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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모니터가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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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0/07/21 - 11:14오후

지금 막 링2를 봤슴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1편보다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볼때는 재미없었는데,

갑쟈기 모니터 쳐다보기가 겁나는...뜨아..

등뒤도 이상하고..

힝~

무서서 혼자 회사에 못있넹..

집에 가야지...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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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7/22 - 1:46오전

히히..

비됴 많이 보는 동생때문에.

저는 방금.

러브레터를 첨 봤답니다..

음냐..

동생은 5번째라는 군여 -.-;;;

음. 하여간 잠시 쉴수 있어 좋군여..

제일 기억에 남는건..

사까에인가..

그 엽기적 여자애...

( 아무래도 내가 이상한건가 -.-a )

----------
@@))))))~ wrote..
지금 막 링2를 봤슴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1편보다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볼때는 재미없었는데,

갑쟈기 모니터 쳐다보기가 겁나는...뜨아..

등뒤도 이상하고..

힝~

무서서 혼자 회사에 못있넹..

집에 가야지...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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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7/22 - 9:50오전

러브레터를 봤는데 참 오랜만에 영화를 보는것이었습니다..
원래 영화에 관심이 없어서리... 만화밖에 않보는지라...

보는데 그 여자(사뭐시기?) 정말로 초엽기...

얼굴은 쪼매 이쁘장하게 생겨서리... 하는짓은... 푸힐힐힐

재미있게 봐서리 애들한테 가서...

"내가 참 오랜만에 영화봤다!!!"
그러니까...
"뭐 봤는데?"
"러브레터... 보고 철도원봤어..."
그러니까 애들이 하는 말...

"러브레터? 그거 겨울방학 끝나고 학교에서 보여줬잖아!!!"

허접... 생각해보니... 난 그당시 리눅스@워크 2월호 정독하느라 러브레터를 않봤었다...

이제 4월 이야기 봐야하는데 누나가 잼없다고하던데...
그냥 러브인러브 만화책이나 볼까?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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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토, 2000/07/22 - 10:51오전

형 사진 한방 찍으면...

염이 나올 꺼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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