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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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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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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윈도우 7이 윈도우 맛스타(?)에서 호환성이 엄청나게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조금 좋아지기는 했지만, XP에서 돌던
어플리케이션이 돌지 않는 경우는 여전히 꽤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맛스타 또는 7용 호환 패치를 찾는 것이 더 편할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XP 모드라는 것이 VirtualPC 가상화 작업에 불과하다보니 가상 머신에서 잘 돌지 않는 것은 여전히 돌지 않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패러디 자체는 거칠지만 그러한 거친 부분을 벗겨내면 이 정도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 윈도우 비스타는 화려하지만 XP 호환성이 매우 좋은 수준은 아니었다.
- 윈도우 7의 호환성은 결코 XP와 같은 수준이 될 수 없다.
- XP 모드라는 것도 결국 가상화에 불과하기에 역시 대안으로서는 한계가 있다.
- 윈도우 XP와의 호환성에 대한 환상과 지나친 기대를 벗어야만 윈도우 7을 제대로 쓸 수 있다.
- XP 모드라는 것도 결국 가상화에 불과하기에 역시 대안으로서는 한계가 있다.
- 윈도우 XP와의 호환성에 대한 환상과 지나친 기대를 벗어야만 윈도우 7을 제대로 쓸 수 있다.
이 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가상 머신으로 가두어서 쓰느니, 차라리 프로그램을 새로 고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어느샌가 다나와의 CPU 필터 탭에 '윈도우 7 가상화'라는 게 새로 생겼더군요. 적어도 사람들은 '가상화'에 대해서 엄청나게 큰 기대를 가진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그...그런 탁월한 해법이...으음...좋은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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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Windows 95: 95번 설치가 기본
Windows 98: 98번 설치
Windows ME: 판매된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패스
Windows 2000: 당연히 2000번 설치(그래도 제일 괜찮다고 생각함. 가볍고 빠르다)
Windows XP: Experience라고 생각하면 오산! Extream Programming도 아닌, Extream Experience라는 사실. 발매된지 언젠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음
Windows Vista: 하드웨어의 사양으로 침만 흘린 그림의 떡.(정말 바라만 봄. 전망좋네~라고)
Windows 7: 놀랍다. 7번만 설치하면 도통한다는 말인가? 왠지 신뢰가 안 가는.
저는 그래서 다 포기하고 우분트로 갈아탔습니다. 버츄얼박스에 XP, Fedora, Solaris설치해서 돌려도 XP만 쓸 때보다 더 빠른 이유는 뭥미.
웹브라우져는 불여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안전하므로, 방화벽이나 안티 바이러스 그런 것들 설치 안 했었습니다. 다른 시스템보다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설치/운영에 대한 내공이 부족한가라고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예전에 알던 리눅스가 아니더군요. XP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 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픈소스 개발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늅늅 ㅎㅎ 저같은 뉴비는 리눅스 개발자들이 신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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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앞에...
앞에 27초 정도 오프닝이 있는데 (원작애니의 원래 오프닝) 쫌만 기둘리시면 지나갑니다...
http://www.dynasys.kr
이거...
이거 아이폰 영상때와 같은 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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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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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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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별로 공감이
내용이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저는 공감이 갑니다
실제로 윈도우 7이 윈도우 맛스타(?)에서 호환성이 엄청나게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조금 좋아지기는 했지만, XP에서 돌던
어플리케이션이 돌지 않는 경우는 여전히 꽤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맛스타 또는 7용 호환 패치를 찾는 것이 더 편할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XP 모드라는 것이 VirtualPC 가상화 작업에 불과하다보니 가상 머신에서 잘 돌지 않는 것은 여전히 돌지 않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패러디 자체는 거칠지만 그러한 거친 부분을 벗겨내면 이 정도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 윈도우 비스타는 화려하지만 XP 호환성이 매우 좋은 수준은 아니었다.
- 윈도우 7의 호환성은 결코 XP와 같은 수준이 될 수 없다.
- XP 모드라는 것도 결국 가상화에 불과하기에 역시 대안으로서는 한계가 있다.
- 윈도우 XP와의 호환성에 대한 환상과 지나친 기대를 벗어야만 윈도우 7을 제대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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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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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인용:- XP 모드라는
이 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가상 머신으로 가두어서 쓰느니, 차라리 프로그램을 새로 고치는 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어느샌가 다나와의 CPU 필터 탭에 '윈도우 7 가상화'라는 게 새로 생겼더군요. 적어도 사람들은 '가상화'에 대해서 엄청나게 큰 기대를 가진다는 반증인 것 같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http://www.youtube.com/watch?
http://www.youtube.com/watch?v=Vje5LVSJYQI&feature=channel_page
그저 벙 찔뿐입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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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그만 좀 따라다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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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그만 좀 따라다니게나.
으음
언재쯤이면 윈xp 를 지우고 새 윈도우를 깔날이 올까...
윈 7 깔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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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온 레일즈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jihwankim.co.nr
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와서 받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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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포맷하시고 윈XP를
포맷하시고 윈XP를 새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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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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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의 버전의 비밀
Windows 95: 95번 설치가 기본
Windows 98: 98번 설치
Windows ME: 판매된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패스
Windows 2000: 당연히 2000번 설치(그래도 제일 괜찮다고 생각함. 가볍고 빠르다)
Windows XP: Experience라고 생각하면 오산! Extream Programming도 아닌, Extream Experience라는 사실. 발매된지 언젠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음
Windows Vista: 하드웨어의 사양으로 침만 흘린 그림의 떡.(정말 바라만 봄. 전망좋네~라고)
Windows 7: 놀랍다. 7번만 설치하면 도통한다는 말인가? 왠지 신뢰가 안 가는.
저는 그래서 다 포기하고 우분트로 갈아탔습니다. 버츄얼박스에 XP, Fedora, Solaris설치해서 돌려도 XP만 쓸 때보다 더 빠른 이유는 뭥미.
웹브라우져는 불여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안전하므로, 방화벽이나 안티 바이러스 그런 것들 설치 안 했었습니다. 다른 시스템보다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설치/운영에 대한 내공이 부족한가라고 잠시 고민했었습니다.
예전에 알던 리눅스가 아니더군요. XP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 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픈소스 개발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흐흐
우분투도 어려운 저는 그걸 좀더 깔끔하게 다듬어놓은 리눅스 민트를 씁니다.
늅늅 ㅎㅎ 저같은 뉴비는 리눅스 개발자들이 신같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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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프로그램 소스들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가세요.
Redhat 9에서 쓰던
Redhat 9에서 쓰던 rpm파일들 ubuntu 9.04에서 잘 돌아가나요?
돌 리도 없고, 돌릴
돌 리도 없고, 돌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 시대에 만들어진 rpm 패키지보다 더 새 버전이 우분투 기본 저장소에 들어 있으니 좋은 패키지 관리자로 설치하면 됩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참고로
http://www.dynasys.kr
제가 진행하고 있는 리눅스 배포판 프로젝트는 DYNA LINUX 프로젝트입니다. ^^
eeebuntu나 리눅스 민트처럼 우분투에서 파생된 배포판입니다. www.dynasys.kr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으며 동일 사이트에서 USB Linux Creator(윈도우용 유틸리티)도 함께 배포하고 있습니다.
다운받은 DYNA LINUX의 ISO 파일을 USB Linux Creator에 넣고 돌리면(?) 부팅 가능 USB메모리가 만들어집니다. 그렇게 한 다음 그 USB메모리로 PC를 부팅시켜서 설치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DVD로 설치하고 싶은 사용자는 다운받은 DYNA LINUX의 ISO 파일을 DVD-R에 구워서 DVD부팅으로 설치하셔도 됩니다.
http://www.dynasy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