면 다음 국회의원 선거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지 않겠네요.
당췌 남의 말을 안 들어 먹는건 어찌 그리 mb 와 닮았는지
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말아주세요. 남의 글은 당췌 읽지 않는겁니까? 아님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
이미 저 위에서 당신 글에 이런 댓글에 달았어요. 뭔소리를 하는 겁니까?
이미 당신이 명빠인지 아닌 지 모른다고 했어요.
제발, 당신의 소통구조가 아무리 이명박을 닮았어도 내가 그 사실 하나 가지고 당신을 명빠로 부르지
않듯이 아무나 보고 노빠 노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정도 독해도 안되시나요?
난 노사모도 민주당 지지자도 아닙니다. 당신이 명빠를 부인해서 맘에 걸릴지 몰라도, 노무현 정권에 비판적이였다고 이미 말했어요. 그러니 하나도 양심에 안걸려요.
대우사장 역시 잘못했고, 친인척 관리도 잘 못했다는걸 벌써 인정한 거 도무지 기억 안나나요?
아니.. 난 당신보고
아니.. 난 당신보고 노빠라고 부른 적 없어요. 님이 노빠가 아니면 노빠 운운 글에 상관 안하시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제가 노빠 단어 쓰는 이유는 도데체 노무현 하면 무조건 수령님 우러르듯이 받들고 이명박 하면 무조건 쥐새끼 밟아 죽이고 싶어 날뛰는 군상들을 통칭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명박과 친하신가봐요? 제 소통구조가 이명박을 닮았단 말이죠? 님한테 잘보여야 안 잡혀가겠군요... 쿨럭.
트위터 200자를
트위터 200자를 지지하는게 아니라면, 트위터 200자 운운 글에 상관 안하시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이게 님의 논리입니다.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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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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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언론장악 의미를 모른다는....
사이버 모욕죄나 미디어법이 뭘 진행시키는 지 전혀 모르는 듯한....한예종부터, 폭스뉴스 거대한 미디어재벌 이야기를 모른다는...하여간 지금 이 정권이 밀고 있는 미디어법, 외국의 걸음과 반대로 간다는 정도는 검색해서 찾아보길 바래요...
표현 좀 제대로 하세요.
참나, 뭣도 모르는 여론?? 아....그래서 그렇게 님은 사실관계 fact 조차 모르세요??
전문가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웃기고 있어요...아 답답하다...정말...
이것보세요. 이미 지난 3월달에 사실상 허용됐는데 이 분 왜 이 모양이실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99303
이게 안 세워질거 같아요? 허허허허
피터지게 싸워요? 전문가 끼리??
ㅋㅋ 그런게 어디 있어요. 그냥 mb 가 원하면 하는거지.... 공청회를 해도 요식행위로 하고...
경인운하 환경평가서, 사대강 환경평가 어떻게 해댔는 지 신문이나 좀 읽고....
미디어법 국민 여론 조사 안하는 이유가...국민이 내용을 몰라서 그런다고 한나라당 나경원이가 그랬다는데..
그럼 국민에게 제대로 알릴 공청회, 전문가그룹의 설명이라도 기회를 줘야지...허허
근데 이 사람과 게속 이렇게 댓글 붙어 있을 필요 없겠죠???
우린 죽창 들고 안 설쳐요.... 있다면, 니들편에서 심은 프락치겠지....
게다가 죽창 들고 설치면, 같은 편이래도 제재 해요. 의견도 갈려요.
좀비 중에 의견갈리고 지들끼리 토론하고, 6시간 걸려서 하나 결정하는 좀비 봤남?
좀비라는게 뇌가 없어서, 지들끼리는 의견통일, 지들끼리는 절대 안싸우고....먹이감, 상대방만을 잡아 먹으려고 하는 뇌 없는 것들이 좀비지..
흠. 노빠 아닌가
흠. 노빠 아닌가 했더니 노빠 맞으시나 보군요.
그냥 mb가 원하면 하는 거다... 그냥 무조건 mb가 하면 싫으니 mb가 뭘 하든 간에 mb 맘대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아니... 한국 정부가 공청회 부실하게 해서 문제를 일으킨게 하루 이틀일입니까? 참여정부를 칭하던 노무현 정권때도 이 문제는 그대로였어요. 김대중 시절까지 올라가면 더하죠. 지방에서 파리 날리고 있는 국제 공항들 안보시나요? 그때는 공청회 잘하고 경제성 평가 잘했는데도 이런 문제가 생기나요? 적어도 mb가 공약으로 내걸어서 당선되었던 대운하를 스톱시킨 것은 이제는 좀 믿어 줄 때도 되지 않았나요? 뭐 이미 mb하면 무조건 싫으니 경인운하도 낙동강 치수사업도 다 대운하로 보이는 것을 어쩌겠습니까만.
죽창요? 힘들게 죽창까지 가실 필요도 없이 법을 바꿔서 쥐새끼가 말하는 법치로 쥐새끼를 쪼으시라니까요. 한말 또하게 합니까? 지금 입법부 정족수 모자라면 다음 선거때 반쥐새끼 연합에 투표하시든지 선거운동하시든지 알아서 하시구요. 쥐새끼가 그런다고 잡아간답디까?
그렇게 따지면 님이 명빠겠죠. 아마....
이명박이 뭘해도 그를 추앙할 사람....후후후...
노무현 비판한 글 퍼오라면 퍼올 수 있어요...거참 이 사람 뭐래는건지...원....
사실 너무 다그친 것 같아서 미안할 감도 없지 않지만..
모 당신 글은 저 윗 글 까지 열심히 읽었고, 뭣도 없이 게속 같은 말 하는 거 듣기 좀 그러니까..
그냥 당신 맘대로 생각을 하고요...
이명박이 미운게 아니라, 이명박이 참 못하고 인식이 없으니까...그런 거랍니다.
대불공단 전봇대 뽑은 거..... 내가 이명박이라면, 저렇게 쉽게 뽑으면 될 것을 왜 못 뽑았을까
고민을 했을텐데.....걸려? 그럼 뽑아. 이러고 마니..
그건 알죠? 그 전봇대에 걸리는 차, 트랜스포터가 도로교통법상 불법이라는거..오히려 그 차가 불법이였다는거..
그 말 한마디에 원래 있던 적법한 절차는 다 깡그리 무시되고....한전하고 모 기업에서 돈 몇천만원내서 철거 했다는 말 들었어요.....하여간, 인식이 그러하니....
전봇대 하나 뽑는데도 절차가 있어요....당연하죠..
난 박근혜가 되었으면 훨씬 낫지 않을까 싶어는데... 적어도 이 여자 명박이보단 상식적이고, 원칙도 있거든요.
자기 철학이 분명하거든요.. 아님 회창이거나...
기본적으로 대중이때 회창이가 되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회창이를 수구꼴통으로 아는데 꼭 그렇지 않거든요....사실 대중이가 되는데 영삼이가 많이 도와준 것 아시나요? 정치공학적으로..
이회창이 상대적으로 장점이 잇는데 그걸 잘 못본다는....
그런데,당신같은 명빠들이 명박이를 선택하더라고..........명박이를 너무 사랑했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누가 말린다고 들을 사람도 아니고.
3년 반 후, 그를 뽑거나 선거 가지 않았거나 한 국민들이 모두 책임을 지면 되는 겁니다.
배가 산으로 간다, 우하하하하....조령산맥을 터널로 뚫어서 배가 산으로 가는걸 장관이라고 하자나요?
공학자도, 경제학자도 아닌 추부길이라는 목사가 모든 걸 다 아는 것처럼 말했자나요?
신학은 깊이가 있을 지??
하여간 그 조령산맥 터널 지나는 시간만 3시간 정도 걸린데요. 물 채우고 올라가고 물채우고 올라가고..
그 사이에 뭘 하느냐...배 안에서 영화 보래요. 허허허......
네. 꼭 하세요. 조령산맥 뚫어서 배 산으로 가게 하세요..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참 좋은 교훈이 될거어여요.....정말 배가 산으로 가겠네...
1. '치수사업'에
1. '치수사업'에 22조원 비용으로 강바닥 파헤치며 운하 1단계 스텝을 밟고있습니다.
2. 경제성 평가도 물리칠 정도로 고강수를 두고 있습니다
3. MB가 하니까 싫어서 반대표 던지는 것 같으면 오해입니다
4. 뭘 믿어 달라는 건가요, 혼자 믿고 영생하세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대우건설에 뭔일
대우건설에 뭔일 있나요?
님 글로 봐서는 대우건설에서 뭔가 큰 사고가 터진거 같은데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님 맡은 프로젝트가
님 맡은 프로젝트가 뭔지 궁금합니다.
보니까 건설사 다니시는거 같은데.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어떻게 말해봤자...이거야 말로 벽창우나 다름 없으니
그저 이 말로 그냥 마무리 하겠어요.
이명박이 말하는 법치 법치 말이죠. 법 근거 없이 집행되요.
촛불들고 가면 불법, 도로를 점거한 것도 아니고, 인도로 걸어가는데... 불법을 설명 못하면서..
http://www.youtube.com/watch?v=GF_-4xacLuA&feature=player_embedded
이젠 거리 걸어갈때, 주머니에 뭐가 있는 지 살펴봐야 할 듯...안그래요? 바나나 들고가면 아마 제지 당할 지도..
http://v.daum.net/link/3307048/http://blog.daum.net/moonsoonc/8494495?_top_blogtop=bloggernews1_2
[盧 전대통령 국민장]"영결식장에 '노란물건' 금지?!"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52910101324571
노란색 빤스를 입으면 잡아갈 듯....
Hid 수익사업 한 번 보세요. 나라가 지원 해주는데도 이러니..
http://blog.daum.net/ho910131/11983388
http://news.nate.com/view/20090417n01776
A씨는 자신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실력행사에 나서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있는 애플컴퓨터 사무실을 동료 한 명과 함께 방문하겠다고 통보했다.
위협을 느낀 애플컴퓨터 측은 곧바로 주한 美 대사관에 관련 내용을 알렸고 대사관 보안담당자는 지난 15일 경찰청 외사국을 방문했다.
미 대사관측은 "특수임무수행자회 간부가 美 애플컴퓨터 한국지사에 국내 판권을 부당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대책을 세워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경찰은 美 대사관과 긴밀한 연락관계를 유지하며 서울경찰청을 통해 안전대책을 세우고 신속하게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아셈타워 주변 경비를 강화하고 A씨의 행적 파악에 나섰으며, A씨는 그 이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보세요. 법치라면요. 당연히 애플은 우리나라 경찰에 도움을 청했겠죠??
근데 미국대사관으로 도움 요청해요. 적어도 애플코리아는 한국의 경찰보다 HID 가 더 무섭거나
한국공권력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말 아니겠어요???
이게 지금 09년 한국의 법치 상황이여요.........
사람들이 이명박을 그냥 미워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좀 제대로 된 정치
상식적인 정치를 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박근혜가 되었으면 이 정도는 아닐 듯 한데요. 잘 했을 지도 모르고.......
하긴 애국가 나오는데 바지 풀러서 지퍼를 올리는 사람이니........아....
한 번, 선거로 뽑힌 이명박이니 다시 내려오란 말 안합니다.
다만, 좀 자신과 반대되는 사람 말도 들을 필요 있어요......
어느 나라도 듣기 싫은 말 하는 신하 많으면 그 나라 잘되었고요. 제나라가 그렇죠....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신하 많이 둔 나라는 망했어요. 역시 제나라가 그래요...나중에 제환공,
관이오 죽고, 포숙 말 잘 따르라고 했는데...... 충신 말 안듣고 자기 귀에 달콤한 말 하는 신하들만
밑에 두어서 정말 험한 꼴 보게 되죠.
하여간, 임금 생각에 맞추는 신하, 코드 인사가 많을수록 나라 망합니다.
노무현때 코드인사라도 그리 비판하더니, 이명박은 더해요. 공기관부터해서....
당장 같은 한나라당에서도 이명박의 어깃장 걸음 비판하자나요? 근데 그것도 안듣고..
상황파악이 안되는 분이시네...
아직 상황파악이 안되십니까?
좌익세력은 지난 선거에서 이미 탄핵되었습니다.
좌익 정권은 앞으로 30년은 못나옵니다.
꿈 깨십시오.
허구헌날 거짓부렁에 선동질만 하는 주제에 꿈도 크시네.
쩝쩝
국회 의사당에 지XX병을 던지는 소리를 하시는군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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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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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ktw님 지금 회원
victoryktw님
지금 회원 몇분들은 당신을 국민소통 알바로 보고있습니다.
소통하는 차원에서 한가지 묻고 싶은데요.
실명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LDP도 실명제 하면 지금같은 경우 victory님은 바로 미니홈피 공개될 상황입니다.
미니홈피 공개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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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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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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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이 분들은
그러니깐 이 분들은 다 똑같은 방식이군요. 꼬투리가 잡히면, 상대방의 꼬투리를 잡아서 상쇄시키는 방식. 참 쉽죠잉~ 어디서 단체 교육이라도 받으신건가요? 상당히 효과적이고 정치적인 방식이기는 합니다만 여기서는 입만 아프지 안통한다니까요.
보통 사람들은 그려려니하고 지나가는 경고나 오류 하나때문에 몇날 몇일을 날밤까서 파고드는 사람들이 그런 저질스런 대응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프로그래머가 재귀함수를 썼는데 tail recursion이 안되서 욕하자 컴파일러가 "이보게. 그 보다, 니 주석은 왜 이 모양인가?"라고 따지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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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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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1. 진정 노빠들은
1. 진정 노빠들은 현재 정치세력이 아닙니다.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주장을 해도 뭍혀버립니다.
2. 수사 중압감의 강도가 남달랐죠. 자기 측근들은 죄다 감옥행, 부안, 아들, 딸이 모두 소환조사를 받고, 형도 수감중이고.
자기의 최고 미덕이었던, 도덕성과 원칙이 무녀저 내려버렸으니...그것도 증거도, 법원판결도 없이 검찰과 언론에 말이지요.
3. 인터넷에 올라오는 이 대통령에 비판적이 글들이 모두 노빠들의 글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언론사 가자들에게 따져봐야죠.
자신 있으면 말로 하라니까 해 볼게요.
1. 개인의 명예가 땅에 떨어져서 자살을 했으면 이회창씨가 몇번은 더했습니다.
지지난 대선에서 노무현과 김대중이가 이회창한테 덮어씌웠던 온갖 거짓·흑색 선전들...
이회창씨는 끝까지 싸워서 사실이 아니라는거 법정에서 밝혀냈습니다.
노무현이는 그 사기로 대권을 도둑질 했고요. 노무현이가 정말로 떳떳했으면 이회창처럼
법정에서 싸워서 결백을 밝혀내면 됬지, 왜 자살합니까?
==> 한국의 법률에 무지하면 이런 소리를 하게 됩니다.
한국 법률에서 명예 훼손은 사실의 진위를 따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이회창이 명예훼손에 대해 법원 판결을 받은 사건에서 그 명예훼손이 거짓이라는 판결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거짓이었죠.
게다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판시하지도 않습니다. 명예훼손인지 아닌지를 판시하는 것이죠. 모두 이회창에 대해 명예훼손이었다고 판시했지만, 역설적이게도 모두 사실이라고 판시했습니다.
2. 노무현은 말로써 사람을 죽였고 자신의 말때문에 죽은겁니다.
전대우사장 남상국씨를 전국민이 보는 방송에서 한 개인을 특정지어 언급함으로써
죽지않고는 견딜수 없도록 만들어 한강에 투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랬던 사람이 부끄럽다고 자살을 선택했는데, 별로 동정이 가지 않습니다.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했죠? 참 그소리 듣고 헛웃음만 나오던데, 무슨 변명도 그리 세련되지 못한지.
==>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말하면 안 됩니까? 변명이 세련되지 못해서 잘못된 거라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노무현 전임 대통령이 그 시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남상국 대우건설 전임 사장을 특정한 행위는 분명 잘못되었으나, 남상국 씨가 뇌물을 주었음은 그 뒤 수사에서 밝혀졌습니다. 반면에 지금까지도 노무현 씨가 뇌물을 받았다는 증거는 하나도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혐의가 아닌 증거를 좀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3. 이명박이가 뭐가 창피합니까. 창피한 쪽은 지난 대선에 추잡한 선거운동으로 미친개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정동영이가 쪽팔리죠. 지지난 대선때 사기꾼 김대업이 가지고 국민들 속여서
대권을 도둑질 하더니, 지난 대선에는 김경준을 내세워서 또 더러운 정치공작을 벌이려고 했죠.
참, 이나라 좌익들이 하는 짓이 그렇습니다. 작년 미국소 파동은 또 어떻구요.
==> 지지난 대선 때 김대업이 국민을 속이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의 법률에 무지하면 이런 소리를 하게 되지요. 김대업은 법정에서 자신이 했던 말을 사실이라고 믿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법원 판결에서는 그러한 정황을 인정하지 않았죠. 이때 중요한 점은 그 이전까지는 사실로 믿었을 경우에는 무죄였으나, 김대업이 최초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김영삼 대통령 측근은 사실이라고 믿었다고 진술함으로써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또한 김경준 사건은 미국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미국 판사들은 모두 멍청이였을까요? 아니면 모두 좌익이라서?!
미국소 파동에서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다. 아, 있기는 하군요. 이명박 대통령이 부시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면서 미국소 수입에 대해서는 협의하지 않았다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했지요. 그러자 옆에 있던 부시 대통령이 그 자리에서 협의했다고 정정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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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2000 of SALM.
SALM stood for SALM Ain't a Life Model.
SALM is not the life model, but SALM is just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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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ight2000 of SALM.
SALM stood for SALM Ain't a Life Model.
SALM is not the life model, but SALM is just the life.
개인의 명예라 ...
좀 지난 얘깁니다만 ..
1. 2003년 10월 국회에서 어떤 일이 있었게요 ?
지금 친박진영을 대표한다고 하는 김무성 의원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유시민의원이 노무현 대통령 당선직전에 북경의 북한대사관을 수차례 방문하여 당시 이회창 후보와 관련된 자료를 북한으로부터 받았다.' 라는 제보를 받았다. 라고 얘기를 하면서 국회내 친북세력 척결을 해야 한다고 얘기했죠.
그런데... 유시민이 출입국 사무소에서 출입국 자료를 떼어와서 '난 2000년 이후에 해외에 나간 적도 없다.' 라고 반박하니깐 꼬리 말고 사과 했습니다.
2. 홍준표 의원은 비슷한 시기에... 여당의원 몇몇이 연예인으로부터 성상납 받았다고 했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불법 자금으로 1300 억원어치의 양도성 예금증서(CD 라고 하나 ..)를 숨겨둔 거 찾았다고 복사본을 내밀었는데, 그것 자체가 위조였다는 게 밝혀졌죠. 그러자 그 다음날 홍준표는 사과는 커녕 '야당 의원이 의혹 제기도 못하냐' 라고 적잔하장을 했습니다.
3. 유시민의원이 중국 갔다 왔다고 김무성 의원이 떠들던날 ...
역시 한나라당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이 비자금을 500~600 억원을 기업으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고, 청와대가 근거가 있냐고 논평을 하자 '아님 말고 ...' 라고 답을 했죠. - 그 유명한 한나라당 아님말고 씨리즈의 시작 ...
4. 그 며칠후 ..
역시나 한나라당의 심규철 의원이 '정대철 의원이 한나라당 한 의원에게 SK 로부터 우리도 200 억원 받았으니 한나라당도 받아다 쓰라고 고백했다고 한다.' 라고 주장하자, 정대철이 발끈해서 '내가 언제 누구한테 그랬냐 ?' 라고 했고, 심규철은 '니가 모르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 ?' 라고 얘기하자 정대철은 '난 그런 적 없다. 제보자를 밝혀라.' 라고 했죠. 그러자 심규철은 '아님 말고 ...'
5. 그 며칠 후...
역시나 한나라당의 홍준표 의원(이 양반 여러번 나오네...)이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선배인 이영로씨가 부산의 건설업체들로부터 300억원을 거둬 최도술씨에게 건네줬고 청와대도 이를 알고 있었다.' 라고 주장하자. 거기에 거론된 건설업체들이 지금 회사가 망해가서 화의신청항태인데, 무슨 소리 하느냐고 발끈하자, 홍준표는 역시나 '아님 말고 ...'
우리나라 우파(라고 주장하는 부류)는 왜 이리 아님 말고가 많은 걸까요 ?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우파가 이러니깐 욕 먹는 거 아니곘습니까.. .대체 누가 저딴 놈들에게 투표하고 있는 겁니까 ? 우파에 그리 사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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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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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점점 토론을 하고있던 사람들이 야수가 되어감 ㅇㅅㅇ;
자존심을 긁는 주장은 하지 맙시다.
게다가 서거하신분 막 욕하는거 좋지않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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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흥분하지
다들 흥분하지 마세요. 이명박 빠는 논리따위 없습니다.
하나 잘한거 없고 나쁜짓만 골라했어도 노무현이 사소한 잘못 하나만 했으면 다 물타버립니다.
소심하게 어디 수첩에 적어논 모양임. 하나씩 꺼내면서 질질 딴데로 끌고가긴.
티비에서 김연아 안티한테 왜 안티냐고 물어보니까 금메달 땄다, 이쁘다 해서 안티라고 하더군요. 질투네? 그랬더니 그렇다고 인정하더군요.
전 이명박 빠들이 더러운 새끼들끼리 동질감 느끼면서 노무현을 시기하는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중에 지 새끼들이 이 개같은 시국의 노예가 되어도 정신 못 차릴 것 같군요.
자식새끼 생각하면 저런 말이 나올까 머리에 뭐가 찼는지
그런데 저런
그런데 저런 어처구니없는 글을 공공연히 쓰는 걸 보면 이명박 빠가 아니라 고도의 이명박 안티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어떤 쥐빠분이 자꾸 찌질대시는데 그만하시죠 ^^
정권 바뀌고 봅시다 그런말 나오나 ^^
막말로 관례처럼 전정권 까내리는게 다음정권이 하는일인데
다음정권이 이번정권 안까내리나, 현재 대통령이 어떻게 안되나 한번 보자구요.
이제 3년남았습니다
이번에 개헌을 어떻게 쳐 하겠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3년 큰일없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것뿐 입니다.
SLR클럽에서 본
SLR클럽에서 본 양쪽에게 하는 덕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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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지지자들. 부디.
전두환같은 성격의 장인어른을 만나
전여옥 같이 키우신 따님을 꼭 아내로 맞이하시길 빌며,
아이를 낳아
어려서는 동네 어르신들께
꼬마녀석이 아주 이명박을 빼다박은게 꼬마 이명박이구나~
허허 고놈 하는 행동과 말투와 예의범절이 이명박을 빼다박았으니
이런 아이를 낳은 부모를 꼭 한번 보고싶구나...~
소리를 온 동네 어르신들께 모두 들으며 자라서
주성영같은 친구를 만나고
댁의 자제분이 반드시! 꼭!!!
이명박같은 선생님, 이명박같은 선후배
이명박과 같은 성격의 군대선임,
이명박 같이 부하를 다루는 직장 상사와 사장을 만나길 빕니다.
비록 모두 대통령은 못되고 판검사는 못되더라도
사람들이 자제분을 가리키며
"저사람은 말이며 행동이며 완전 이명박이다!
저런 사람을 낳아 키운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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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지지자들. 부디.
김대중같은 성격의 장인어른을 만나
강금실 같이 키우신 따님을 꼭 아내로 맞이하시길 빌며,
아이를 낳아
어려서는 동네 어르신들께
꼬마녀석이 아주 노무현을 빼다박은게 꼬마 노무현이구나~
허허 고놈 하는 행동과 말투와 예의범절이 노무현을 빼다박았으니
이런 아이를 낳은 부모를 꼭 한번 보고싶구나...~
소리를 온 동네 어르신들께 모두 들으며 자라서
유시민같은 친구를 만나고
댁의 자제분이 반드시! 꼭!!!
노무현 같은 선생님, 노무현 같은 선후배
노무현과 같은 성격의 군대선임,
노무현 같이 부하를 다루는 직장 상사와 사장을 만나길 빕니다.
비록 모두 대통령은 못되고 판검사는 못되더라도
어디서 무얼하든 주위에서
사람들이 자제분을 가리키며
"저사람은 말이며 행동이며 완전 노무현이다!
저런 사람을 낳아 키운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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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
근래에 들은 최고의
근래에 들은 최고의 덕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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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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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아.. 늦었다.
딱 어울릴 글이라 저도 퍼올려고 했는데 늦었네요.
원출처는 뽐뿌입니다.
정말 이 덕담 기분 좋아요.
전 위의 글이 더 기분이 좋네요
개인적으로 지금의 유시민은 노통,노사모를 이용해먹고자 발버둥치는것 같음.
이번에 신당창당도 한다면서요??ㅋㅋㅋㅋㅋ
국회에서 조낸 찌질대던 사람이 겨우 노통만나서
보건복지부 장관까지 하더니 이미지 좋게 쇄신해서
이제는 노통 서거 한거로 도움(지지자)까지 얻네 ㅋㅋㅋ
정말 노통께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시네요.
(뭐 이건 노통 친인척이나 그 추총자들에게 한해서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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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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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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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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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찌질;
서거 정국으로 뜬 사람은 쿠데타로 집권, 뜨거운 대구 밤문화, 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되라 등등의 것보다
국회에서 조낸 찌질한게 되다니..
뭡니까 이게
반대가 되고 싶어 반대 한다고 했었죠?
이렇게 말빨없이 말하고 다님 팀킬이에요..
p.s 시그너쳐가 더 웃겨요, 그냥 인생은 한방.. 이런거 올리는게 어떤지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잠시 보수쪽 편든다고해서
제가 잠시 보수쪽 편에 선다고 해서 인생은 한방이란 말이 어울린다고여??ㅋㅋㅋㅋ
왜 그렇게 단정 짓는건지...ㅎㅎ
전 그냥 유시민씨 예전이미지는 전혀 안그랬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이된 이후로
완전 변화한게 신기할뿐입니다.
저번에 보니까 오리를 껴안고 있는 사진이 기사로 올라오면서
"오리야 수고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예전 국회에서는 반동적인 이미지로 나오다가 이젠 완전 청렴하고
거기에 더해 리틀 노무현 이라는 별명까지 얻는거에 대한 반감이 있을뿐입니다.
뭐 보수쪽도 언플안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진보쪽에서 언플을 안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어차피 조중동 VS 한겨례,경향 이렇게 나뉘어서 언플하는데 어느쪽은 욕하고 어느쪽은 욕 안하는게 더 웃긴듯 ㅋㅋ
그리고 시그너쳐가 어때서요?ㅋㅋㅋ
전 복싱도 좋아하고 땀흘려 일하는거도 좋아합니다.
예전 군대서 온갖 삽질에 대민지원 나가면서 흘린 땀 한방울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잠시 보수편에 선다고해서 보수에 대한 그런 편협된 이미지로 저를 생각하는것도 좀웃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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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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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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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보수라고
자신이 보수라고 생각하는게 웃긴겁니다.
잠시 보수는 더 웃기구요
Do you hear the people sing?
http://www.seoprise.com/board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506547&table=seoprise7&level_gubun=hyper
저는 유시민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프리노다님과는 다른 이유죠.
하지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따위의 인간에게 거리낌 없이 욕설을 퍼붓고 인간적 모독을 주지만 그보다 한참어린 유시민한테 막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저런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막을 수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 밀려오는 쿠테타 군을 기다리던 교정에서 유시민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비슷한 세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의 경험이 그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군요.
물론 이미 그는 기성정치권에 포섭되었고 신자유주의자 정치인 중 하나에 불과하므로 전 그가 정치적으로 이명박과 함께 파산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명박에게 가해지길 기대하는 개인적 고통과 위험이 그는 비켜갔으면 합니다.
추신으로 유시민의 그 유명한 항소 이유서를 올려놓죠.. 다시 읽다보니 묘하게 요즘 서울도심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역사가 한발 나아간다는건 참 이다지도 쉽지않군요.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8B%9C%EB%AF%BC%EC%9D%98_%ED%95%AD%EC%86%8C%EC%9D%B4%EC%9C%A0%EC%84%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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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그냥
그냥 노빠니...명빠니...하는 색깔론 말구요.
개인적으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행적중 맘에 드는것.
IT관련 식자였다. 인간적이다. 상식이 있는 분이다.
맘에 안드는것
정치력이 너무 약했다.(그 정도 정치력가지고 대통령까지 하셨던건 대단하지만 꼭 옳은 선택이라고 보긴 어렵네요.)
자살했다.(전 제가 못한거 하는 사람도 싫고, 제가 못한일이 옳지 않아서 못한건데 그걸 굳이 해버린 사람은 더 싫습니다.)
전 조문도 안가봤습니다.(친인척도 아니고, 썩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데 발품 팔이유는 없죠...)
전직 대통령의 서거에 조용한 애도를 표할뿐입니다.
반대로 이명방 대통령의 행적중 맘에 드는것.
최근 한미원자력협정을 미일원자력협정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정하여 핵주기(연료의 사용에서 재처리까지의 과정)완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움직임.
맘에 안드는것.
독선, 외교마인드의 부재
70년대식 사고 방식(요즘도 부수고 파고 짓고 요거면 장땡입니까?)
정보통신부 철폐 및 과학기술부에대한 말도안되는 개편...
어떻게 교육과 과학과 기술이 하나의 부처에서 다루겠다는 거죠?
교육이란게 과학,기술만 교육시킨다는 의민가요?
아니면 교육을 과학적으로 기술적으로 시키겠다는건가요?
어떻게 과학기술부에 교육정책업무를 더해서 개편한건지 이해가안됩니다.
제 의견이 이렇다면...
노빠도 아니고 명빠도 아닌거 맞죠?
그렇다면 이제 노빠도 아니고 명빠도 아닌 존재도 있다는 것도 알겠죠?
물론 노빠도 있고 명빠도있고, 완전 중립도있고, 노란색으로 기운사람도 있고 파란색으로 기운사람도 있는겁니다.
왜 싸웁니까...
극에 있는 노빠니 명빠니 하는 사람들은 벽창호라 싸운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중립에 있는 사람들이야 이미 객관적이니 놔두고...
기운사람은 기운사람대로 호불호라는게 있는 것인데... 성격자체를 머리채 잡고 싸워서 고칠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토론을 하려면, 글타래에 있는 얘기만 합시다...
제가 트위터가 어떤 서비스인지 몰라서 끼어들지는 못하겠지만...
정리하면
트위터가 140를 200자로 고치는게 기술적으로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요건 이미 전문가들이시는 토론꺼리도 안될거고...
이거 정말로 하라면 존나 고달플까? 라는건 좀 토론해볼만 할지도..ㅎㅎ
어떤방식으로 접근할지라던가..ㅎㅎ
하지만 글타래를 연분의 의도는 이거겠죠?
이게 정말 창피한일 아닙니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토론이 되겠군요...
닥치시고요.
오늘 신문 기사 본 분들은 확실히 아셨을겁니다.
작년에 PD수첩에서 광우병 조작해서 방송내보낸 목적이 국민들 선동질 해서
이명박 무너뜨리려고 했다는 사실을....
그 계집 PD의 이메일 내용은 증오에 차 있었죠.
"천장 보고 침 한번 뱉으십시오. 당신들 얼굴에 침 떨어지게"
그런 거짓 방송에 속아서, 또는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이명박 몰아낼려고
촟불들고지랄한거 쪽팔린줄 알면....
알바 출동했네..
알바 출동했네.. 머라니 이 병맛은
난 골수
난 골수 보수주의자이면서 자유주의자라서 병역의 의무도 제대로 안한 지금 청와대에 앉아 있는 사람은 대통령 취급 안한답니다.
일단 군대부터 제대로 다녀오고 나서 대통령을 하든지 해야지 이거야 원 ... 군대도 안 갔다 오고 나서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지
아프든 말든 몸이 안 좋든 어떻든 분골쇄신해야죠. 면제 판정 받았으면 볼복신청하고 자원 입대라도 했어야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거죠.
지금이라도 신병으로 입대해서 남들과 똑같이 생활하고 훈련 받고 병역의무를 다 하고 나서 전역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대통령 인정해주죠. 뭐.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라고 했죠.
수신, 그러니깐 자기 몸부터 잘 관리하고 나서 그 다음에 가정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하는 것인데...
면제 받을정도로 자기 몸 관리도 못한 사람이 무슨 나라를 다스립니까 ...
위에 썼듯이 난 골수 보수주의자이고 자유주의자라서 일단 4대 의무에 대해서는 극도로 보수적인 입장이고, 개인의 자유(내 e-mail 을 허락없이 열어본다든가.. 하는 것)를 침해하는 것은 극력 반대하고 관점입니다.
국가가 개인의 e-mail 까지 열어가며 그거 가지고 수사하는 거라면 공산당이랑 뭐가 다릅니까.
어렸을 때 도덕시간에 '북한에서는 편지 보내면 검열하고, 전화 하면 중간에 남이 듣고 ...'
이거랑 뭔 차이가 있는 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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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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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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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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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는 믿지 않습니다..
언론은 거울이 아니라 창이라고 했지요..
과연 정부와 검찰의 말이 사실일지, 아니면 PD수첩이 사실일지는 저는 아직 모르겠군요.
제게는 정부와 언론이 하는 말 자체가 신용이 안가거든요.
피디 수첩을 몰아세우기 위해서 정부와 언론(조중동)이 입마추고 짝짝꿍 하는걸로 밖에 안 보여서요..
물론 피디가 이메일로 이명박 욕하는건 사실이라면 사실이겠지만 그거하고 피디수첩이 거짓방송이라는건 그닥 상관 관계 없어보이네요.
전문가들도 피디수첩이 약간의 실수는 있더라도 거짓방송은 아니라고 하는걸 보니.
그리고 당신은 행실이나 똑바로 하시죠..
아무리 상대방이 나와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쳐도, 그따위로 말을 내뱉고 행동하면 당신 기분은 펴지겠지만
당신 자체는 '수구꼴통,촛불좀비' 수준으로 떨어뜨리는겁니다. 당신같이 말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이명박은 더욱 무시당하게 되는거죠.
이런 류의 글은
사이버 명예훼손죄에 해당됩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당신이 IT 분야에 몸담고 있다면
검찰이 혐의자의 개인적인 이메일을 모조리 열어 보고, 그중에 앞뒤 툭 잘라서 가장 노골적인 대목이 이른바 보수신문(...도 아니지만) 1면에 대문짝만하게 나는 게 과연 정상적인 사태인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검찰도 바보가
검찰도 바보가 아닙니다. 오죽 죄질이 나쁘면 검찰이 개인 이메일을 다 공개했을까 생각은 안하시는군요? 뻔히 기자들로부터 개인 이메일에 적힌 내용과 해당 사건의 인과관계가 충분한 겁니까... 질문이 나올 것을 검찰, 모를리 없습니다.
MBC 피디수첩은 무슨 특권집단이길래 검찰의 압수수색을 두번이나 저지하나요? 피디를 소환하니까 그것도 불응하고 체포를 원천적으로 막으려고 MBC 사옥에서 계속 생활. 결혼 4일전 결혼 준비하러 밖에 나왔다가 이 피디가 검찰에 체포었습니다. 체포되면서 이 피디 쇼한 것을 보니까 광우병을 다룬 PD수첩이 절로 떠오르더군요. 마치 결혼식도 못하고 검찰에 은근히 구속수감되는 것처럼 모양새를 연출하는데 참 할 말이 없었습니다. 아니... 검찰에 수사과정에서 소환되면 천년 만년 잡혀 였습니까? 당연히 빠르면 하루, 늦어도 이틀이면 풀어주는 것이고 결국 이 피디 역시 이틀 있다 조사 끝나고 나왔잖아요.
상식적으로 도데체 수사 자료를 확보할 기회를 원천봉쇄하는 피의자들을 수사하는데 경찰이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정말로 피디 수첩이 민주 사회를 지향한다면 왜 검찰에 자료 제출을 하지 않습니까? 증거란 것은 자신에게 불리한 것도 있고 유리한 것도 있기 마련 아니에요?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자료도 좀 내놓아 보란 말입니다. 수사자료는 원천적으로 내놓지 않고, 검찰이 이메일까지 조사해서 기소하니까 이제는 개인 이메일 프라이버시 침해당한양 조용히 앉아서 또 여론을 선동하고 있지요. 이런 쇼에 속아 넘어가면 안됩니다.
보수신문이 이런 것 대문짝만하게 쓴다구요...? 진보라는 언론들 이런 악의적인 결혼식 준비 놀음에 적극 동조하고 멋모르는 홍위병들 그것 그대로 받아 먹고 블로그 글 재생산 하는 것이 훨씬 심각한 문제입니다. 선동이라는게 이런 겁니다. 피디수첩 문제는 본질이 과학적 진실 보도나 표현의 자유 문제가 아니고 과학적 진실을 오도한 선동이에요. 이것 재판 확실히 가야 합니다.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착불택배 보낸 분이 아니라면 말귀를 알아 들으실법도 한데...
유감스럽게도 시민이 법을 어기는 것과 사법기관(검찰)이 법을 어기는 것은 다릅니다.
법을 지키도록 강제하는 존재가 그 과정에서 법을 어기면 법이 있고, 그러한 기관이 있어야 할 명분이 뿌리채 뽑히기 때문입니다.
1. 박연차 게이트 -> 피의사실공표죄
2. 피디 수첩 ->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3. 그제 있었던 고대 총학회장 납치사건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정두언 "변희재 있어야 균형 잡히는데..."
그러니깐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지메일을 가지고 있어서 경찰의 압수수색에 안 당할 것이고, 남의 이메일은 마구 압수수색해도 된다... 라는 거...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은 무슨 특권집단이길래 함부로 경찰이 압수수색할 수도 없는 지메일을 쓰고 있는 걸까요 ? 무려 실명제도 안하고 있는 지메일인데 말이죠.
자칭 보수언론에는 이런 건 저기 구석탱이에 있어서 나오지도 않더군요.
덕분에 지메일 홍보가 되고 있는데.. 혹시 정두언이 지메일 알바 ? (의정비 충분히 나올텐데... 궁한가 ?)
아참...
pd수첩 작가 이메일 공개 반발 확산
검찰은 뭐 제대로 하는 게 없어요... 민형사상 고소나 당하질 않나 ... 좀 깔끔하게 일처리를 해야지 ... 이거 원 ... 불쌍해서 ... 히유...
위에 적었다시피 난 자유주의자이기도 하기 땜에 내 e-mail 을 누가 내 허락없이 들여다본다면 그 당사자는 반쯤 죽여놓을 겁니다. 그건 내 자유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죠. 반쯤 죽여놓은 것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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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인용:상식적으로
피의자의 범죄입증을 해야하는 건 경찰, 검찰입니다. 피의자가 자발적으로 무죄입증하는 게 아닌거죠
어쩔수 없이 범죄 혐의로 내놓은게 이메일 내용이라니.. 그 이메일 내용으로 단죄하는게 정의라면 개나 주세요
과학적 진실을 호도한 PD수첩이 법정에 올라야할 대상이라면, 민주주의 기본 개념을 바꿔치기하는 linlin님은
어디에 올라야 하는거죠? '_'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웃자고 시작한 글타래에.. 상대방을 욕하는 글이 달릴 필요 있나요?
어제 김동길씨의 컬럼에 우리나라에는 좌파 우파가 아닌 빨갱이와 민주주의가 있다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여기 글 쓰시는 분들 중에 북한가서 김정일이나 그 애비나 아들을 찬양하고 싶은 분 계세요?
한 분도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다들 민주주의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서로 이해해 주고 합쳐야 하지요..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MS를 믿으세요? 그럼 구글은요?
빨갱이 소리 듣는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들이 4.19로 민주주의를 시작했고...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들이 5.18 광주에서 피를 흘렸고...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들이 6월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꽃피웠고...
빨갱이 소리 듣는 사람들이 백성이 주인되는 (民主) 나라를 만들어왔는데
정작 민주주의가 바로서는 것을 탄압했던 사람들이 민주주의의 수호자인양 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적당한 시기에(실은
적당한 시기에(실은 마음대로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군요) 이 글타래는 더이상 답글을 달지 못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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