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네요. KD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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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a 11을 설치해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런 저런 문제는 있긴 하지만 신기술이 좋긴 좋군요. 이번 version은 한글입력기에 좀 문제가 있는 듯...

jachin의 이미지

저도 KDE 4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KDE 4.2.3 버전부터는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KDE 에서의 고질적인 문제를 차츰 해결해나갈 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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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g0rg0n의 이미지

우허헝 저도 곧 KDE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놈에는 아마록/K3B를 대체할만한게 없어서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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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이미지

페도라에서 KDE는 별로 였는데 , KDE 4.1부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깔끔해졌습니다.

IBUS는 백스페이스 누를 때, 앞글자가 종종 다시 입력되는 문제가 있어서 그냥 SCI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문제인데요. 패키지를 잘 못 설치했는지 MIDI 모듈이 자동으로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또 파이어폭스에서 다운로드 파일 폴더 열기를 하면 GNOME에서도 KDE 파일관리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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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니쳐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