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 40년 : 혁명적 OS의 과거, 현재, 미래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금, 2009/06/12 - 10:00오전

대부분 아시는 내용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한번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Forums:

글쓴이: rainroot / 작성시간: 금, 2009/06/12 - 12:51오후

신기한게 다 그런건 아니지만.. 유명한 해커나 프로그래머들은 개성이 강하더군요.

외모적으로...ㅎㅎ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리차드스톨만씨가 한국에 왔을때 강한 인상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리눅스. 앞으로 어떤 발전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글쓴이: sblade / 작성시간: 금, 2009/07/17 - 1:26오전

같은 층을 써서 종종 봅니다만 (말은 한번도 안걸어봤고)

외모뿐 아니라 이사람은 모든게 다 톡톡 튑니다.
진짜 이곳에선 왠만해선 안튀는데 그중에서도 발군이죠.

누가 내부 메일에 doc 파일이라도 첨부하면 바로 댓글 나옵니다. 그리고는 종종 싸우죠. :-)

글쓴이: ipes4579 / 작성시간: 금, 2009/06/12 - 3:09오후

칼럼을 참 읽기 쉽고 재밌게 쓴 것 같아요.
그리고 운영체제 공부 좀 한답시고 찾았던 Open Source OS중 Minix가 있었는데
고것이 Linux의 시초가 되었다 볼 수 있는 것이었군요. 새로운 것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글쓴이: iadoy / 작성시간: 수, 2009/07/15 - 6:49오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사실들 많이 알고 갑니다.

부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